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유럽에서 찾은 적극적인 나

작성자 김상완
독일 IBG 09 · ENVI/CONS 2014. 06 - 2014. 07 verinstadt

Veringenstad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사실 워크캠프전에 호주 시드니에서 국제봉사를 한적이 있었다. 그때 국제봉사를 하면서 다양한 외국 국적친구들과 어울리며 친해지며 함께 봉사를 하며 뿌듯해했던 그때가 떠올라서 이번에 유럽에서 봉사를 통한 즐거움과 동시에 다양한 국적친구들과 다시한번 교류하고 싶었다. 처음가는 유럽인지라 짐부터 시작하여 비행기티켓등 우역곡적일 많았지만 무사히 워크캠프에 도착하여 워크캠프가 끝날때까지 이번에도 역시 다양한 국적친구들과 일을 통해 더 끈끈하여 정이 많이들었고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지만 그래도 드릴수 있어서 뿌듯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중에서 2가지를 고른다면 madafaks랑 지역주민들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다. 사실 3주라는 긴시간동안 각 나라와 정말 친해졌다. 한정된 공간안데 3중동안 일어나자마 서로를 보고 잠자기들기전까지 지낸 친구들. 3주가 짧았지만 보내는 시간동안은 정말 1년본 친구들 같았다. 그중에서 터키1명,스페인친구 2명, 그리고 나로 구성된 MADAFAKS는 정말 최고의 써클같은 그런 팀이었다. MADAFAKS라는 어원에서 물론 듣기 거북할 순 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재밌고 팀의 활력속 같은 그런 역할을 해왔으며 정말 미칠정도로 놀았다. 팀이 분위기가 어두울때는 분위기 메이커였으며 항상 재밌었고 동네사람들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정도로 마을의 유명인사였다. 심지 젊은친구들 사이에서도 그 마을에서 만큼은 할리우드대스타였다. 특히 madafaks 멤버중에 터키친구는 워크캠프를 끝내고 roadtrip을 하고 싶다며 BMW 중고차를 샀다. 정말 이런 친구 처음봤다. 덕분에 차가지고 우리 워크캠프 친구들 드라이브도 해주고 항상 밤에 차를 타고 마을동네를 드라이브하였다.
지역주민들 정말 따스하고 항상 고마웠다. 시장님은 항상 고생하신다고 아이스크림 및 음료수등을 사주셨고 지역주민들은 마주칠때마다 고맙다고 하였다. 정말 그말을 들을때마다 정말힘이 났고 한 주민은 저녁식사를 캠프기간동안 3번이나 초대해주셨다. 그것도 풀코스 만찬으로 준비하셨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웬만한 고급레스토랑 안부러웠다. 또 다른 주민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마을에서 제일로 유명하고 비싼 레스토랑)에 초대하여 많은 전통 마을 음식을 제공해주셔서 행복하였고 더욱더 일을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축제기간때는 한 주민이 맥주를 공짜로 사주셨다. 한두잔이 아니라 6잔을 사주시고 음식도 사주시고 또 집을 초대하여 직접담근 양주까지!!!! 정말 마을주민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단순히 마을 주민이아니라 가족같은 온정을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후 제일 크게 달라진점은 내 마인드가 달리진것 같다. 참가하기전에는 한국인지가 내의사를 확실히 표현하지도 못하고 소극적으로 있었지만 참가후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하며 무슨일이든지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유럽에 대한 편견도 사라졌으며 모두 똑같은 인간이고 사람이면 국경 및 국가간의 제한없이 정말 허물없게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사실 유럽가기전에 유럽사람들은 정말 자기밖에 모르고 냉혈적이고 모아니면 도라더라고 많이 많을 들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겉에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직접 말을 해보며 느낀점은 정말 따듯한 사람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건 고정관념뿐만 아니라 바보같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 10년지기처럼 친해질 수도 있고 어려운일 있으면 먼저 도와주러오고 챙겨주기까지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워크캠프를 통해 도전정신과 인내를 배울 수 있었다. 정말 여러가지 워크캠프를 통해 얻은게 많다. 정말 젊고 혈기완성할때 워크캠프롤 통해 넒은 마인드를 가져보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