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트남 뚜이호아, 과제 대신 봉사를 택하다
Summer language camp for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 동기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이대로는 나의 대학생활이 과제만 하다가 끝날 것 같아서 과감히 휴학계를 냈습니다.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친척오빠가 해외봉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봉사활동도 하면서 다양한 해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저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활동 지역
베트남 뚜이호아
-이동경로
인천공항-호치민 시티-야간 열차-뚜이호아도착
-활동 인원
한국인 3명
현지인 3명
일본인 1명
프랑스인 2명
현지 책임자 1명
그 밖에도 캠프 참가자는 아니었지만 현지인 친구들이 가끔 센터에 놀러와주고 같이 어울려주어 사람이 많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활동내용
주로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연령이 낮은 아이들은 영어율동하기와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얼음떙,369같은 놀이를 주로 하였고,연령이 높은 12~15세 아이들은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거나 영어토론을 하는 등의 활동을 주로 하였습니다.
또한 킨더가든이라는 어린이 센터에 벽화 그리기 활동도 하였습니다.
제 전공이 애니메이션이어서 활동하는 내내 즐겁게 작업 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햇볕이 따갑긴 했으나 작업 후에 항상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과일 스무디를 마시러 갔기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또한 봉사가 없는 주말을 틈타 친구들과 함께 낫짱에 여행을 가기도 해습니다.
-후기
아무래도 장소가 동남아다 보니까 걱정을 좀 많이 했습니다.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말라리아가 있을수도 있다던데 예박약을 먹어야하나,예방접종은 다 맞고 가야하나.....이런 걱정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베트남에 도착하고 생활을 해보니 전부 쓸데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우선 소매치기는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합니다.
크게 대놓고 물건을 가져가거나 이런 사람들도 없었고 특히 봉사활동 지역이 뚜이호아라는 시골마을이었기 때문에 대도시들에 비해서 안전했고 같이 다니는 현지인 친구들도 있어 든든했습니다.나중에 여행차 호치민에도 들렀었는데 이때도 소매치기는 보지 못했습니다.
말라리아는 보지도 못했고 그 흔한 모기조차도 센터내에선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모기장을 가져갔었는데 결국 한번도 펴보지 못한채로 가져올 정도였습니다.
같이 활동한 친구들도 모두 친절하고 유쾌한사람들이어서 활동 내내 즐거웠었고,
현지인 친구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고 문화도 친절하게 알려줘서 무척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하는 워크캠프에 참여해서 받은 친절을 베풀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해외봉사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쓸 기회도 많아서 좋았습니다.영어실력이 좋은 편이 아닌데 계속 친구들과 영어로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익숙해져서 신기했습니다.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도 주고받고 문화를 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니 다른나라 친구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봉사 참가자가 모두 비슷한 연령대라서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아 좋았습니다.같이 좋아하는 가수에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바닷가 가서 수영하면서 놀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가기도 하는 등 행복했습니다.
베트남 아이들이 보내준 순수한 호의와 해외 친구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다시 해외봉사를 가고 싶을 정도로 무척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이대로는 나의 대학생활이 과제만 하다가 끝날 것 같아서 과감히 휴학계를 냈습니다.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친척오빠가 해외봉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봉사활동도 하면서 다양한 해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저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활동 지역
베트남 뚜이호아
-이동경로
인천공항-호치민 시티-야간 열차-뚜이호아도착
-활동 인원
한국인 3명
현지인 3명
일본인 1명
프랑스인 2명
현지 책임자 1명
그 밖에도 캠프 참가자는 아니었지만 현지인 친구들이 가끔 센터에 놀러와주고 같이 어울려주어 사람이 많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활동내용
주로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연령이 낮은 아이들은 영어율동하기와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얼음떙,369같은 놀이를 주로 하였고,연령이 높은 12~15세 아이들은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거나 영어토론을 하는 등의 활동을 주로 하였습니다.
또한 킨더가든이라는 어린이 센터에 벽화 그리기 활동도 하였습니다.
제 전공이 애니메이션이어서 활동하는 내내 즐겁게 작업 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햇볕이 따갑긴 했으나 작업 후에 항상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과일 스무디를 마시러 갔기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또한 봉사가 없는 주말을 틈타 친구들과 함께 낫짱에 여행을 가기도 해습니다.
-후기
아무래도 장소가 동남아다 보니까 걱정을 좀 많이 했습니다.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말라리아가 있을수도 있다던데 예박약을 먹어야하나,예방접종은 다 맞고 가야하나.....이런 걱정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베트남에 도착하고 생활을 해보니 전부 쓸데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우선 소매치기는 조금만 조심하면 안전합니다.
크게 대놓고 물건을 가져가거나 이런 사람들도 없었고 특히 봉사활동 지역이 뚜이호아라는 시골마을이었기 때문에 대도시들에 비해서 안전했고 같이 다니는 현지인 친구들도 있어 든든했습니다.나중에 여행차 호치민에도 들렀었는데 이때도 소매치기는 보지 못했습니다.
말라리아는 보지도 못했고 그 흔한 모기조차도 센터내에선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모기장을 가져갔었는데 결국 한번도 펴보지 못한채로 가져올 정도였습니다.
같이 활동한 친구들도 모두 친절하고 유쾌한사람들이어서 활동 내내 즐거웠었고,
현지인 친구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고 문화도 친절하게 알려줘서 무척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하는 워크캠프에 참여해서 받은 친절을 베풀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해외봉사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쓸 기회도 많아서 좋았습니다.영어실력이 좋은 편이 아닌데 계속 친구들과 영어로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익숙해져서 신기했습니다.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도 주고받고 문화를 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니 다른나라 친구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봉사 참가자가 모두 비슷한 연령대라서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아 좋았습니다.같이 좋아하는 가수에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바닷가 가서 수영하면서 놀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가기도 하는 등 행복했습니다.
베트남 아이들이 보내준 순수한 호의와 해외 친구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다시 해외봉사를 가고 싶을 정도로 무척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