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홀로코스트, 빈에서 찾은 연대의 기억
Jewish Herit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교환학생을 가기 전에, 시기적으로도 적절하여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
다양한 공식적 절차 외에 준비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태어나서 요리라고는 해본적도 없는데, 어떤 요리를 해주어야 외국친구들이 좋아할지를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갈 수 있는 다른 지역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기대했던 점]
유대인과 관련된 봉사활동이었기에 홀로코스트를 조사해보고 갔습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빈의 문화체험을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여름기간에는 오페라하우스의 공연이 없는 대신 매일 시청 앞에서 녹화된 오페라 공연을 상영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교환학생을 가기 전에, 시기적으로도 적절하여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
다양한 공식적 절차 외에 준비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태어나서 요리라고는 해본적도 없는데, 어떤 요리를 해주어야 외국친구들이 좋아할지를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갈 수 있는 다른 지역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기대했던 점]
유대인과 관련된 봉사활동이었기에 홀로코스트를 조사해보고 갔습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빈의 문화체험을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여름기간에는 오페라하우스의 공연이 없는 대신 매일 시청 앞에서 녹화된 오페라 공연을 상영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3명의 팀리더와 10명의 팀원]
총 13명의 인원이 한 팀이었습니다. 그 중에 저는 유일한 동양인이었습니다. 보통 워크캠프에는 1,2 명의 한국인이 함께 하는 줄 알았는데 프로젝트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외국인들 사이에 홀로 있는 것이 처음이어서 떨렸습니다.
우리가 맡은 업무는 빈 안에 있는 유대인 공동묘지를 보수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잘 유지되어 오다가 홀로코스트 이후 빈 내에 있는 유대인들 대다수가 떠나갔고, 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온 것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수풀이 무성하고, 정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막막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16세기의 묘부터 역사적 가치가 있는 현장이 전혀 관리가 되지 않은 것을 보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정말 큰 운동경기장 하나 정도의 넓이로 2주간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은 크지 않았지만, 사업의 첫 발을 떼었고 지역 신문에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총 13명의 인원이 한 팀이었습니다. 그 중에 저는 유일한 동양인이었습니다. 보통 워크캠프에는 1,2 명의 한국인이 함께 하는 줄 알았는데 프로젝트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외국인들 사이에 홀로 있는 것이 처음이어서 떨렸습니다.
우리가 맡은 업무는 빈 안에 있는 유대인 공동묘지를 보수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잘 유지되어 오다가 홀로코스트 이후 빈 내에 있는 유대인들 대다수가 떠나갔고, 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온 것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수풀이 무성하고, 정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막막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16세기의 묘부터 역사적 가치가 있는 현장이 전혀 관리가 되지 않은 것을 보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정말 큰 운동경기장 하나 정도의 넓이로 2주간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은 크지 않았지만, 사업의 첫 발을 떼었고 지역 신문에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우선,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뻔한 이야기겠지만 각 국의 청년들과의 교류는 나이를 먹을 수록 겪기 힘든 소중한 경험입니다. 세계의 음식을 맛보고, 그들의 행동양식을 2주간 지켜보는 일은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맡았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봉사활동은 의미와 가치가 있지만, 세계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만으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워크캠프기간동안 아침과 낮에 일을 하고, 저녁때는 단체로 문화생활을 즐겼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여름날로 남아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맡았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봉사활동은 의미와 가치가 있지만, 세계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만으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워크캠프기간동안 아침과 낮에 일을 하고, 저녁때는 단체로 문화생활을 즐겼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여름날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