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세상과 소통하는 창
Journalism and photography – Reykjavi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졸업하기전 해외봉사를 꼭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한국인과 함께하는 봉사가 아닌 외국인과 함께하는 봉사가 더 의미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외 여러나라의 사람들과 만나 문화교류를 하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워크캠프를 선택했다.나는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대학파견으로 학교에서 신청을 했는데, 학교에 꽤 많은 해외봉사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그중 워크캠프를 신청한 이유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었다.
-참가 전 준비
사전교육 참가
사전교육에 참여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 이전 참가자의 발표를 통해 중요한 팁을 얻을 수 있었고, 워크캠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비행기표 구매
나는 워크캠프 앞뒤로 자유여행을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일정을 고려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이슬란드로 가는 비행기표와 아이슬란드에서 런던으로 오는 비행기표를 구매했다.
준비물
아이슬란드만을 위해 준비한 것은 침낭과 두꺼운 패딩 그리고 털부츠.
다른 참가자에게 줄 한국 기념품과 간단한 음식재료들도 준비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워크캠프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더 넒은 세계를 경험하고 싶었다.
또한 아직은 생소한(최근에 꽃보다 청춘이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알려지긴했지만) 아이슬란드라는 곳을 경험하고 싶었다.
졸업하기전 해외봉사를 꼭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한국인과 함께하는 봉사가 아닌 외국인과 함께하는 봉사가 더 의미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외 여러나라의 사람들과 만나 문화교류를 하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워크캠프를 선택했다.나는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대학파견으로 학교에서 신청을 했는데, 학교에 꽤 많은 해외봉사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그중 워크캠프를 신청한 이유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었다.
-참가 전 준비
사전교육 참가
사전교육에 참여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 이전 참가자의 발표를 통해 중요한 팁을 얻을 수 있었고, 워크캠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비행기표 구매
나는 워크캠프 앞뒤로 자유여행을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일정을 고려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이슬란드로 가는 비행기표와 아이슬란드에서 런던으로 오는 비행기표를 구매했다.
준비물
아이슬란드만을 위해 준비한 것은 침낭과 두꺼운 패딩 그리고 털부츠.
다른 참가자에게 줄 한국 기념품과 간단한 음식재료들도 준비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워크캠프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더 넒은 세계를 경험하고 싶었다.
또한 아직은 생소한(최근에 꽃보다 청춘이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알려지긴했지만) 아이슬란드라는 곳을 경험하고 싶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참가한 Journalism and photography프로그램은 아이슬란드에 대한 잡지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팀원들과 주제를 정하고 각자 다루고싶은 주제에 대해 워크캠프 기간동안 조사하고 인터뷰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기사를 완성하면 된다.
내가 머문 숙소는 아이슬란드 wf프로그램의 베이스캠프지여서 주말마다 엄청난 사람들이 모였고 평소에도 우리 캠프 참여자가 아닌 다른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항상 사람들로 붐볐던것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활동 특성상 꼭 팀끼리 모여서 일을 하러가고 그런 시간이 없었고 팀원도 매우 적어서 팀원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적었던 점이 아쉬웠다.
숙소가 레이캬비크 시내에 있어서 이동이 정말 편리했다. 한 블럭만 가면 가장 유명한 거리가 나왔고, 또 한블럭 앞으로가면 바다가 나오는 정말 위치는 최고였다. 그래서 나는 이주간 아이슬란드 시민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마트에 갈 일을 없지만, 마트도 정말 가까워서 심심할때는 마트구경을 가기도 했었다.
우리는 베이스 캠프에 머물던 사람들과 함께 렌트를 해서 아이슬란드 남부투어를 저렴한 가격에 다녀왔다. 익스커전이나 투어로가면 절대 불가능한 가격이었다. 아쉽게도 운전 가능한 친구가 첫번째 여행을 다녀오고 바로 돌아가야해서 우리의 여행은 한번으로 끝났지만 아이슬란드에서 첫 여행이었기때문에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이다.
또, 숙소 바로 앞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 누군가가 "작은 오로라가 보여!" 라고 소리치자마자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겉옷만 입고 밖으로 뛰쳐 나갔다.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오로라를 볼 수 있었던 것도 우리가 운이 좋아서가 아닐까 싶다. 여행 같이갔다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간 친구는 3주나 있어는데 한 번도 못봤다고 했다. 숙소가 레이캬비크 중에서도 완전 시내에 있어서 빛이 많아 우리가 원하던 사진은 건지지 못해서 조금 아쉽지만 오로라는 정말 눈으로 보는게 최고고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은 총 5명이었는데, 프랑스 1, 이탈리라 1, 그리고 나머지 3명은 모두 한국인이었다. 처음에 한국인이 있다는것을 알기 전에는 한국인이 적었으면 했지만 두명의 한국인은 아이슬란드에서 나에게 꼭 필요했던 사람이었다! 덕분에 아이슬란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내가 머문 숙소는 아이슬란드 wf프로그램의 베이스캠프지여서 주말마다 엄청난 사람들이 모였고 평소에도 우리 캠프 참여자가 아닌 다른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항상 사람들로 붐볐던것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활동 특성상 꼭 팀끼리 모여서 일을 하러가고 그런 시간이 없었고 팀원도 매우 적어서 팀원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적었던 점이 아쉬웠다.
숙소가 레이캬비크 시내에 있어서 이동이 정말 편리했다. 한 블럭만 가면 가장 유명한 거리가 나왔고, 또 한블럭 앞으로가면 바다가 나오는 정말 위치는 최고였다. 그래서 나는 이주간 아이슬란드 시민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마트에 갈 일을 없지만, 마트도 정말 가까워서 심심할때는 마트구경을 가기도 했었다.
우리는 베이스 캠프에 머물던 사람들과 함께 렌트를 해서 아이슬란드 남부투어를 저렴한 가격에 다녀왔다. 익스커전이나 투어로가면 절대 불가능한 가격이었다. 아쉽게도 운전 가능한 친구가 첫번째 여행을 다녀오고 바로 돌아가야해서 우리의 여행은 한번으로 끝났지만 아이슬란드에서 첫 여행이었기때문에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이다.
또, 숙소 바로 앞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 누군가가 "작은 오로라가 보여!" 라고 소리치자마자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겉옷만 입고 밖으로 뛰쳐 나갔다.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오로라를 볼 수 있었던 것도 우리가 운이 좋아서가 아닐까 싶다. 여행 같이갔다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간 친구는 3주나 있어는데 한 번도 못봤다고 했다. 숙소가 레이캬비크 중에서도 완전 시내에 있어서 빛이 많아 우리가 원하던 사진은 건지지 못해서 조금 아쉽지만 오로라는 정말 눈으로 보는게 최고고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은 총 5명이었는데, 프랑스 1, 이탈리라 1, 그리고 나머지 3명은 모두 한국인이었다. 처음에 한국인이 있다는것을 알기 전에는 한국인이 적었으면 했지만 두명의 한국인은 아이슬란드에서 나에게 꼭 필요했던 사람이었다! 덕분에 아이슬란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싶었는데, 매일 밤 친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되었다. 특히 외국인 친구들을 한국인들과는 다르게 정말 자유로웠고 의사표현에 있어 정말 적극적이었다. 나는 원래 의사표현을 잘 못했었는데, 이 친구들과 있다보니 좋은것과 싫은것, 하고싶은것과 하기싫은것에 대해 의사표현을 좀 더 확실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워크캠프 기간 앞 뒤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었고, 지금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 얼마 지나기 않아 의사표현이 좀 더 확실해진것 말고는 어떤것이 변했는지는 일상으로 돌아가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을것 같다.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영어가 조금이라도 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반은 성공한 것 같다. 영어를 듣는 것 도 안좋아했었는데 영어를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게되었다.
워크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불미스러운 일을 당해 워크캠프에 대한 기대치가 확 떨어졌고 집으로 돌아갈까 고민도 했었다. 하지만 한국인 2명이 더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다스리고 워크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포기하지 않았던게 가장 잘한점이 아니었나 싶다.
숙소가 베이스캠프가 아니고 팀원이 많으면 어떤 주제던지 더 재미있는 워크캠프를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또, 워크캠프 전이나 후에 여행을 끼워넣는것은 정말 강추한다!!!
워크캠프 기간 앞 뒤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었고, 지금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 얼마 지나기 않아 의사표현이 좀 더 확실해진것 말고는 어떤것이 변했는지는 일상으로 돌아가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을것 같다.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영어가 조금이라도 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반은 성공한 것 같다. 영어를 듣는 것 도 안좋아했었는데 영어를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게되었다.
워크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불미스러운 일을 당해 워크캠프에 대한 기대치가 확 떨어졌고 집으로 돌아갈까 고민도 했었다. 하지만 한국인 2명이 더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다스리고 워크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포기하지 않았던게 가장 잘한점이 아니었나 싶다.
숙소가 베이스캠프가 아니고 팀원이 많으면 어떤 주제던지 더 재미있는 워크캠프를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또, 워크캠프 전이나 후에 여행을 끼워넣는것은 정말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