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13개국 청춘들과 함께 성장하다
Winter Photo Marathon in Reykjavík (2: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 워크캠프에 대해 흥미를 가진 것은, 한 블로그의 포스팅 때문이었다. 거기서 본 워크캠프는 너무나 매력적이었고, 내가 원하던 것이었다. 처음 워크캠프에서 바랬던 점은, 환경공학을 전공하는 내가 세계적인 생각을 듣고 싶은 큰 포부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내가 원하던 것은 이루지 못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워크캠프였다! 참가 전 내가 준비했던것은 역시나 언어와 한국에 관한 데이터였다. 생각 외로 전세계로 봤을때 한국의 공식적으로 한국의 통계수치를 궁금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준비하지 못했지만, 다시 가게 된다면 보편적인 수치와 순위는 알아가는 것이 좋을것같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나는 포토마라톤을 했기에, 딱히 SEEDS003 참가자 이외의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다. 그러기에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함께 생활했던 팀원들이었다. 그 중 일본에서 온 “Aiko"라는 친구가 있었다. 우리는 열흘간에 캠프동안 이야기를 많이 하고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어 그 후 이탈리아의 여행을 함께 하게 되었다. 워크캠프의 장점 중에 하나인 것 같다. 함께 생활하면서 어느 정도 서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함께 여행하는 동행 중 가장 좋았던 파트너이기도 했다. 나는 한 달 동안의 유럽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아이슬란드에서의 워크캠프와 일본인 친구 ”Aiko"와의 이탈리아 여행이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지극히 한국인이었다. 한국에만 있고 싶고 이곳에서 모든걸 해결하려고 했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다. 사실, 좀 더 집중할 수 있겠지만, 모든 샘플을 국내로만 봤다. 하지만 워크캠프를 갔다 오고 그곳에서 13개국의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 하고 경험하고 함께 생활을 하니 나의 생각범주는 작은 마을에서 큰 세계로 변화되었다. 당연히 단체생활을 하면서 실망스러운 점, 만족했던 점, 정말 후회했던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내 견문이 넓어졌다는 단 한가지의 사실만으로도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특별한 것을 워크캠프에서 배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