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낯선 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작성자 김승배
독일 IBG 30 · ENVI/FEST 2014. 08 Schwanfeld

Schwanfel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도 한번 해외에 혼자 나가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
마침 방학과 워크 캠프 기간이 딱 맞기도 하고 워크 캠프의 종류도 정말 재밌어 보이고 즐길수 있을 것 같은 워크캠프여서 신청해보게 되었다.
처음 신청하는 워크캠프여서 익숙하지않아 신청을 조금 힘들어했다.
혼자 해외에 가는 것도 처음이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 것도 힘들었다.
신청을 조금 늦게 하게되어서 짐싸는 것, 해외 학생증 만들기 등등 허겁지겁하느라 어리숙하게 준비한것같기도하다.
이번 워크캠프에는 여러가지 기대를 했었다. 다른나라 친구들은 어떨까 유럽은 어떻게 생활할까 워크캠프에선 어떻게 지낼지 등등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가서 길을 잃으면 어떻게할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등등 걱정도 정말 많았다.
하지만 이렇게 준비하면서 설레는 마음이 정말 좋았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도착하는날 기차가 지연되어서 첫날부터 늦게되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시간이 늦었으니
만나기로 한 사람은 당연히 없었다. 하지만 역을 관리하시는 분께서 도와주셔서 다행이 만나기로한 분을 만나게 되었다. 이렇게 워크캠프 장소에 도착하게되었고 워크캠프 친구들을 보게 되었다.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난 처음엔 듣기만 하고 별말을 못했다. 하지만 친구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고 재밌게 해주어서 나도 점점 말을 많이 하게 되었고 장난도 치게되었다. 친구들과의 자기소개 , 게임 등이 끝나고 우리는 체육관으로 가서 자게 되었다.
처음으로 매트리스에서 침낭을 덮고 자는 것이어서 재밌고 신기하기도 했다.
이렇게 다음날은 마을 이곳저곳 설명을 듣고 일하는 것도 설명을 들었다. 공동묘지에서 나뭇잎을 나르고 돌을 옮기는 작업은 힘들기도 했지만 일을 한 후에 한 체험들은 정말 재밌었다.
워크캠프 친구들과 다른 도시에도 놀러가보기도 하고 가서 많은 체험을 하기도 했다.
태양광 회사도 견학해보고 풍자로 발전기를 돌리는 곳도 가볼 수있었다. 일이 끝난 후엔
우리끼리 운동을 하기도하고 마을에 사는 친구들과 운동을 하기도 했다. 또 우리끼리 게임을 정해서 놀기도 하였다. 다른 도시에 놀러가 사진을 찍기도하고 피자도먹고 다리에 앉아서 대화를 하며 놀기도 하였다. 각자 나라의 요리를 만들어 점심에 서로 대접하기도 하고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도 게임하고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와인 테이스팅을 하기도 하였고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던 맥주들도 즐기며 마실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영어 공부나 회화 같은 공부를 더 해서 다른 워크캠프에 참가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싶어졌고 이번 워크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도 정말 재밌고 친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에 만난 워크캠프친구들과 하루이틀 여행도 더하게 되고 연락도 계속 하게 되어서 정말 신기하고 좋은 경험을 만든것 같다. 국내에서도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고 이것저것 하면서 지내보았지만 이렇게 워크캠프와 같은 계기로 해외에도 다녀보고 혼자 준비도 해보고 정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그곳에선 우리나라 처럼 혼자 놀거나 제한 된 구역에서 노는 피시방과 같은 시설이 없기에 사람들끼리 더욱 친해질 수 있고 서로 모여서 많은 활동을 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다른나라로도 지상으로 이동 할수 있어서 여행을 좋아 하는 나로서는 정말 좋은 기회를 얻고 경험을 쌓은 것 같아서 좋았다.
이렇게 정말 좋은 경험을 워크 캠프로 인해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되면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고 친구들과도 한번 더 다녀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