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함께라서, 프랑스 산골도 괜찮아
CHATEAU D’ASPREMO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는 나에게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인 동시에 그들과 함께 '하나의'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는 캠프였다. 그렇기 때문에 워크캠프 공고를 보고 고민없이 바로 지원을 하였던 것 같다.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은 나에게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고, 그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한국을 알려주고 싶기도 했다.
나와 다른 국적을 가진, 하지만 나와 비슷한 나이의 학생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도 너무 궁금했다. 그들에게 궁금한 점이 많다보니 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한국에서 다양한 한국음식과 전통악기인 단소, 그리고 공기와 윷놀이, 엽서, 태극기 등 한국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하나씩 준비하였다.
나는 그렇게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워크캠프를 준비했던 것 같다.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은 나에게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고, 그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한국을 알려주고 싶기도 했다.
나와 다른 국적을 가진, 하지만 나와 비슷한 나이의 학생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도 너무 궁금했다. 그들에게 궁금한 점이 많다보니 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한국에서 다양한 한국음식과 전통악기인 단소, 그리고 공기와 윷놀이, 엽서, 태극기 등 한국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하나씩 준비하였다.
나는 그렇게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워크캠프를 준비했던 것 같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참가한 워크캠프에는 프랑스, 터키, 아르메니아, 체코, 러시아, 한국 이렇게 6개 국가의 사람들이 참가를 하였다. 인포싯에 숙소가 캠핑이라고 적혀져 있어서 캠핑장에서 머무르는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정말 험준한 산 꼭대기에 아무것도 없는 산속에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하였다. 한여름임에도 잘때는 입김이 나올정도로 추웠다.
워크캠프는 차를 타고 산을 내려와 성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해서 진행하였다. 마을의 부서진 성을 보수 하는 일이었는데, 우리가 초기 단계에 와서 성을 보수하는 일보다는 성에서 떨어진 곳에서 돌을 나르는 일을 2주 정도 한 것 같다. 마지막 주에는 흙과 시멘트를 섞어서 돌을 쌓는 일도 했다. 성이 완전히 보수된 모습을 못봐서 아쉬웠다. 다음 워크캠프 멤버들이 이어서 계속 진행할 거라고 하셨다.
워크캠프 일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있었다. 워크캠프 멤버들이 준비한 자국의 음식을 마을 파티에서 함께 먹기도 하고, 다양한 마을 축제에 초대되어 함께 즐기기도 하였다. 주말에는 워크캠프 하는 곳과 가까운 곳으로 피크닉을 가기도 하고, 하이킹, 수영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워크캠프는 차를 타고 산을 내려와 성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해서 진행하였다. 마을의 부서진 성을 보수 하는 일이었는데, 우리가 초기 단계에 와서 성을 보수하는 일보다는 성에서 떨어진 곳에서 돌을 나르는 일을 2주 정도 한 것 같다. 마지막 주에는 흙과 시멘트를 섞어서 돌을 쌓는 일도 했다. 성이 완전히 보수된 모습을 못봐서 아쉬웠다. 다음 워크캠프 멤버들이 이어서 계속 진행할 거라고 하셨다.
워크캠프 일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있었다. 워크캠프 멤버들이 준비한 자국의 음식을 마을 파티에서 함께 먹기도 하고, 다양한 마을 축제에 초대되어 함께 즐기기도 하였다. 주말에는 워크캠프 하는 곳과 가까운 곳으로 피크닉을 가기도 하고, 하이킹, 수영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통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해본 일들을 겪어보았다. 워크캠프라는 경험을 통해 '못하겠다. 할수없다.'라는 생각들이 '함께라면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여도 서로 도와주면 성공할 수 있고, 열악한 상황이여도 함께이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기는 쉬워도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다. 3주라는 시간동안 함께 자고 먹고 일하면서 몸으로 부딪혀 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워크캠프가 나에게 주는 또 다른 가치있는 선물인것 같다.
그리고 워크캠프가 끝나고서야 비로소 느끼게 되는 것. 3주라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 시간이고 가치있는 시간이었는지.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에 순간순간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역시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배우게 되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기는 쉬워도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다. 3주라는 시간동안 함께 자고 먹고 일하면서 몸으로 부딪혀 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워크캠프가 나에게 주는 또 다른 가치있는 선물인것 같다.
그리고 워크캠프가 끝나고서야 비로소 느끼게 되는 것. 3주라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 시간이고 가치있는 시간이었는지.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에 순간순간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역시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배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