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낯선 Shermbeck, 용기 내딛다
HELP MAINTAIN SPECIES DIVERSITY! SCHERMBECK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면 어릴적부터 해보고 싶었던 해외봉사를 할 수 있고 영어 실력향상은 물론 외국친구들을 사귀어보고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 그들의 문화를 배워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르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항상 해외에 나가서 개인여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 꿈 또한 이룰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해외를 경험하게 되면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그 넓은 시야가 무엇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참가하게 되었다.
-참가 전 준비 : 해외에 나가 본 적이 없어서 여권을 먼저 만들고 제일 중요한 비행기 표를 구매하였다.(값을 비교해서 저렴하고 나에게 유리한 표로...) 그 다음은 해외에 나갔을 때 많은 종류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국제학생증을 만들었다. 베이스캠프가는 방법과 담당자 연락처 알아보기, 개인여행 코스 및 관련된 정보 알아보기, 날씨와 기온을 알아보고 짐싸기, sheet읽고 꼭 필요한 물품 챙기기, 독일 물가알아보고 개인비용 환전하기, 우리나라 대표하는 물품 및 음식재료 챙기기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 봉사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참가자가 협력해서 그 봉사에 일조해서 어떠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잡초를 뽑아서 중요한 식물을 살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해외교류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것을 통해서 문화공유를 하며 영어실력 향상을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트려주고 상대편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참가 전 준비 : 해외에 나가 본 적이 없어서 여권을 먼저 만들고 제일 중요한 비행기 표를 구매하였다.(값을 비교해서 저렴하고 나에게 유리한 표로...) 그 다음은 해외에 나갔을 때 많은 종류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국제학생증을 만들었다. 베이스캠프가는 방법과 담당자 연락처 알아보기, 개인여행 코스 및 관련된 정보 알아보기, 날씨와 기온을 알아보고 짐싸기, sheet읽고 꼭 필요한 물품 챙기기, 독일 물가알아보고 개인비용 환전하기, 우리나라 대표하는 물품 및 음식재료 챙기기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 봉사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참가자가 협력해서 그 봉사에 일조해서 어떠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잡초를 뽑아서 중요한 식물을 살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해외교류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것을 통해서 문화공유를 하며 영어실력 향상을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트려주고 상대편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 활동이야기 : Work캠프에서 참가자들을 만났는데 처음에 너무 어색하고... 영어실력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말 걸기가 두렵고...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인사를 걸고 아는 간단한 생활영어를 하고~ 그렇게 조금씩 대화를 시도하였다. 뭔가 전형적이고 쉬운 내용들이 오고 가는데도 재밌고 신기했다. 내가 외국인하고 대화를... 그리고 외국인과 3주를 보낸다고 생각하니... 뭔가... 알 수 없는 묘한 느낌을 받았다. 그냥 다 좋았다!!! Work와 캠프! 내가 참여한 워크의 주제는 Environment, 환경이다. 그래서 3주 내내 다른 식물들을 위협하는 black cherry Tree를 뽑고 도구를 이용해서 자르고 뽑고 자른 것들을 안 보이게 옮기는 작업을 하였다. 또 수중식물들을 위협하는 Fine Tree를 뽑고 자르고 이것들을 옮기는 작업을 하였다. black cherry 작업할 때는 숲 속에 이상한 벌레들과 모기들이 많아서 죽는지 알았다. 가시달린 식물들도 많아서 입은 옷들도 망가지고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일교차가 크고 소나기 너무 자주 와서... 젖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Fine 작업할 때는 일하는 장소가 깊은 숲속이 아닌 들판 같은 곳이라서 벌레와 모기로부터는 해방되었으나 물이 있어서 신발이 젖는 일이 자주 있었고 판자를 이용해서 물 위를 걸어 다녔는데 여기서 불개미들이 많아서 물리는 일도 자주 있었다. 어느 일이든 쉬운 것은 없었다. 그리고 여기는 남녀차별이 정말 없다. 다 똑같이 일하고 여자라고 봐주는 것은 없었다. 물론 쉬는 시간이 많기도 했지만 내가 힘이 없어서 그랬는지 정말 나에게 있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고 그 당시에는 ‘내가 왜 여기까지 와서 이러고 있는 거지?... 한국 가고 싶다! 여기 싫다!’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그렇지만 여가시간에는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끼리 그날 뭐할지 모여서 일정을 짜고 그 일정에 맞게 움직이고... 이 활동에서 느낀 것은 외국친구들은 대화를 좋아하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유롭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일 끝나고 여가시간에 근처 호수로 놀러가거나 근처 도시로 놀러갔다. 호수로 놀러가서는 산책이나 독서, 수영을 하였고 근처 도시에서는 쇼핑, 구경을 하였다. 주말에는 우선 대청소를 하고나서 카누를 타거나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관광을 갔다. 또 그룹게임을 하였다. 매일 저녁에는 파티까지는 아니지만 일부사람들끼리 술을 자주 마시기도 하였다. 또 오두막의 지붕에 올라가서 잠을 자기도 하고 모닥불을 피워 둘러앉아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탁구, 카드게임을 하였다. 거의 막바지에는 환경박물관과 보트를 타고 환경개발지를 둘러보고 바베큐 파티를 하였다.
-특별한 에피소드 : 저녁 먹은 후 밤에 의도치 않게 술파티가 열렸다. 다른 한국인 친구가 자기 산 술을 다 꺼내서 다른 외국친구들과 나눠 마시다가 한명의 중국인친구가 술에 취해서 진상을 부렸는데 독일리더가 그 모습에 화가 나서 파티가 급 종료되었다. 그 다음날 바로 그룹미팅이 열려서 이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한 적이 있다. 또 다른 에피소드는 한 터키친구가 오두막의 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 지붕에서 물 한바가지가 쏟아졌다. 다른 친구들이 장난을 친 것이다. 그 후 갑자기 다들 물통들을 들더니 물장난이 시작되서 다들 야외에서 옷을 흠뻑 젖으면서 논 적이 있다. 또 일하는 중에 쉬는 시간을 갖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고개를 떨구고 쉬고 있는데 이탈리아친구가 갑자기 나에게 물통으로 물을 쏟아부어 어이없이 옷을 흠뻑 젖은 적이 있다.
-특별한 에피소드 : 저녁 먹은 후 밤에 의도치 않게 술파티가 열렸다. 다른 한국인 친구가 자기 산 술을 다 꺼내서 다른 외국친구들과 나눠 마시다가 한명의 중국인친구가 술에 취해서 진상을 부렸는데 독일리더가 그 모습에 화가 나서 파티가 급 종료되었다. 그 다음날 바로 그룹미팅이 열려서 이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한 적이 있다. 또 다른 에피소드는 한 터키친구가 오두막의 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 지붕에서 물 한바가지가 쏟아졌다. 다른 친구들이 장난을 친 것이다. 그 후 갑자기 다들 물통들을 들더니 물장난이 시작되서 다들 야외에서 옷을 흠뻑 젖으면서 논 적이 있다. 또 일하는 중에 쉬는 시간을 갖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고개를 떨구고 쉬고 있는데 이탈리아친구가 갑자기 나에게 물통으로 물을 쏟아부어 어이없이 옷을 흠뻑 젖은 적이 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변화 및 배우고 느낀 점 : 워크캠프와 개인여행을 통해 외국을 알게 되면서 나에게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교육을 통해서 그 나라만의 문화와 예절이 있으니 그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막상 우리나라에서 외국문화와 예절을 접하게 되면 거부감이 들고 반감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몸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사고도 변화하였다. 외국문화를 매체를 통해서 보고 들었을 때 저것은 정말 이상하다! 말도 안 된다! 왜 그러지? 이랬었는데 이제는 저것은 저럴 수 있어! 저러는 것은 당연해! 저런 문화와 예절도 있는 거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다른 변화는 외국인들에게 서슴없이 물어볼 수 있게 되고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서 그 나라에 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영어실력의 성장은 물론이다.
-하고 싶은 이야기 : 나처럼 외국경험이 없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한국은 너무 좁은 곳이고 평생 이 땅에서만 사는 것은 살면서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 것이다! 해외로 나가보자!' 이 말을 꼭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도 처음에 캠프보다는 우선 개인여행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직접 캠프도 해보고 개인여행도 해봤는데 실질적으로 얻을 있는 결과를 상대적으로 따져보면 캠프가 더 크다. 호스텔에서도 대화가 잘 오고 가지 않는다. 말을 걸어도 잠깐하다가 끊기거나 그냥 각자 자기 할 일들만 한다. 그런데 캠프는 계속 붙어있기 때문에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친구를 사귈 수도 있다. 또한 문화교류도 물론이고 배울 수 있는 것이 더 많다.
-하고 싶은 이야기 : 나처럼 외국경험이 없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한국은 너무 좁은 곳이고 평생 이 땅에서만 사는 것은 살면서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 것이다! 해외로 나가보자!' 이 말을 꼭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도 처음에 캠프보다는 우선 개인여행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직접 캠프도 해보고 개인여행도 해봤는데 실질적으로 얻을 있는 결과를 상대적으로 따져보면 캠프가 더 크다. 호스텔에서도 대화가 잘 오고 가지 않는다. 말을 걸어도 잠깐하다가 끊기거나 그냥 각자 자기 할 일들만 한다. 그런데 캠프는 계속 붙어있기 때문에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친구를 사귈 수도 있다. 또한 문화교류도 물론이고 배울 수 있는 것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