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부산 꽃마을, 갈등 속에서 피어난 우정
Creative Hil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사실 3년전쯤 한국워크캠프를 지원했다가 떨어졌던 기억이있습니다. 한국의 워크캠프라면 항공비도 들지 않고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올테니 일석이조라고 마냥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그때 한국워크캠프에 떨어진것에 지금은 고맙다고 느낍니다. 그때 만약 워캠에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많은 갈등과 불화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불화가 있었던 활동은 처음이었습니다. 부산 꽃마을과 한국 전통적인 어른와 손님이 우선시되는 문화?때문에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 불쾌해했고 당황해하기도 했습니다. 캠퍼들 역시 부산의 손님임에도 불구 하고 꽃마을측에서는 캠퍼들을 단순히 워커로 생각하는 것 같은 행동들에 속상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대화를 통하여 우리를 단순히 워커로만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다행히 불화가 있을때마다 그때그때 잘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이탈리아 부부가 개인사정으로 자국으로 떠나고 스페인 청년마저 개인사정으로 자국으로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지만 그들과 함께 했던 짧은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고 그들과 이미 친구가 된 것에 만족했습니다.
중간에 이탈리아 부부가 개인사정으로 자국으로 떠나고 스페인 청년마저 개인사정으로 자국으로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지만 그들과 함께 했던 짧은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고 그들과 이미 친구가 된 것에 만족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렇게나 탈도 많고 말도 말은 캠프는 단언컨대 몇 손가락안에 꼽힐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일을 격게된것에 너무 감사하고 보람찹니다. 대화로 풀어나가는 과정역시 쉽지만은 않았지만 어느 한쪽이 삐그덕거리면 다른 한쪽은 더욱 견고해 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에 한국워크캠프를 또 참가할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경험은 너무 값지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한국 워크캠프를 통해서 한가지 배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번 삐딱한 시선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면 그 시선으로 밖에는 그 어느것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캠퍼들 중 한명은 뭔가가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 잘 몰랐지만 한번 대화하는 시간에 그 친구가 그렇게 불만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고 많은 친구들이 당황했을 것입니니다. 자신의 리더의 스타일과 지금 리더의 스타일이 맞지 않는 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꽃마을의 시스템까지. 아마 그 친구에게 이 워크캠프를 고역이나 다름없었을 것입니다. 삐딱한 그 시선을 조금이나마 바로세워주려 노력했지만 제 노력으로는 될 수 없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멋진 리더라고 칭송받던 그 친구는 팀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던 거죠. 그래서 저는 사람은 정말 오래오래 두고 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다는 것 또한 깨달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고 깨달았던 이번 캠프는 정말 제게는 너무 보석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워크캠프를 통해서 한가지 배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번 삐딱한 시선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면 그 시선으로 밖에는 그 어느것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캠퍼들 중 한명은 뭔가가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 잘 몰랐지만 한번 대화하는 시간에 그 친구가 그렇게 불만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고 많은 친구들이 당황했을 것입니니다. 자신의 리더의 스타일과 지금 리더의 스타일이 맞지 않는 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꽃마을의 시스템까지. 아마 그 친구에게 이 워크캠프를 고역이나 다름없었을 것입니다. 삐딱한 그 시선을 조금이나마 바로세워주려 노력했지만 제 노력으로는 될 수 없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멋진 리더라고 칭송받던 그 친구는 팀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던 거죠. 그래서 저는 사람은 정말 오래오래 두고 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다는 것 또한 깨달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고 깨달았던 이번 캠프는 정말 제게는 너무 보석같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