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태국에서 손으로 댐을 만들다
Kuan Mai Bo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째 날, 캠프리더인 알리프와 핏추를 차우잇 역에서 만나서 트럭을 타고 우리의 봉사지역으로 출발했다.
맨 처음에는 일본인두명과 내 친구들2명이 같이 탔다. 일본인 케이는 매우 착하고 활발해서 처음 만난 것 치고는 어색하지 않았다.
한 30분 정도를 달린 후 우리는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엄청 큰 정자 형식으로 안에 소지품을 보관하고 큰 마루에서 다같이 침낭과 모기장을 사용하여 자는 형식 이였다
상당히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잠자리였다. 첫째 날은 간단하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다음날을 위해 잠을 잤다.
둘째 날에는 그 마을을 위한 댐을 건설하러 출발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상당히 힘이든 작업 이였다. 굴삭기나 어떠한 기계 없이 우리의 손과 발로만 댐을 건설했기 때문이다. 직접 시멘트와 돌 모래를 나르고 직접 만들어 뿌리는 작업 이였다. 또 직접 땅을 파고 걷어내는 작업을 손수 했기 때문에 상당히 감명 깊은 작업 이였다. 그리고 집의 주인 이였던 피노가 항상 우리를 위해 음식을 준비해줬었는데 한 세 네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왔다.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고 매력 있었던 타이 푸드가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아이들이 캠프를 와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원래 주말에 아이들이 오는 게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좀 특별하게 아이들이 캠프를 와서 텐트 안에서 잠을 잔다고 했다. 첫째 날에는 다 함께 모여 놀다가 자원봉사자들끼리 팀을 짜서 아이들에게 게임을 가르치는 일을 했다. 간단하게 영어로 자기 소개하는 법과 한국의 여러 게임을 가르쳐 주었다. 예를 들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수건 돌리기, 등 상당히 아이들이 활기차고 행복하게 게임을 한 듯 해서 상당히 행복했다. 두 번째 날도 똑같이 팀을 짜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 일을 했는데 이번에는 좀 더 교육적인 게임을 했다. 자원봉사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이 그것이 무엇인지 영어로 알아 맞추는 일을 했다. 이렇게 하니 잘 참여하는 아이들은 잘 참여 하지만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은 계속 안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성공적 이였다. 마지막 아이들과 큰 원을 만들어 마지막 사진 찍는 시간도 가지고 서로 작별인사 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다.짧은 기간 이였지만 순수했던 아이들이랑 정도 많이 들어 서운하고 맘 한구석이 훵 해서 아쉬웠던 날 이였다.
그 이후로 계속 꾸준히 댐을 건설하고 파이프를 연결했는데 상당히 힘든 작업이 계속 되었다. 특히 개미와 모기가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되고 나서 그것도 점차 익숙해 졌다. 사람들과 많이 의지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했던 작업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댐을 건설하면서도 땀을 비 오듯 흘렸고 많이 지치는 일 이였지만 일이 3시나 4시에 끝난 뒤 먹는 저녁밥이나 티타임은 한국이나 어느 도시에서도 느껴 볼 수 없는 값진 경험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또한 10시에 매일 불을 껐는데 끄기 전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놀고 어울리는 시간도 상당히 행복했다.
한번은 다 같이 모여서 기타를 치고 캠프파이어를 했는데 너무 행복했다. 다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고 감상하고 별을 보며 다 똑 같은 시간에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갑자기 한국인들에게 노래 청해서 아리랑을 불려 드렸다. 한번 들려 드렸더니 바로 기타로 연주해주셨고 한국에서 비행기로 4시간 거리에 있는 태국에서 아리랑이 울려 펴지자 감동적 이였고 나 자신도 너무 뿌듯했다. 사람들도 너무 아름다운 노래라고 칭찬해주어서 한국에 대한 긍지를 다시 한번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에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던 적은 있었다. 이번에 물이 부족하게 되어서 우리가 아침마다 양동이로 물을 나르고 샤워할 물이 없어 강에 찾아가서 샤워를 대충 하거나 마을에 있는 가정집에 부득이하게 부탁 드려서 샤워시설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불편했던 점이다. 하지만 강에서 샤워하면서 사람들과 또 다른 추 억을 만들 수 있었고 마을에서 샤워를 마친 뒤 상점에 잠깐 들려 맥주가 과자를 사먹는 재미도 쏠쏠했기 때문에 지치긴 했지만 전혀 불쾌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호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잤는데 자원봉사자들 2명이나3명이 모여서 한 집에서 같이 생활했다. 자기 전에 간단하게 발리볼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 호스트 집은 엄마,아빠, 딸, 아들이 있었다. 엄마가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 이여서 이야기를 했고 주소나 타이말로 이름을 어떻게 쓰는지도 알려주셨다. 약간 집이 멀어서 항상 오토바이를 타고 움직였는데 시원하고 즐거웠다. 집 밥 이여서 그런지 밥이 너무 맛있었고 야채, 계란, 모두 하나 빠질 것 없이 내 배가 너무 작은 게 아쉬울 따름 이였다. 다음날에는 호스트엄마가 결혼식을 구경시켜준다고 했다. 점심에는 모든 마을사람들을 초대해서 밥을 다같이 먹는 형식이었고 실제 결혼은 저녁에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웃사람들을 많이 만났지만 언어가 언어인지라 말이 안 통해서 약간 어색했다. 또 간단한 식사예절을 잘 몰라 불편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고 말이 통하지 않아도 다들 너무 친절했기 때문에 재미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몇몇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착하고 태국의 일상 생활들이 나름 편안해질 무렵 길게만 느껴졌던 2주가 지나가고 작별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몇몇 자원봉사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너무 많이 경험을 느꼈고 서로 각국의 사람들을 실제로 만나 소통하면서 단순히 말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모든 것을 주고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였던가 누군가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뭐 돈이나 불안감 두려움 등으로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분명 이 일을 하면서 후회할 수도 있고 더해 울고 싶은 일이 생길지 모른다 하지만 나중에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당신과 당신의 삶에 엄청난 자양분이 될 것은 분명하다. 그러니 일단 신청하라. 불안감,두려움 등을 떨쳐버리고 그런 것들을 한숨에 물리쳐서 더욱이 더 큰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고 길을 만들어주어라 네 자신을 믿고 맡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정말 후회하지 않는다. 이렇게 많은 인연을 만들고 내 삶의 밑받침이 되어주는 경험들을 쌓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할 뿐이다.
맨 처음에는 일본인두명과 내 친구들2명이 같이 탔다. 일본인 케이는 매우 착하고 활발해서 처음 만난 것 치고는 어색하지 않았다.
한 30분 정도를 달린 후 우리는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엄청 큰 정자 형식으로 안에 소지품을 보관하고 큰 마루에서 다같이 침낭과 모기장을 사용하여 자는 형식 이였다
상당히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잠자리였다. 첫째 날은 간단하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다음날을 위해 잠을 잤다.
둘째 날에는 그 마을을 위한 댐을 건설하러 출발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상당히 힘이든 작업 이였다. 굴삭기나 어떠한 기계 없이 우리의 손과 발로만 댐을 건설했기 때문이다. 직접 시멘트와 돌 모래를 나르고 직접 만들어 뿌리는 작업 이였다. 또 직접 땅을 파고 걷어내는 작업을 손수 했기 때문에 상당히 감명 깊은 작업 이였다. 그리고 집의 주인 이였던 피노가 항상 우리를 위해 음식을 준비해줬었는데 한 세 네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왔다.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고 매력 있었던 타이 푸드가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아이들이 캠프를 와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원래 주말에 아이들이 오는 게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좀 특별하게 아이들이 캠프를 와서 텐트 안에서 잠을 잔다고 했다. 첫째 날에는 다 함께 모여 놀다가 자원봉사자들끼리 팀을 짜서 아이들에게 게임을 가르치는 일을 했다. 간단하게 영어로 자기 소개하는 법과 한국의 여러 게임을 가르쳐 주었다. 예를 들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수건 돌리기, 등 상당히 아이들이 활기차고 행복하게 게임을 한 듯 해서 상당히 행복했다. 두 번째 날도 똑같이 팀을 짜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 일을 했는데 이번에는 좀 더 교육적인 게임을 했다. 자원봉사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이 그것이 무엇인지 영어로 알아 맞추는 일을 했다. 이렇게 하니 잘 참여하는 아이들은 잘 참여 하지만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은 계속 안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성공적 이였다. 마지막 아이들과 큰 원을 만들어 마지막 사진 찍는 시간도 가지고 서로 작별인사 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다.짧은 기간 이였지만 순수했던 아이들이랑 정도 많이 들어 서운하고 맘 한구석이 훵 해서 아쉬웠던 날 이였다.
그 이후로 계속 꾸준히 댐을 건설하고 파이프를 연결했는데 상당히 힘든 작업이 계속 되었다. 특히 개미와 모기가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되고 나서 그것도 점차 익숙해 졌다. 사람들과 많이 의지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했던 작업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댐을 건설하면서도 땀을 비 오듯 흘렸고 많이 지치는 일 이였지만 일이 3시나 4시에 끝난 뒤 먹는 저녁밥이나 티타임은 한국이나 어느 도시에서도 느껴 볼 수 없는 값진 경험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또한 10시에 매일 불을 껐는데 끄기 전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놀고 어울리는 시간도 상당히 행복했다.
한번은 다 같이 모여서 기타를 치고 캠프파이어를 했는데 너무 행복했다. 다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고 감상하고 별을 보며 다 똑 같은 시간에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갑자기 한국인들에게 노래 청해서 아리랑을 불려 드렸다. 한번 들려 드렸더니 바로 기타로 연주해주셨고 한국에서 비행기로 4시간 거리에 있는 태국에서 아리랑이 울려 펴지자 감동적 이였고 나 자신도 너무 뿌듯했다. 사람들도 너무 아름다운 노래라고 칭찬해주어서 한국에 대한 긍지를 다시 한번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에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던 적은 있었다. 이번에 물이 부족하게 되어서 우리가 아침마다 양동이로 물을 나르고 샤워할 물이 없어 강에 찾아가서 샤워를 대충 하거나 마을에 있는 가정집에 부득이하게 부탁 드려서 샤워시설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불편했던 점이다. 하지만 강에서 샤워하면서 사람들과 또 다른 추 억을 만들 수 있었고 마을에서 샤워를 마친 뒤 상점에 잠깐 들려 맥주가 과자를 사먹는 재미도 쏠쏠했기 때문에 지치긴 했지만 전혀 불쾌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호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잤는데 자원봉사자들 2명이나3명이 모여서 한 집에서 같이 생활했다. 자기 전에 간단하게 발리볼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 호스트 집은 엄마,아빠, 딸, 아들이 있었다. 엄마가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 이여서 이야기를 했고 주소나 타이말로 이름을 어떻게 쓰는지도 알려주셨다. 약간 집이 멀어서 항상 오토바이를 타고 움직였는데 시원하고 즐거웠다. 집 밥 이여서 그런지 밥이 너무 맛있었고 야채, 계란, 모두 하나 빠질 것 없이 내 배가 너무 작은 게 아쉬울 따름 이였다. 다음날에는 호스트엄마가 결혼식을 구경시켜준다고 했다. 점심에는 모든 마을사람들을 초대해서 밥을 다같이 먹는 형식이었고 실제 결혼은 저녁에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웃사람들을 많이 만났지만 언어가 언어인지라 말이 안 통해서 약간 어색했다. 또 간단한 식사예절을 잘 몰라 불편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고 말이 통하지 않아도 다들 너무 친절했기 때문에 재미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몇몇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착하고 태국의 일상 생활들이 나름 편안해질 무렵 길게만 느껴졌던 2주가 지나가고 작별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몇몇 자원봉사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너무 많이 경험을 느꼈고 서로 각국의 사람들을 실제로 만나 소통하면서 단순히 말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모든 것을 주고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였던가 누군가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뭐 돈이나 불안감 두려움 등으로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분명 이 일을 하면서 후회할 수도 있고 더해 울고 싶은 일이 생길지 모른다 하지만 나중에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당신과 당신의 삶에 엄청난 자양분이 될 것은 분명하다. 그러니 일단 신청하라. 불안감,두려움 등을 떨쳐버리고 그런 것들을 한숨에 물리쳐서 더욱이 더 큰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고 길을 만들어주어라 네 자신을 믿고 맡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정말 후회하지 않는다. 이렇게 많은 인연을 만들고 내 삶의 밑받침이 되어주는 경험들을 쌓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