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무기력 극복, 프랑스에서 찾은 동기부여
Colline de Si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기대했던 점>
무기력함에 빠진 내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필요했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해 보고싶었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단순히 여행으로, 여행객으로 느끼는 것보다 진짜 그들의 삶이 궁금했었다. 또,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 생각하고 지원하였다.
<참가전 준비>
워크캠프측의 안내에 따라 준비해갔고, 준비에 있어서의 별다른 어려운 점은 없었다.
다만 캠프 측에서 캠프동안 단 한번도 쓸일이 없었던 두꺼운 침낭이나 손전등 같은 불필요한 물건들을 가져오라고 하는 바람에 짐이 많아져 불편했었다.
참가 전에 확실히 물품에 대해서 왜 필요한 것인지 캠프 측에 문의해보고, 불필요하다 생각되면 가져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워크캠프 뿐만 아니라 여행도 같이 계획하는 경우가 많은데, 불필요한 짐은 정말 여행 내내 "짐덩어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럽에 경우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꼭 자외선 차단제와 썬글라스를 가져가길 추천한다.
식사준비에 있어서, 내가 참가했던 곳은 직접 우리가 요리를 해야했었는데, 가져갔던 불고기 양념장을 유용하게 잘 썼다.
차로 큰 마트에 갈 수 있어서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은 걱정이 없었지만, 아무래도 한국식재료는 구하기 힘들었다. 가져갈 수 있다면 한국 식재료를 챙겨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꼭 한식을 고집할 필요도 없고, 한식을 보여줘야한다는 스트레스를 가질 필요도 없는 것 같다. 그냥 현지에 있는 재료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창작요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의 경우엔 밥피자를 만들기도 했고, 또띠아를 만들어 또띠아 피자를 만들기도 했다.
만약 한국에서 레시피를 찾아간다면, 워크캠프 팀원 중에 채식주의자가 있을 수도 있으니, 그 점을 고려하여 레시피를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외>
내가 갔던 곳은 프랑스 낭시 아래에 있는 작은 마을이었다.
시옹은 낭시 기차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갈 수 있는 곳이다.
기차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시옹에 가는 방법을 물어도 티켓만 끊어줄 뿐, 영어를 못한다며 별다른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시옹에 가는 법을 설명하자면, 먼저 낭시에 도착해서 SNCF 사무실에 가서 가고싶은 곳, 시옹을 이야기한다.
영어가 안 통할 확률이 크니 스펠링을 적어서 보여주는 것이 낫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 알파벳을 확인하고, 기차역 밖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된다.
버스 배차시간이 길기 때문에, 유레일 앱으로 버스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스케줄을 조정하길 추천한다.
무기력함에 빠진 내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필요했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해 보고싶었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단순히 여행으로, 여행객으로 느끼는 것보다 진짜 그들의 삶이 궁금했었다. 또,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 생각하고 지원하였다.
<참가전 준비>
워크캠프측의 안내에 따라 준비해갔고, 준비에 있어서의 별다른 어려운 점은 없었다.
다만 캠프 측에서 캠프동안 단 한번도 쓸일이 없었던 두꺼운 침낭이나 손전등 같은 불필요한 물건들을 가져오라고 하는 바람에 짐이 많아져 불편했었다.
참가 전에 확실히 물품에 대해서 왜 필요한 것인지 캠프 측에 문의해보고, 불필요하다 생각되면 가져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워크캠프 뿐만 아니라 여행도 같이 계획하는 경우가 많은데, 불필요한 짐은 정말 여행 내내 "짐덩어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럽에 경우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꼭 자외선 차단제와 썬글라스를 가져가길 추천한다.
식사준비에 있어서, 내가 참가했던 곳은 직접 우리가 요리를 해야했었는데, 가져갔던 불고기 양념장을 유용하게 잘 썼다.
차로 큰 마트에 갈 수 있어서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은 걱정이 없었지만, 아무래도 한국식재료는 구하기 힘들었다. 가져갈 수 있다면 한국 식재료를 챙겨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꼭 한식을 고집할 필요도 없고, 한식을 보여줘야한다는 스트레스를 가질 필요도 없는 것 같다. 그냥 현지에 있는 재료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창작요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의 경우엔 밥피자를 만들기도 했고, 또띠아를 만들어 또띠아 피자를 만들기도 했다.
만약 한국에서 레시피를 찾아간다면, 워크캠프 팀원 중에 채식주의자가 있을 수도 있으니, 그 점을 고려하여 레시피를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외>
내가 갔던 곳은 프랑스 낭시 아래에 있는 작은 마을이었다.
시옹은 낭시 기차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갈 수 있는 곳이다.
기차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시옹에 가는 방법을 물어도 티켓만 끊어줄 뿐, 영어를 못한다며 별다른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시옹에 가는 법을 설명하자면, 먼저 낭시에 도착해서 SNCF 사무실에 가서 가고싶은 곳, 시옹을 이야기한다.
영어가 안 통할 확률이 크니 스펠링을 적어서 보여주는 것이 낫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 알파벳을 확인하고, 기차역 밖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된다.
버스 배차시간이 길기 때문에, 유레일 앱으로 버스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스케줄을 조정하길 추천한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가 했던 일은 마을에 있던 오래된 탑과 돌벽을 수리하는 것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난생 처음, 시멘트를 뒤집어 쓰고, 돌을 고르고 나르는 일들은 당연히 쉽진 않았다. 하지만 3주 우리가 멋지게 수리를 해냈을 때의 뿌듯함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정말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이 모였고, 저마다의 색깔을 가진 친구들 덕에 3주라는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고 느낄 정도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물론, 워크캠프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중에서는 유쾌하지 않은 일들도 있었다.
우리 팀의 리더가 영어를 잘 하지 못했었는데, 너무 독단적이기까지해 팀원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워크 캠프내내 많은 불만들이 터져나왔고 초반에 팀원 중 한명이 하차하는 일까지 있었다.
그리고, 일하는 곳의 안전성도 좀 불확실해서 불안하기도 했었다.
또, 낡은 차량 때문에 큰일을 겪을 뻔 했는데, 도로 주행중 운전석 앞바퀴가 빠져 크게 놀랐던 적도 있었다.
리더선정문제나 안전성 문제에 관해서는 워크캠프 측에서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좋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에서, 워크캠프를 하지 않았더라면 가보지 못했을 시옹이라는 아름다운 작은 시골 마을에 머물 수 있었던 점에서 워크캠프 참여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시옹의 아름다움 하늘과 들판이 생각난다.
내 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다.
정말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이 모였고, 저마다의 색깔을 가진 친구들 덕에 3주라는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고 느낄 정도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물론, 워크캠프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중에서는 유쾌하지 않은 일들도 있었다.
우리 팀의 리더가 영어를 잘 하지 못했었는데, 너무 독단적이기까지해 팀원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워크 캠프내내 많은 불만들이 터져나왔고 초반에 팀원 중 한명이 하차하는 일까지 있었다.
그리고, 일하는 곳의 안전성도 좀 불확실해서 불안하기도 했었다.
또, 낡은 차량 때문에 큰일을 겪을 뻔 했는데, 도로 주행중 운전석 앞바퀴가 빠져 크게 놀랐던 적도 있었다.
리더선정문제나 안전성 문제에 관해서는 워크캠프 측에서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좋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에서, 워크캠프를 하지 않았더라면 가보지 못했을 시옹이라는 아름다운 작은 시골 마을에 머물 수 있었던 점에서 워크캠프 참여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시옹의 아름다움 하늘과 들판이 생각난다.
내 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정말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는데, 그 중에서 친구들로 부터 받은 동기부여가 가장 크다. 세계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내가 사는 세상 보다 더 넓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고, 삶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을 배울 수도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참가한 워크캠프의 친구들은 모두 어학실력이 뛰어났었다.
모국어와 영어는 물론이고 제2외국어까지 유창한 친구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좀 기가 죽기도 하고, 친구들의 실력이 부럽기도 했었다.
하지만, 덕분에 더 열심히 어학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았다.
또, 자신의 나라에 자부심이 대단하고 자신의 나라에 대해 많은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우리나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반성했고, 우리나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참가한 워크캠프의 친구들은 모두 어학실력이 뛰어났었다.
모국어와 영어는 물론이고 제2외국어까지 유창한 친구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좀 기가 죽기도 하고, 친구들의 실력이 부럽기도 했었다.
하지만, 덕분에 더 열심히 어학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았다.
또, 자신의 나라에 자부심이 대단하고 자신의 나라에 대해 많은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우리나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반성했고, 우리나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