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북부, 낯선 설렘과 따뜻한 만남
WIMEREUX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번이 2번째 워크캠프 참가인 만큼 작년보다는 여유가 있었다. 다만 처음 가보는 유럽인지라 그곳을 어떤 문화를 갖고 있고 사람들은 어떨까 궁금했었다. 새로운 환경과 낯선 곳을 방문한 다는 설렘과 걱정이 공존한 가운데서 잘하겠다고 다짐하고 떠난 여행이자 봉사활동 이었다. 한국인의 매운 맛을 보여 주겠다고 불닭 볶음면을 챙기고 파리에서 멀리 떨어진 프랑스 북부로 향해야 했기 때문에 기차표도 예약했다. 7월의 알찬 방학을 기대하며 나는 출국을 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기차를 타고 3시간 가량 달려 도착한 역에 내리자마자 누군가가 있겠지 두리번거리던 찰나 faust ine이라는 프랑스 리더가 우리를 마중 나와 있었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했다. 미팅 포인트에는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몇몇 있었는데 다들 어색한 웃음으로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어떤 할아버지께서 우리를 태워다 주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해안기지 유적지를 담당하시는 분이었다. 20분가량 달려 캠핑장에 도착했다. 여러 캠핑카가 보였는데 아쉽게도 우리는 직접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 형태였다. 큰 막사안에는 발전기를 돌려 불도 밝히고 냉장고도 구비돼 있었다. 분주하게 텐트를 치고 안에 들어가보니 은근 아늑했다. 미리와 있던 친구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저녁식사를 하는데 바게트 빵이었다. 빵안에 치즈,햄,토마토,양상추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직접 넣어 만든 바게트 샌드위치였다. 처음에는 딱딱하고 질긴 탓에 적응 하기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빵만 잘근잘근 씹어먹을 정도로 친숙해졌다. 프랑스인들은 바게트를 주식으로한다. 우리가 밥을 먹는 것처럼 그래서 식사때가 될 때면 빵집에서 신선한 바게트를 사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후 해변가에 가서 노을을 구경했는데 처음 2~3일 정도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비바람 때문에 많이 추웠다. 예상외의 날씨 탓에 텐트에서의 잠은 정말 힘들었다... 저녁을 먹고 시내에가서 가볍게 와인과 맥주를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모든 참가자들이 모였다. 프랑스6, 스페인2, 이탈리아2, 터키2, 멕시코1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반반이었다.
봉사활동은 캠핑장에서 차로5분 걸어서20분정도 떨어진 곳이 었는데 걸어갈때마다 아름다운 해변의 경치와 푸른 초원을 뛰노는 말들을 볼 때면 정말 가슴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
해안방어기지는 영국과 맞닿아 있는 곳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 우리가 그곳을 정비하고 복원하는 동안에도 여러 차례 견학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자부심을 갖고 일에 임했다. 우리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했는데 담당 할아버지께서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셨다. 삽질과 곡갱이질 마른 건초더미를 긁어 모아 정리를 하는 일들을 했다.
주말이나 공휴일일 때는 종종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안가를 갔었고, 프랑스 국경일인 7월 13,14일에는 큰 규모로 광장에서 열리는 재즈 공연을 보았다. 재즈는 집시들이 모여 부르던 노래가 발전했다는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폭죽이 터지는 것을 보며 프랑스의 국경일을 즐기다 보니 다 들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해변에서 공놀이도 하고 바다 카약을 처음으로 타봤다.
평상시 생활하는 것은 각자 날마다 일을 분담하여 능동적으로 행동했다. 식사, 설거지, 청소 당번 등 분담하고 재료들은 리더가 차를 이용해서 장을 봐왔다.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다들 수고 했다는 기념으로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다는 것에 기분이 들떠있었고 헤어진다는 사실에 아쉽기도 했다. 2주동안 정말 많은 경험들을 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으며 그들과 함께 한 것이 행복했었다.
봉사활동은 캠핑장에서 차로5분 걸어서20분정도 떨어진 곳이 었는데 걸어갈때마다 아름다운 해변의 경치와 푸른 초원을 뛰노는 말들을 볼 때면 정말 가슴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
해안방어기지는 영국과 맞닿아 있는 곳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 우리가 그곳을 정비하고 복원하는 동안에도 여러 차례 견학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자부심을 갖고 일에 임했다. 우리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했는데 담당 할아버지께서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셨다. 삽질과 곡갱이질 마른 건초더미를 긁어 모아 정리를 하는 일들을 했다.
주말이나 공휴일일 때는 종종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안가를 갔었고, 프랑스 국경일인 7월 13,14일에는 큰 규모로 광장에서 열리는 재즈 공연을 보았다. 재즈는 집시들이 모여 부르던 노래가 발전했다는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폭죽이 터지는 것을 보며 프랑스의 국경일을 즐기다 보니 다 들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해변에서 공놀이도 하고 바다 카약을 처음으로 타봤다.
평상시 생활하는 것은 각자 날마다 일을 분담하여 능동적으로 행동했다. 식사, 설거지, 청소 당번 등 분담하고 재료들은 리더가 차를 이용해서 장을 봐왔다.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다들 수고 했다는 기념으로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다는 것에 기분이 들떠있었고 헤어진다는 사실에 아쉽기도 했다. 2주동안 정말 많은 경험들을 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으며 그들과 함께 한 것이 행복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고 사소한 것들도 신경을 많이 써준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보통 한국인들은 식사를 할 때 많은 얘기들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에 문화에 대해 알아가려고 하고 즐거워한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들을 보며 자유스런 마음가짐과 행동들을 배워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일하는 것에 불평이 없었고 당연히 해야할 일들은 다들 열심히 했다. 다음부터는 조금 더 친숙하고 능청스럽게 다가가는 법을 익혀 서슴없이 그들과 가까워 지려고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