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언어의 장벽 넘어선 우정
Ecocentre Auxois Morvan 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원래도 워크캠프를 다녀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는 주변 사람들을 많이 봤었는데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면서 방학 때 조금이라도 일찍 가서 프랑스인들도 만나고 프랑스의 생활 방식에 대해서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워크캠프를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참가 전에 따로 준비를 했던 건 별로 없었고 워크캠프 오리엔테이션에 가서 한번 설명은 들었었는데 그 때 갈 날이 얼마 안남은 참가자들을 보면서 나도 가긴 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건축은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하기도 해서 rempart는 성벽보수나 건축 관련된 일을 주로 하는 단체라고 해서 일부로 rempart로 지원했던 것이였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게 될까도 궁금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에 도착을 하기까지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캠프 리더를 친절한 분을 만나서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가보니 멤버 구성이 프랑스인 6명, 스위스인 2명, 러시아인 2명, 저 이렇게 11명이였는데 프랑스와 스위스에서는 프랑스어를 쓰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프랑스어로만 소통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불어 실력이 미숙하다 보니 대화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느리게 불어로 얘기하거나 영어를 하는 친구들과 주로 더 많이 대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성벽보수를 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단순노동에 가까웠는데 두 부류로 나눠서 한 쪽은 벽에 시멘트를 바르는 일을 했고 한 쪽에서는 망치로 낡은 성벽을 부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성벽을 부수는 일을 주로 했었는데 하루에 6시간 정도? 일하면서 부수다가 쉬다가 하면서 반복해서 일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간식시간도 충분히 있었고 일도 오래는 안했기 때문에 크게 무리갈 정도로 일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끝나면 캠프리더가 의견을 모아서 오늘은 뭘 하면서 오후시간을 보낼까 얘기를 하고 놀러갔었는데 캠프리더분이 이 도시를 잘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많은 경험을 시켜주려고 노력하셨고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센 강의 수원도 가보고 박물관, 콘서트, 수영장 등등 정말 많이 놀러 다녔고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성벽보수를 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단순노동에 가까웠는데 두 부류로 나눠서 한 쪽은 벽에 시멘트를 바르는 일을 했고 한 쪽에서는 망치로 낡은 성벽을 부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성벽을 부수는 일을 주로 했었는데 하루에 6시간 정도? 일하면서 부수다가 쉬다가 하면서 반복해서 일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간식시간도 충분히 있었고 일도 오래는 안했기 때문에 크게 무리갈 정도로 일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끝나면 캠프리더가 의견을 모아서 오늘은 뭘 하면서 오후시간을 보낼까 얘기를 하고 놀러갔었는데 캠프리더분이 이 도시를 잘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많은 경험을 시켜주려고 노력하셨고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센 강의 수원도 가보고 박물관, 콘서트, 수영장 등등 정말 많이 놀러 다녔고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에 참여해보니 사람들이 왜 추천하는지 알만큼 좋은 경험이였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참가해 보고 싶을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다만 언어 소통이 더 잘 되었다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아서 만약에 워크캠프를 가고 싶으시다면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보다도 어느정도는 준비를 해서 가면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냥 문화유산만 보러다니는 유럽여행은 싫어서 워크캠프를 신청한 것이였는데 유럽인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경험하기에는 더없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같이 카드놀이도 많이 하고 어떤 음식을 주로 해서 어떤 식사예절로 먹는건지 이런 것도 배울 수 있었고 지역주민이 아니라면 가지 못할 소소한 축제들에 많이 갈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또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배우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만약에 단순히 외국을 여행하는 것 이상으로 그 나라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
그냥 문화유산만 보러다니는 유럽여행은 싫어서 워크캠프를 신청한 것이였는데 유럽인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경험하기에는 더없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같이 카드놀이도 많이 하고 어떤 음식을 주로 해서 어떤 식사예절로 먹는건지 이런 것도 배울 수 있었고 지역주민이 아니라면 가지 못할 소소한 축제들에 많이 갈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또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배우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만약에 단순히 외국을 여행하는 것 이상으로 그 나라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