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대만 Puli, 심장에서 노래하다
Let’s enjoy the wonderful food and lif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시아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대만'
그 심장의 심장인 'Puli'에서 감동을 노래하다.
-Why?
: 작년 여름 대학파견형태로 프랑스워크캠프를 다녀온 후, 나에게 있어 가장 컸던 변화는
바로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다. 경험을 통한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은
생활의 순간에서도 좋은 영향을 가져다 주었다.
세계를 향한 더 큰 모험과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캠프 후에 계속 들면서,
더나은세상의 2014년 워크캠프챌린저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대만워크캠프에 참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What?
: 대만의 Hondao Senior복지재단과 YVA젊은 봉사단체가 연합하여 주최한 워크캠프로
대만의 중앙에 위치한 Puli라는 도시에서 열렸다.
절 위에 위치한 숙소에서 15일간 동고동락하며 멤버들과 무더운 날씨여서
생활 전반에 있어서 주춤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맡은 일들을 무리없이 해낼 수 있었다.
1) Kiss day Party
: 푸리 양로원에 가서 어르신분들과 마스크를 같이 제작하여 서로의 마스크에
키스를 하는 활동을 했다.
사실 한국에 계신 할머니, 외할머니에게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죄송했다.
이 활동을 통해 비록 직접적이지는 않더라도 누군가 나와 정말 '함께 살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2) Aging Simulation
: 80세 노인이 되어보는 활동이었는데 Senior복지로 유명한 혼다오의 특별한 장비로 체험할 수 있었다. 상당한 무게로 몸의 거동이 힘들어지고 특수안경과 귀마개까지 착용하다보니 쉽사리 앞을 내다볼 수 없었다.
미션이 주어져 특정 상품을 매장에서 사고 돌아오는 길이 불과 5분거리인데도 1시간처럼 느껴졌다.
이 활동을 통해 이전까지 그분들의 시선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조금 느리더라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라고 가슴 깊이 반성했다.
3) Beautify Community
: 마을의 작은 공원이 있는데 많이 부실하고 지저분해져 주민들이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낙후되어 있었다. 이틀간에 걸쳐 우리팀은 공원의 잔가지 제거, 나무와 잡초를 제거하고 꽃과 화단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다시 살려냈다.
마을의 상징인 '버섯'쉼터는 다시 페인트로 예쁘게 도색하여 마을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4) Supporting Community
: 두 그룹으로 나눠 혼자 살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의 필요를 파악하여 도와주는 활동을 진행했다. 나는 거동이 불편하시고 건강이 안좋으신 아꽁네 집의 일일청소와
공연을 위한 팀에 배정되어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5) Food Carnival
: 마지막 활동으로써 마을 주민들을 한 곳에 모아 외국참가자들의 각국 음식을 소개하고 나눠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과 함께 우리가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는 또다른 한국참가자 한나누나와 함께 '이재훈-사랑합니다' 노래를
기타와 함께 선물했다.
-Who
:대만참가자11명과 외국인참가자 5명(한국2, 홍콩, 말레이시아, 아일랜드)
외국인참가자 5명은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갔다. (프랑스2, 스페인, 벨기에, 일본)
-참가후 변화
:우선 대만이라는 나라에 대해 모르는게 정말 많았는데 4주동안의 대만 생활 (2주간의 캠프와 2주간의 여행)을 통해 대만 '사람'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친절을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
가깝지만 내 마음속에는 멀었던 대만이 지금은 정말 그립고 계속해서 가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는게 큰 변화인 것 같다.
더운나라지만 그 더위를 시원하게 녹여내준 것은 바로 '사람' 나와 함께 옆에서 웃고 즐기고 이해해준 그 소중한 사람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심장의 심장인 'Puli'에서 감동을 노래하다.
-Why?
: 작년 여름 대학파견형태로 프랑스워크캠프를 다녀온 후, 나에게 있어 가장 컸던 변화는
바로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다. 경험을 통한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은
생활의 순간에서도 좋은 영향을 가져다 주었다.
세계를 향한 더 큰 모험과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캠프 후에 계속 들면서,
더나은세상의 2014년 워크캠프챌린저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대만워크캠프에 참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What?
: 대만의 Hondao Senior복지재단과 YVA젊은 봉사단체가 연합하여 주최한 워크캠프로
대만의 중앙에 위치한 Puli라는 도시에서 열렸다.
절 위에 위치한 숙소에서 15일간 동고동락하며 멤버들과 무더운 날씨여서
생활 전반에 있어서 주춤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맡은 일들을 무리없이 해낼 수 있었다.
1) Kiss day Party
: 푸리 양로원에 가서 어르신분들과 마스크를 같이 제작하여 서로의 마스크에
키스를 하는 활동을 했다.
사실 한국에 계신 할머니, 외할머니에게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죄송했다.
이 활동을 통해 비록 직접적이지는 않더라도 누군가 나와 정말 '함께 살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2) Aging Simulation
: 80세 노인이 되어보는 활동이었는데 Senior복지로 유명한 혼다오의 특별한 장비로 체험할 수 있었다. 상당한 무게로 몸의 거동이 힘들어지고 특수안경과 귀마개까지 착용하다보니 쉽사리 앞을 내다볼 수 없었다.
미션이 주어져 특정 상품을 매장에서 사고 돌아오는 길이 불과 5분거리인데도 1시간처럼 느껴졌다.
이 활동을 통해 이전까지 그분들의 시선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조금 느리더라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라고 가슴 깊이 반성했다.
3) Beautify Community
: 마을의 작은 공원이 있는데 많이 부실하고 지저분해져 주민들이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낙후되어 있었다. 이틀간에 걸쳐 우리팀은 공원의 잔가지 제거, 나무와 잡초를 제거하고 꽃과 화단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다시 살려냈다.
마을의 상징인 '버섯'쉼터는 다시 페인트로 예쁘게 도색하여 마을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4) Supporting Community
: 두 그룹으로 나눠 혼자 살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의 필요를 파악하여 도와주는 활동을 진행했다. 나는 거동이 불편하시고 건강이 안좋으신 아꽁네 집의 일일청소와
공연을 위한 팀에 배정되어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5) Food Carnival
: 마지막 활동으로써 마을 주민들을 한 곳에 모아 외국참가자들의 각국 음식을 소개하고 나눠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과 함께 우리가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는 또다른 한국참가자 한나누나와 함께 '이재훈-사랑합니다' 노래를
기타와 함께 선물했다.
-Who
:대만참가자11명과 외국인참가자 5명(한국2, 홍콩, 말레이시아, 아일랜드)
외국인참가자 5명은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갔다. (프랑스2, 스페인, 벨기에, 일본)
-참가후 변화
:우선 대만이라는 나라에 대해 모르는게 정말 많았는데 4주동안의 대만 생활 (2주간의 캠프와 2주간의 여행)을 통해 대만 '사람'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친절을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
가깝지만 내 마음속에는 멀었던 대만이 지금은 정말 그립고 계속해서 가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는게 큰 변화인 것 같다.
더운나라지만 그 더위를 시원하게 녹여내준 것은 바로 '사람' 나와 함께 옆에서 웃고 즐기고 이해해준 그 소중한 사람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