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호치민, 첫 해외봉사의 설렘과 아쉬움
Traditional Lunar New Year Festival for children-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 워크캠프를 알게된건 여자친구가 전에 다녀온 워크캠프 사진을 보면서였다. 전부터 원했던 해외봉사 항상 가야지 생각만 했지 계획도 준비도 아무것도 안 한 상태였다. 학업과 실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때쯤 여자친구 추천으로 내가 관심있어하는 아동/복지 관련된 프로그램에 지원 하게되었고 합격 소식을 받고 뒤늦게 준비를 시작하였다. 한국팀원들과 협의하에 한국음식으론 불고기, 불닭볶음면을 준비하였고 외국인 친구들에게 줄 선물로는 NEW YEAR를 맞이하여 한국 세배 문화, 세뱃돈(1000원)을 준비하였다.
인포싯이 늦게나와 준비과정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인포싯이 늦게나와 준비과정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주요 봉사활동은 새해를 맞이하여 고아원과 불우이웃에게 나눠줄 청케익을 만드는 것이었다. 청케익이란 베트남 전통음식으로 우리나라의 약밥같은 음식이다. 먼저 사각틀에 잎을 4겹정도 겹친다음 거기에 쌀 콩가루 쌀 순으로 넣어 잎으로 싼다음 물에 넣어 끓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원래 청케익에 고기도 넣는데 절에서 만들었기에 콩으로 대신하였다. 다 만든 청케익을 고아원에 가지고 가서 5명이 2개씩 먹을수 있도록 나눠주었다. 학교에서 간호학을 공부하면서 체액이 순환되지못해 두개내에 물이차는 수두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모여있는 방에도 갔었는데 내색은 안했지만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모습에 놀랬다.
팀원으로는 한국인 4명, 일본인 1명, 베트남 리더 1명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인포싯과 다르게 반이상의 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히려 첫 외국여행이자 첫 해외봉사였던 나로써는 언어적인 문제가 덜했다.
팀원으로는 한국인 4명, 일본인 1명, 베트남 리더 1명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인포싯과 다르게 반이상의 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히려 첫 외국여행이자 첫 해외봉사였던 나로써는 언어적인 문제가 덜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공항에 내려 meeting point까지 찾아가기까지만해도 언어적인 어려움은 잘몰랐지만 다른 사람들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눌 때 친구들이 얘기하는거나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심도있게 전하지 못해 아쉬웠다. 다른 팀원들에 비해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 때문에 일본인 친구가 소외감을 느꼈을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이번 해외봉사로 영어공부를 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첫 해외여행이자 첫 해외봉사인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지만 직접 부딪혀보니 생각보다 어렵지않았기에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저하지말고 도전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첫 해외여행이자 첫 해외봉사인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지만 직접 부딪혀보니 생각보다 어렵지않았기에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저하지말고 도전해보라고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