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돌담 쌓으며 쌓은 우정, 잊지 못할 3주
LA CRECH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공지를 보고 국제워크캠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워크캠프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워크캠프 전후로 여행도 다녀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에 동기(같은 반 언니)와 함께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학기중에 실습이 있어서 실습전에 비행기 티켓과 기차티켓을 미리 구매해 놓았고,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참가 전에 필요한 물품이나 사고나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에 대한 것을 배웠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때 전에 워크캠프를 참여 하셨던 분들의 경험담과 필요품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고추장과 불고기양념을 준비해 갔었는데 국제워크캠프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워크캠프에서 기대했던 점은 처음 해외를 나가는 것이여서 한국에서는 경험 하지 못하였던 다른 나라의 문화 체험이나 교류였던 것 같습니다. 또 외국 친구들과도 처음 사귀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라는 기대도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학기중에 실습이 있어서 실습전에 비행기 티켓과 기차티켓을 미리 구매해 놓았고,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참가 전에 필요한 물품이나 사고나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에 대한 것을 배웠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때 전에 워크캠프를 참여 하셨던 분들의 경험담과 필요품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고추장과 불고기양념을 준비해 갔었는데 국제워크캠프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워크캠프에서 기대했던 점은 처음 해외를 나가는 것이여서 한국에서는 경험 하지 못하였던 다른 나라의 문화 체험이나 교류였던 것 같습니다. 또 외국 친구들과도 처음 사귀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라는 기대도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활동한 것은 마을에 있는 무너져 있는 돌담을 쌓는 일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아침에 7시쯤 조장이 스피커를 통해서 알람을 울리고 모두가 함께 일어나서 씻고 아침밥으로는 간단히 빵과 잼, 우유, 시리얼 등으로 먹었습니다. 8시까지 준비를 맞치고 하루에 두명씩 정해진 식사당번은 남고 나머지 친구들은 걸어서 15분정도에 위치하는 돌담을 쌓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일은 하루에 2~3시간 정도 일하는데, 일하면서 쉬는 시간은 30분에서 많게는 1시간 정도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을 할때 지역주민분과 마을에서 일하시는 분이 종종 일하는 장소에 찾아와 작은 담소도 나누고 간식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눌 때 볼을 맞대고 인사를 하는게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제가 더 먼저 인사를 할 정도록 익숙해졌습니다. 하루 일을 끝맞치고 숙소로 돌아가 식사당번이 차려 놓은 점심을 먹고 그 이후 오후에는 자유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의사를 물었고 그 의사에 따라 하루 자유시간에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정해졌습니다. 자유시간에 한 활동은 마을에 있는 수영장도 가고, 볼링장도 가고, 카누도 하고, 쇼핑도 가고, 샤워장과 함께 있는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도 치고, 마당(?)에 있는 탁구대에서 탁구도 치고,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주말에는 프랑스의 항구도시인 라로셸에 가서 바다도 보고 물놀이도 하고, 근교에 있는 호수에 가서도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국제워크캠프에 처음 도착한 요일이 토요일이였는데, 토요일에는 밥먹으면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였고, 일요일에는 국제워크캠프를 하기 전 두려움과 기대대는 점, 지켜야 할 약속등을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부터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월요일에 프랑스국경일이라서 마을에 큰 행사가 열려서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행사장 꾸미는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첫주에 저와 함께 간 언니와 가정집에 초대되어 마을에 있는 가정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외국에 가서 초대받아 가정집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신기하게 신발을 신고 집을 들어가는게 놀라웠습니다. 지역전통음식을 해주셔서 먹기도 하고, 또 한국에 대해 관심도 많으셨고 궁금한 것도 많으셔서 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종종 지역주민께서 초대를 해주셔서 조원끼리 함께 초대된 집으로 가서 파티도 하고 놀았고, 가끔은 반대로 저희 숙소로 와서 파티를 하였습니다. 인터네셔널을 하는 날에는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었는데 언니와 나는 떡갈비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파티를 하였는데, 파티를 하다가 '강남스타일'을 추게 되었고 그 장면이 지역신문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에는 나름 조금 창피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 또한 즐거운 추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돌담 쌓는 것이 완성이 되고 개최식처럼 푯말을 가려놓은 천도 올리고, 돌담앞에서 사진도 찍고, 작은 파티를 하였습니다.
첫주에 저와 함께 간 언니와 가정집에 초대되어 마을에 있는 가정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외국에 가서 초대받아 가정집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신기하게 신발을 신고 집을 들어가는게 놀라웠습니다. 지역전통음식을 해주셔서 먹기도 하고, 또 한국에 대해 관심도 많으셨고 궁금한 것도 많으셔서 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종종 지역주민께서 초대를 해주셔서 조원끼리 함께 초대된 집으로 가서 파티도 하고 놀았고, 가끔은 반대로 저희 숙소로 와서 파티를 하였습니다. 인터네셔널을 하는 날에는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었는데 언니와 나는 떡갈비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파티를 하였는데, 파티를 하다가 '강남스타일'을 추게 되었고 그 장면이 지역신문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에는 나름 조금 창피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 또한 즐거운 추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돌담 쌓는 것이 완성이 되고 개최식처럼 푯말을 가려놓은 천도 올리고, 돌담앞에서 사진도 찍고, 작은 파티를 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국제워크캠프에서 좋은 친구들과 좋은 지역주민분들을 만나서 순탄하게 국제워크캠프를 마무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용어가 영어이긴 했지만 첫날과 둘째날까지는 언어의 장벽이 너무 커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후회를 하였는데 그 이후부터 놀면서 즐기고 놀이를 하고 하다보니 굳이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도 서로 마음과 뜻만 통하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시작 하기 전에는 3주가 조금 길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2주였으면 아쉽고 많은 것을 경험하기에는 기회가 더 적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주 동안 쌓은 돌담을 완성하여 보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모두 함께 해냈다는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3주동안 워크캠프를 통하여 다양한 스포츠를 즐겨보고 배우기도하고 경험도 해보고, 초대도 받아서 그 지역음식도 먹어보고, 파티도 해보고, 인사는 어떻게 하는지 문화와 가치관도 조금 알게 되고,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고, 견문도 넓어진 것 같아서 제 스스로가 한층 더 성장해 나아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졸업반이라서 이 프로그램을 일년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한번 더 워크캠프를 할 수 있지 않나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사회에 나가서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지원하여 워크캠프를 해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한국에도 워크캠프가 있다고 하니까 한국 워크캠프도 한번 참가 해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으로 외국에 나가 경험에 보는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좋은 친구들과 잊지못할 3주동안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다른 워크캠프는 조원이 20명 정도 되는데 저희 조원은 적은 인원인 9명 밖에 되지 않아서 더 애틋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워크캠프를 끝마치고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회상해 보니 잠시 잊었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어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으로 외국에 나가 경험에 보는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좋은 친구들과 잊지못할 3주동안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다른 워크캠프는 조원이 20명 정도 되는데 저희 조원은 적은 인원인 9명 밖에 되지 않아서 더 애틋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워크캠프를 끝마치고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회상해 보니 잠시 잊었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어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