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Gahlen, 자연 속에서 나를 찾다
COOK TOGETH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한 나라를 단순히 관광으로만 다녀오는 것이 아닌 그 나라를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워크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마음도 컸습니다.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나라인 독일 선택해서 환경분야로 워크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워크캠프를 가는 것이였기 때문에 어떤것을 준비해서 가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여러나라 친구들이 오고 나 또한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한국에 대해서 잘 소개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반크에서 한국 홍보물도 받고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음식들도 준비하고 친구들과 소통을 더 잘하기위해 영어공부도 하였습니다. 3주동안의 워크캠프 기간에는 새로운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며 가족처럼 지내고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생각들도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기대하며 독일로 즐겁게 떠났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를 하는 장소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Gahlen이라는 지역에서 했습니다. 그 곳에 사는 독일 가족분들의 집에서 지냈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농촌체험 마을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독일 가족분들은 몇 대째 걸쳐오면서 자연환경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워크캠프의 최대의 목적은 그들처럼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삶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독일 가족분들의 정원에는 우리들의 숙소인 소강당같은 이층집과 나무위의 나무집, 인디언텐트, 카라반, 연못, 정원 등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원래숙소인 이층집에서 자기도 했지만 나무집에서도 자고 텐트에서도 자고 자유롭게 원하는 곳에서 생활을 즐겼습니다.
워크캠프하는 동안에는 여러가지 활동을 했는데, 아침에는 제비뽑기를 해서 점심준비, 화장실청소, 쇼핑가기, 아무것도 안하기 등 그날의 할일을 뽑아서 정했습니다. 그리고 리더가 오늘의 할 일을 여러가지 말해주면 그중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자유롭게 일했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정원에 잡초를 제거하거나 빈벽에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기, 딸기를 따서 딸기쨈이랑 케익만들기, 농장체험으로 염소 젖짜주기, 도자기만들기, 벽돌옮기기 등등 다양한 일을 해서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일했습니다.
일이 끝나고면 자유시간을 가졌다가 저녁을 준비했는데 저녁은 하루에 한번씩 각 나라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국음식하는 날마다 한국에서 준비해온 재료를 사용했는데 메뉴는 호떡, 볶음밥, 주먹밥, 김밥, 불고기, 감자조림 등을 요리해줬습니다.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서 한국음식하는 날마다 파티를 했던기억이..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저녁먹고난 후에는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맥주한잔하기도하고 음악을 틀고 댄스파티도 즐겼습니다. 각 장소마다 재밌는 이름을 지어서 우리만의 약속으로 부르곤 했는데 그 중 마창고하우스라는 곳은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나무로 만들어진 아프리카 부족집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항상 밤마다 그곳에 불피우고 둘러앉아서 각 나라 언어로 시도 읽어보고 노래도부르고 얘기도 했습니다.
주말에는 놀러갈 곳을 정해서 근처 베를린에 1박2일 놀러도 가고 라이프치히도 가고 근처에 자전거타고 호수에놀러가서 수영도하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또 가끔은 마을주민들이 놀러와서 같이 음식도 나눠먹기도 했습니다. 마을주민들 말고도 독일의 9학년 학생들이 인턴쉽으로 3주동안 우리와 같이 집주인분들이랑 지냈는데 서로 일도 도와주고 재밌게 생활했습니다.
워크캠프하는 동안에는 여러가지 활동을 했는데, 아침에는 제비뽑기를 해서 점심준비, 화장실청소, 쇼핑가기, 아무것도 안하기 등 그날의 할일을 뽑아서 정했습니다. 그리고 리더가 오늘의 할 일을 여러가지 말해주면 그중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자유롭게 일했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정원에 잡초를 제거하거나 빈벽에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기, 딸기를 따서 딸기쨈이랑 케익만들기, 농장체험으로 염소 젖짜주기, 도자기만들기, 벽돌옮기기 등등 다양한 일을 해서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일했습니다.
일이 끝나고면 자유시간을 가졌다가 저녁을 준비했는데 저녁은 하루에 한번씩 각 나라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국음식하는 날마다 한국에서 준비해온 재료를 사용했는데 메뉴는 호떡, 볶음밥, 주먹밥, 김밥, 불고기, 감자조림 등을 요리해줬습니다.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서 한국음식하는 날마다 파티를 했던기억이..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저녁먹고난 후에는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맥주한잔하기도하고 음악을 틀고 댄스파티도 즐겼습니다. 각 장소마다 재밌는 이름을 지어서 우리만의 약속으로 부르곤 했는데 그 중 마창고하우스라는 곳은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나무로 만들어진 아프리카 부족집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항상 밤마다 그곳에 불피우고 둘러앉아서 각 나라 언어로 시도 읽어보고 노래도부르고 얘기도 했습니다.
주말에는 놀러갈 곳을 정해서 근처 베를린에 1박2일 놀러도 가고 라이프치히도 가고 근처에 자전거타고 호수에놀러가서 수영도하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또 가끔은 마을주민들이 놀러와서 같이 음식도 나눠먹기도 했습니다. 마을주민들 말고도 독일의 9학년 학생들이 인턴쉽으로 3주동안 우리와 같이 집주인분들이랑 지냈는데 서로 일도 도와주고 재밌게 생활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그저 한 나라의 유명한 곳들만 보고 돌아오는 단순한 관광이나 여행이 아닌 그 나라에 대해 이해하고 여러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며 어떤방식으로 생활하는지 배운것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이든 어디서든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사실들이 있지만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천해보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였습니다. 독일워크캠프를 통해 그동안 관심이 많았던 환경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알수있었고 그들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여유로운 삶의 방식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진짜 많은 경험을 하였고 그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앞으로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을 나아가게 하는 길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워크캠프를 다녀온 것이 정말 잘한일이었구나를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독일워크캠프를 시작으로 해서 다음 워크캠프도 가고싶고 다음 워크캠프는 나에게 또 어떤 소중한경험을 선사해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