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에서 만난 진짜 친구들
Forts de l'Esseillon 4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졸업 전 유럽여행을 계획하면서, 그냥 평범한 유럽여행보다는 여행을 더 의미있고 보람차게 보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사전교육을 듣고, 워크캠프 후기를 찾아보면서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였습니다.
사전교육에서 한국사람들은 거의 불고기와 호떡믹스를 준비해간다하여 저역시 불고기소스와 호떡믹스를 준비해갔는데 듣던대로 반응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시던지 침낭은 반드시 따뜻한걸로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가장 후회했던 점은 한여름에 가서 긴팔, 긴바지는 한개씩만 챙겼던 것 입니다.
산밑이라 정말 추웠고, 반팔과 반바지는 입을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감기약, 몸살약 등의 비상약도 비상시를 대비해서 꼭 많이 챙겨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점은 다른 인종, 국가의 친구들과 2주동안 생활하며 직접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다는 것이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참가 전 사전교육을 듣고, 워크캠프 후기를 찾아보면서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였습니다.
사전교육에서 한국사람들은 거의 불고기와 호떡믹스를 준비해간다하여 저역시 불고기소스와 호떡믹스를 준비해갔는데 듣던대로 반응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시던지 침낭은 반드시 따뜻한걸로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가장 후회했던 점은 한여름에 가서 긴팔, 긴바지는 한개씩만 챙겼던 것 입니다.
산밑이라 정말 추웠고, 반팔과 반바지는 입을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감기약, 몸살약 등의 비상약도 비상시를 대비해서 꼭 많이 챙겨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점은 다른 인종, 국가의 친구들과 2주동안 생활하며 직접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다는 것이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참가한 캠프는 프랑스 문화유산보존 단체인 램파트의 주최하에 개최된 캠프라 프랑스인이 대부분이었고, 그 외에 러시아,모로코,이집트,한국에서 온 친구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이외의 국가에서 온 친구들은 대부분 기초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알았습니다.
처음 간 날, 생각보다 많은 참가자(40여명)에 놀랐고 새로온 친구들과 기존 참가자들 간의 자기 소개 이런 시간은 따로 마련되지 않았으며 그냥 스스로 친해지고 어울려야 하는 환경이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같은 날 와서 같은날 떠나는 시스템이 아니고 각자 원하는 날짜에 왔다가 가는 환경이라 계속해서 떠나는 사람들과 새로 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옆동네나 근처 도시로 놀러 가기도 하고 클라이밍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옆동네에서 동네축제정도의 페스티벌이 있었는데 캠프리더까지 모두 다같이 새벽까지 춤추고 놀며 끈끈한 우정을 쌓기도 하였습니다.
맥주와 와인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 저녁먹으면서 술마실 사람들은 알아서 가져다 마시면 됬고 그날 그날 음식당번을 정해 직접 장을보고 준비하여 그 날 점심, 저녁을 만들었습니다.(아침은 바게트,시리얼,우유,잼등을 알아서 먹음)
각자 아침을 먹고 아침 9시 30분 정도에 숙소에서 출발하여 오후 2시까지 일을 하였고, 숙소 도착하여 요리팀이 준비한 점심을 먹고 그 이후에는 모두 자유시간 이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마당에 누워 낮잠을 자거나, 근처 폭포에 놀러가거나, 개인 시간을 갖거나 하였고 저녁시간에는 대부분 쇼파에 모여 게임을 하거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프랑스어를 전혀 할 줄 모르고, 영어실력도 그리 좋지 않아 사람들과 잘 어울릴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른 한국인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아 조금 수월했습니다.
수준 높은 영어와 프랑스어를 구사할 필요는 없지만(물론 한다면 좋지만) 캠프에 참가하기 전에 기본 프랑스어를 조금 배우고 가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처음 간 날, 생각보다 많은 참가자(40여명)에 놀랐고 새로온 친구들과 기존 참가자들 간의 자기 소개 이런 시간은 따로 마련되지 않았으며 그냥 스스로 친해지고 어울려야 하는 환경이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같은 날 와서 같은날 떠나는 시스템이 아니고 각자 원하는 날짜에 왔다가 가는 환경이라 계속해서 떠나는 사람들과 새로 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옆동네나 근처 도시로 놀러 가기도 하고 클라이밍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옆동네에서 동네축제정도의 페스티벌이 있었는데 캠프리더까지 모두 다같이 새벽까지 춤추고 놀며 끈끈한 우정을 쌓기도 하였습니다.
맥주와 와인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 저녁먹으면서 술마실 사람들은 알아서 가져다 마시면 됬고 그날 그날 음식당번을 정해 직접 장을보고 준비하여 그 날 점심, 저녁을 만들었습니다.(아침은 바게트,시리얼,우유,잼등을 알아서 먹음)
각자 아침을 먹고 아침 9시 30분 정도에 숙소에서 출발하여 오후 2시까지 일을 하였고, 숙소 도착하여 요리팀이 준비한 점심을 먹고 그 이후에는 모두 자유시간 이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마당에 누워 낮잠을 자거나, 근처 폭포에 놀러가거나, 개인 시간을 갖거나 하였고 저녁시간에는 대부분 쇼파에 모여 게임을 하거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프랑스어를 전혀 할 줄 모르고, 영어실력도 그리 좋지 않아 사람들과 잘 어울릴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른 한국인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아 조금 수월했습니다.
수준 높은 영어와 프랑스어를 구사할 필요는 없지만(물론 한다면 좋지만) 캠프에 참가하기 전에 기본 프랑스어를 조금 배우고 가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캠프 참가 전, 이탈리아 여행을 하면서 흑인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캠프에 참가한 흑인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오히려 좋은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국가를 떠나서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를 가진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고, 참가 하기 전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고작 2주동안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2주란 시간동안 같이 동고동락하며 말은 완벽하게 통하지 않지만 서로의 몸짓으로, 서로의 눈으로 소통하며 진짜 친구가 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상대방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말고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먼저 다가가고 어울리려 노력하세요. 그리고 어느 나라든 꼭 그 나라의 기본 회화는 배워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상대방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말고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먼저 다가가고 어울리려 노력하세요. 그리고 어느 나라든 꼭 그 나라의 기본 회화는 배워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