생생후기
오로라를 쫓아, 아이슬란드 2주 여행
Aurora hunting in the East of Icelan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작년에 저는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했었었는데요, 어학연수가 끝나고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더 보내다가 귀국할 것인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원래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워크캠프를 생각해냈고 찾다보니 마침 제가 꼭 보고싶었던 오로라를 주제로한 아이슬란드에서의 워크캠프를 보게되었고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저는 하루하루가 참 특별했고, 그 특별함 속에서 살다보니 그 특별함이 일상이 되었었습니다. 아이슬란드라는 유럽이지만 유럽이 아닌듯한 곳에서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 한국, 독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저희는 '오로라투어'라는 이름으로 아이슬란드의 시골마을에서 2주간 지냈었습니다. 저희 워크캠프 숙소에는 샤워실이 없었기 때문에 샤워를 하려면 걸어서 20~30분쯤 떨어진 수영장에 샤워를 하러가야만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오는 도중에도 씻고자 우적우적 비맞으면서 걸어가곤했는데 어느 순간부턴 지나가는 차에 손을 막 흔들어 히치하이킹하며 집을 갔었습니다. 특히나 저희 워크캠프 특성상 지역주민들이 사는 집이나 여행사 등에 방문하여 인터뷰를 하였었고 또한 몇몇 분들은 또 저희 캠프로 방문해주었기 때문에 히치하이킹할 때 조금 더 용이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저희 기수의 워크캠프 친구들이 웃긴게 저희는 프로그램을 다함께 이탈했었습니다. 자유로운 생각을 지닌 친구들이 함께하다보니 작은 시골마을에 있는게 조금은 지루했고 다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기를 원해서 다함께 상의해 프로그램을 조금 바꾸어 여행을 했습니다. 돈은 조금 더 많이 들었지만 원래 일정대로라면 가보지 못했을 블루라군, 지금도 10분마다 분출하고 있는 화산?,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활동이야기: 저희는 오로라투어라는 이름으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것이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이름과 다르게 오로라를 볼 프로그램이 없는것은 참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현지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소통하는 것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 제가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다짐한 것이 세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듣는습관, 두번째는 읽는습관, 세번째는 쓰는습관입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제가 저 3가지가 그 친구들보다 약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년부터 그 친구들을 통해 배운 듣는습관, 읽는습관, 쓰는 습관을 기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저는 하루하루가 참 특별했고, 그 특별함 속에서 살다보니 그 특별함이 일상이 되었었습니다. 아이슬란드라는 유럽이지만 유럽이 아닌듯한 곳에서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 한국, 독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저희는 '오로라투어'라는 이름으로 아이슬란드의 시골마을에서 2주간 지냈었습니다. 저희 워크캠프 숙소에는 샤워실이 없었기 때문에 샤워를 하려면 걸어서 20~30분쯤 떨어진 수영장에 샤워를 하러가야만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오는 도중에도 씻고자 우적우적 비맞으면서 걸어가곤했는데 어느 순간부턴 지나가는 차에 손을 막 흔들어 히치하이킹하며 집을 갔었습니다. 특히나 저희 워크캠프 특성상 지역주민들이 사는 집이나 여행사 등에 방문하여 인터뷰를 하였었고 또한 몇몇 분들은 또 저희 캠프로 방문해주었기 때문에 히치하이킹할 때 조금 더 용이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저희 기수의 워크캠프 친구들이 웃긴게 저희는 프로그램을 다함께 이탈했었습니다. 자유로운 생각을 지닌 친구들이 함께하다보니 작은 시골마을에 있는게 조금은 지루했고 다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기를 원해서 다함께 상의해 프로그램을 조금 바꾸어 여행을 했습니다. 돈은 조금 더 많이 들었지만 원래 일정대로라면 가보지 못했을 블루라군, 지금도 10분마다 분출하고 있는 화산?,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활동이야기: 저희는 오로라투어라는 이름으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것이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이름과 다르게 오로라를 볼 프로그램이 없는것은 참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현지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소통하는 것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 제가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다짐한 것이 세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듣는습관, 두번째는 읽는습관, 세번째는 쓰는습관입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제가 저 3가지가 그 친구들보다 약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년부터 그 친구들을 통해 배운 듣는습관, 읽는습관, 쓰는 습관을 기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