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브르타뉴, 마을 사람들과 춤추며 하나되다
ECOMUSEE DE ST-DEGAN BREC’H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는 저에게 정말 의미있는 인생의 경험이었습니다.
위커캠프기간중에는 심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고 그 경험으로 인해 더 어른이 되었지만요 ! 재미있었던 일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마을주민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마을의 문화를 정말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제가 갔었던 Bretagne 지방의 춤을 추면서 마을사람들과 친목을 도모했고 여러 파티에도 초대되어 자랑스런 봉사자들로 소개되기도 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속깊은 얘기들도 나누면서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앞서 말씀드린 속상하고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릴까합니다.
저는 한국에 대한 문화적인 생각차이로 함께 참가했던 한국인 참가자들과 굉장히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안 좋은 편견들을 그리고 조금 예민할 수 있는 문제들을 장난식으로 툭툭내뱉는 다른 나라 참가자와 남자리더분으로 인해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넘겨볼까 ~ 아니면 심각하게 얘기해볼까 하면서 계속 고민을 하고 또 그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그럼또 내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지, 이런 생각들이 머리를 가득차서 워크캠프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개고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개고기문화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실제로 내가 외국에 와서 이런 놀림을 받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터라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에 대해 굉장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툭 터놓고 이야기 해보니 정말 just kidding 이었다며 , 미국인들이 fat 하다, 러시아인들이 알코올중독이라는 식의 장난과 같은 장난이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장난이라고 했지만 너희가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니 정말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고 다시는 그런 얘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리더와 이 문제로 인해 갈등이 컸었습니다. 한국인언니들과 감정이 복받쳐서 울기까지 했는데 그 때 그 남자리더분과 속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잘못했다는 점도 많이 깨달았고 그게 다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부분에서도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박물관의 지붕을 만드는 일을 위해 나무의 껍질을 까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장비가 충분하지 않아서 긴 봉사시간에 몇 명은 무의미하게 서있고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비가 좀 더 많아서 다 같이 한번에 하고 끝났으면 좋았을 일을 많은 인원이 남아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워크캠프내내 이런 우울한 것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워크캠프동안에 프랑스친구와 아르메니아친구들,리더들과는 너무 친하게 지냈습니다.
각자 나라에 대한 편견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도 하고 나라에 대한 문화나 맛있는 음식들에 이야기도 했습니다. 일이 끝난 뒤에는 파티에도 가고 밤에 훌쩍 맥주를 들고 바다로 떠나기도 하고, 집에서 불을 피워놓고 같이 마시멜로우를 구우면서 함께 한국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아침에는 매일 리더에게 한국어를 알려주기도 했구요 ~^^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다 행복했고 많은 것을 깨들은 좋은 경험으로 남게되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 또 다른 캠프에 참여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힘들고 좀 더 좋치 않은 환경의 워크캠프를 골라서 갈 생각입니다!
편하지 않다면 더 의미있는 경험으로 남을 까 싶은 생각입니다 !
위커캠프기간중에는 심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고 그 경험으로 인해 더 어른이 되었지만요 ! 재미있었던 일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마을주민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마을의 문화를 정말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제가 갔었던 Bretagne 지방의 춤을 추면서 마을사람들과 친목을 도모했고 여러 파티에도 초대되어 자랑스런 봉사자들로 소개되기도 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속깊은 얘기들도 나누면서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앞서 말씀드린 속상하고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릴까합니다.
저는 한국에 대한 문화적인 생각차이로 함께 참가했던 한국인 참가자들과 굉장히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안 좋은 편견들을 그리고 조금 예민할 수 있는 문제들을 장난식으로 툭툭내뱉는 다른 나라 참가자와 남자리더분으로 인해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넘겨볼까 ~ 아니면 심각하게 얘기해볼까 하면서 계속 고민을 하고 또 그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그럼또 내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지, 이런 생각들이 머리를 가득차서 워크캠프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개고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개고기문화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실제로 내가 외국에 와서 이런 놀림을 받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터라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에 대해 굉장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툭 터놓고 이야기 해보니 정말 just kidding 이었다며 , 미국인들이 fat 하다, 러시아인들이 알코올중독이라는 식의 장난과 같은 장난이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장난이라고 했지만 너희가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니 정말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고 다시는 그런 얘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리더와 이 문제로 인해 갈등이 컸었습니다. 한국인언니들과 감정이 복받쳐서 울기까지 했는데 그 때 그 남자리더분과 속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잘못했다는 점도 많이 깨달았고 그게 다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부분에서도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박물관의 지붕을 만드는 일을 위해 나무의 껍질을 까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장비가 충분하지 않아서 긴 봉사시간에 몇 명은 무의미하게 서있고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비가 좀 더 많아서 다 같이 한번에 하고 끝났으면 좋았을 일을 많은 인원이 남아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워크캠프내내 이런 우울한 것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워크캠프동안에 프랑스친구와 아르메니아친구들,리더들과는 너무 친하게 지냈습니다.
각자 나라에 대한 편견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도 하고 나라에 대한 문화나 맛있는 음식들에 이야기도 했습니다. 일이 끝난 뒤에는 파티에도 가고 밤에 훌쩍 맥주를 들고 바다로 떠나기도 하고, 집에서 불을 피워놓고 같이 마시멜로우를 구우면서 함께 한국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아침에는 매일 리더에게 한국어를 알려주기도 했구요 ~^^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다 행복했고 많은 것을 깨들은 좋은 경험으로 남게되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 또 다른 캠프에 참여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힘들고 좀 더 좋치 않은 환경의 워크캠프를 골라서 갈 생각입니다!
편하지 않다면 더 의미있는 경험으로 남을 까 싶은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