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캄폿, 낯선 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Environmental projec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캠프리더 Mr.Het을 직접 만나기 전까진, 두려움과 설렘 반으로 공항 근처에 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머물렀습니다. 캄보디아에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보편적 교통수단인 'Tuk-Tuk'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타고 무사히 목적지인 Sangke fishier community를 향해 가고 있었는데, 다른 외국인 자원봉사자 친구 'Camile'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가기 전 제 소망 중 하나는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희의 캠프는 프랑스, 벨기에, 그리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영어 실력이 부족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해외 워크캠프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서 영어 실력을 늘리겠다는 생각보다는 이미 알고 공부한 내용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으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는 근처에 있는 다른 마을을 찾아서 캄보디아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를 보며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성인 주민들 역시, 말이 통하진 않았지만 표정에서 느껴지는 미소로 얼마나 따뜻한 사람들인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캠프리더의 주도 하에 캄보디아 언어인 '크메르어'와 노래를 배웠는데,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마을에는 가장 중요한 나무 'Mangrove'가 있습니다. 마을을 거친 바람과 홍수로부터 시켜주고, 물고기를 유인해줌으로써 식량 자원의 토대가 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캠프 봉사자들은 맹그루 나무의 씨앗 심기, 썩거나 가지가 뿌러진 나무 골라내기, 열매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 나무가 한 마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일 좋아했던 활동은 맨발로 진흙을 밟으며 나무 씨앗을 찾으러 다니는 일이었습니다. 숙소에 돌아와 확인해보니 약간의 상처가 있었지만, 이런 경험을 한국에서는 쉽게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그 아픔도 금방 사라졌습니다. 헤어지던 날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만들어 나눠먹은 날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인 것 같습니다. 벨기에 감자튀김, 프랑스 스튜, 한국 불고기 등 캄보디아 마을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하지만 아쉬운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히 나는 추억입니다~!
워크캠프를 가기 전 제 소망 중 하나는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희의 캠프는 프랑스, 벨기에, 그리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영어 실력이 부족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해외 워크캠프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서 영어 실력을 늘리겠다는 생각보다는 이미 알고 공부한 내용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으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는 근처에 있는 다른 마을을 찾아서 캄보디아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를 보며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성인 주민들 역시, 말이 통하진 않았지만 표정에서 느껴지는 미소로 얼마나 따뜻한 사람들인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캠프리더의 주도 하에 캄보디아 언어인 '크메르어'와 노래를 배웠는데,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마을에는 가장 중요한 나무 'Mangrove'가 있습니다. 마을을 거친 바람과 홍수로부터 시켜주고, 물고기를 유인해줌으로써 식량 자원의 토대가 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캠프 봉사자들은 맹그루 나무의 씨앗 심기, 썩거나 가지가 뿌러진 나무 골라내기, 열매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 나무가 한 마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일 좋아했던 활동은 맨발로 진흙을 밟으며 나무 씨앗을 찾으러 다니는 일이었습니다. 숙소에 돌아와 확인해보니 약간의 상처가 있었지만, 이런 경험을 한국에서는 쉽게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그 아픔도 금방 사라졌습니다. 헤어지던 날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만들어 나눠먹은 날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인 것 같습니다. 벨기에 감자튀김, 프랑스 스튜, 한국 불고기 등 캄보디아 마을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하지만 아쉬운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히 나는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