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잡초 뽑고 우정 심다
East of Iceland - close to na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 장소: Eskifijord, Iceland (아이슬란드 전체 지역 중 동부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워크캠프 목적: Lupin 등의 악성 잡초 제거와 함께, 마을 인근의 정원 관리, 유치원 주변 청소 등의 봉사활동. 말 그대로 Close to the nature 의 주제와 맞는 일을 하였습니다.
워크캠프 숙소: Old school로 불리는 장소에서 지냄. 난방도 잘 되고 인근에 실외수영장이 있어서 샤워는 수영장에서 하였습니다. 숙소 내에 남 녀 화장실은 분리가 되어있고. 주방도 있었습니다. dormitory 형식의 방도 3개 있어서 잠자리는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또한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워크캠프 인원 구성: 프랑스 4명 / 스페인 4명 / 대한민국 3명 / 이탈리아 3명 / 독일 2명 / 체코 1명 / 덴마크 1명 / 슬로베니아 리더 2명
워크캠프 참가동기
5년 전에 참가했던 독일에서의 워크캠프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당시에 11개국, 40명에 달하는 많은 인원이 한 몸으로 움직이며 3주 동안 음악 페스티발 준비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유럽을 여행하던 중에, 워크캠프를 찾아보게 되었고 이에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아이슬란드는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높은 물가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여행할 때, 보다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워크캠프를 통해서 여행을 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이 워크캠프에 지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연 보호라는 봉사활동이 매력적인 포인트였습니다. 7월 8월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아주 매력적인 여름을 보내고 싶었고, 이러한 기후속에 있는 대자연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경험은, 제가 이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지원할 수 밖에 없는 큰 유인동기가 되었습니다.
기타
1.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모여서 미니버스로 동부까지 이동. 약 새벽 1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에 여러 관광지를 들르는 형식. 워크캠프 마치고 돌아오는 길도 마찬가지로 각 지역의 관광 명소에 잠시 멈추고 짧게 여행한 뒤, 다시 출발하는 시스템입니다. 150유로가 아깝지 않은 버스였지만, 히치하이킹을 통해서 해당 워크캠프 장소에 갈 수 있다면 이 또한 매력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2.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평균 기온이 5-15도 정도 됩니다. 오리털 파카를 준비해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잘 입고 다녔습니다.
3. 본인을 포함해서 스페인 친구 1명도 워크캠프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 있어서, 처음부터 모두가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4. 매일 아침 8시까지 숙소 앞에서 모여서 제초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때 그 때마다 필요한 일이 달랐기때문에, 어디에서 일을 하는 것인지는 파악하기 힘들었고, 일 자체도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5. 리더 2명이 워크캠프도 처음이고 구성원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워크캠프 유경험자들과의 약간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6. 휴일에는 히치하이킹으로 주변 관광지 여행. 텐트도 숙소에 구비해두고 있어서 그 텐트를 들고 야외 취침도 하는 여행도 할 수 있었습니다.
7. 술과 담배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Liquor shop을 찾기가 힘들어서, 기회가 될 때마다 맥주를 사재기해서 마시기도 했습니다.
8. 캠프를 마치고, 레이캬비크에 도착해서 워크캠프 친구들과 차를 렌트해서 다시 여행도 하였습니다.
9. 이 워크캠프는 제가 강력 추천합니다.
워크캠프 목적: Lupin 등의 악성 잡초 제거와 함께, 마을 인근의 정원 관리, 유치원 주변 청소 등의 봉사활동. 말 그대로 Close to the nature 의 주제와 맞는 일을 하였습니다.
워크캠프 숙소: Old school로 불리는 장소에서 지냄. 난방도 잘 되고 인근에 실외수영장이 있어서 샤워는 수영장에서 하였습니다. 숙소 내에 남 녀 화장실은 분리가 되어있고. 주방도 있었습니다. dormitory 형식의 방도 3개 있어서 잠자리는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또한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워크캠프 인원 구성: 프랑스 4명 / 스페인 4명 / 대한민국 3명 / 이탈리아 3명 / 독일 2명 / 체코 1명 / 덴마크 1명 / 슬로베니아 리더 2명
워크캠프 참가동기
5년 전에 참가했던 독일에서의 워크캠프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당시에 11개국, 40명에 달하는 많은 인원이 한 몸으로 움직이며 3주 동안 음악 페스티발 준비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유럽을 여행하던 중에, 워크캠프를 찾아보게 되었고 이에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아이슬란드는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높은 물가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여행할 때, 보다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워크캠프를 통해서 여행을 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이 워크캠프에 지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연 보호라는 봉사활동이 매력적인 포인트였습니다. 7월 8월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아주 매력적인 여름을 보내고 싶었고, 이러한 기후속에 있는 대자연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경험은, 제가 이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지원할 수 밖에 없는 큰 유인동기가 되었습니다.
기타
1.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모여서 미니버스로 동부까지 이동. 약 새벽 1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에 여러 관광지를 들르는 형식. 워크캠프 마치고 돌아오는 길도 마찬가지로 각 지역의 관광 명소에 잠시 멈추고 짧게 여행한 뒤, 다시 출발하는 시스템입니다. 150유로가 아깝지 않은 버스였지만, 히치하이킹을 통해서 해당 워크캠프 장소에 갈 수 있다면 이 또한 매력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2.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평균 기온이 5-15도 정도 됩니다. 오리털 파카를 준비해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잘 입고 다녔습니다.
3. 본인을 포함해서 스페인 친구 1명도 워크캠프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 있어서, 처음부터 모두가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4. 매일 아침 8시까지 숙소 앞에서 모여서 제초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때 그 때마다 필요한 일이 달랐기때문에, 어디에서 일을 하는 것인지는 파악하기 힘들었고, 일 자체도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5. 리더 2명이 워크캠프도 처음이고 구성원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워크캠프 유경험자들과의 약간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6. 휴일에는 히치하이킹으로 주변 관광지 여행. 텐트도 숙소에 구비해두고 있어서 그 텐트를 들고 야외 취침도 하는 여행도 할 수 있었습니다.
7. 술과 담배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Liquor shop을 찾기가 힘들어서, 기회가 될 때마다 맥주를 사재기해서 마시기도 했습니다.
8. 캠프를 마치고, 레이캬비크에 도착해서 워크캠프 친구들과 차를 렌트해서 다시 여행도 하였습니다.
9. 이 워크캠프는 제가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