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뮌헨에서 쌓은 국경 없는 우정
3 IN 1: BUILD - GREEN - MAINTAI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 중 유럽에서 단순히 여행이 아닌 보람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국제워크캠프를 알게 되었고 독일에서 진행되는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에 가기 이전 독일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한 독일어 기본 회화를 익혀 갔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세계의 많은 친구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문화를 교류하며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독일을 선택하게 된 것은 유럽권 국가 중 나름 영어 사용이 높은 지역이고 캠프가 끝나고 어느 곳이든 가깝게 여행 할 수 있다는 지리적 특징 때문이었습니다. 업무도 비교적 어렵지 않고 여유시간이 많아 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여러 활동을 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지기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매 주 교육, 유지, 환경 등의 주제가 바뀌어 운영되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독일을 선택하게 된 것은 유럽권 국가 중 나름 영어 사용이 높은 지역이고 캠프가 끝나고 어느 곳이든 가깝게 여행 할 수 있다는 지리적 특징 때문이었습니다. 업무도 비교적 어렵지 않고 여유시간이 많아 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여러 활동을 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지기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매 주 교육, 유지, 환경 등의 주제가 바뀌어 운영되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의 캠프는 독일 뮌헨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주의 주 업무는 약 15명의 친구들이 각자 요일을 정하고 일주일에 두 번정도 수련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을 보조하는 것이었습니다. 환경 캠프(집 짓기)와 물놀이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보조 교사로서 함께 체험했습니다. 비교적 널널한 업무 때문에 팀원들끼리 자주 20분 거리의 뮌헨 시티 센터로 놀러 가곤 했습니다. 두 번째 주 업무는 유지, 보수 관련 업무로 체력을 많이 요구하는 일이었습니다. 1시간 거리의 일터까지 자전거로 매일 왕복했음은 물론이고 가서도 펜스를 고치고 옮기는 등 힘든 업무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일터에서의 잠깐의 꿀맛 같은 휴식으로 리프레쉬하고 대부분이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이기에 견딜만 했습니다.
제가 참가한 워크캠프의 참가자들은 대부분 10대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몇몇의 참가자들과는 영어로 의사소통은 되었지만 독일어만 구사하는 참가자들도 있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독일 지역주민들 역시 수련원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영어로 대화할 수 없었기에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음에도 주민 모두가 친절하고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참가한 워크캠프의 참가자들은 대부분 10대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몇몇의 참가자들과는 영어로 의사소통은 되었지만 독일어만 구사하는 참가자들도 있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독일 지역주민들 역시 수련원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영어로 대화할 수 없었기에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음에도 주민 모두가 친절하고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앞서 언급 했듯이 대부분이 10대로 이루어져 언어, 문화의 차이 뿐만 아니라 세대의 차이까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눅들지 않고 그들과 공통의 화제거리를 찾아 친해지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아직까지 소식을 이어 받는 소중한 친구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언어를 매개체로 한 소통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미소와 긍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도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캠프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이 친절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있었던 지역의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독일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만 구사할 줄 알았던 저는 나름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독일로 워크캠프를 오는 유럽의 학생들은 모두 독일에 관심이 많고 독일어를 할 줄 압니다. 따라서 캠프 이전 간단한 독일어 뿐만 아니라 독일 문화에 대하여 공부하고 갈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언어를 매개체로 한 소통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미소와 긍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도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캠프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이 친절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있었던 지역의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독일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만 구사할 줄 알았던 저는 나름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독일로 워크캠프를 오는 유럽의 학생들은 모두 독일에 관심이 많고 독일어를 할 줄 압니다. 따라서 캠프 이전 간단한 독일어 뿐만 아니라 독일 문화에 대하여 공부하고 갈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