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대만, 8월의 뜨거운 추억 한 조각
Rock The Summ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어떻게 해야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국제워크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망설임 없이 다음날 바로 지원하였고 참가 컨펌이 나자마자 3개월전부터 다른캠프참가자들의 후기를 꼼꼼하게 리뷰하며 준비했습니다. 낯선곳에서 낯선이들과의 2주를 어떻게 보낼지 두렵기도 하면서도 설렜습니다. 학교 선배가 알려준대로 불고기 소스와 호떡 믹스를 챙겼고 한국전통놀이로 공기를 준비하였습니다. 한국음식을 맛보는 다른 외국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상하면서 출국하는 전날 밤까지 기대에 부풀어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주요 행사로 벽화그리기, 한국음식 만들기, TFCF 후원을 받는 대만 아이들에게 한국문화알리기 세가지를 하였습니다.
두 조로 나누어 벽화를 그렸는데 상대조원들 중에는 그래픽디자인, 패션디자인 그리고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친구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저희팀 벽화 수준이 떨어졌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소규모로 나뉘어져서 같은 팀 친구들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떡과 불고기는 외국인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여러나라 음식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만 아이들은 이미 제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큰 호응을 해주었고 반겨주었으며, k-pop을 따라부르면서 저에게 먼저 말을 걸기도 하였습니다.
두 조로 나누어 벽화를 그렸는데 상대조원들 중에는 그래픽디자인, 패션디자인 그리고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친구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저희팀 벽화 수준이 떨어졌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소규모로 나뉘어져서 같은 팀 친구들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떡과 불고기는 외국인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여러나라 음식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만 아이들은 이미 제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큰 호응을 해주었고 반겨주었으며, k-pop을 따라부르면서 저에게 먼저 말을 걸기도 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힘들고 지칠때면 14년도 8월 대만에서의 추억을 더듬어 한번씩 힐링합니다.
8월 대만의 습도와 더위에도 지칠줄 몰랐던 그때를 생각하면, 어떤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보름정도 휴가가 주어진다면 워크캠프에 다시 한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20대가 끝나기 전을 목표로 저의 버킷 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캠프가 종료되고 두 해가 지난 지금도 그 때 만난 친구들과 sns와 메신저로 연락하여 안부를 물으며지냅니다. 지난 9월과 두달 전, 그 때 만났었던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왔고 우리는 워크캠프에서 만나 진정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8월 대만의 습도와 더위에도 지칠줄 몰랐던 그때를 생각하면, 어떤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보름정도 휴가가 주어진다면 워크캠프에 다시 한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20대가 끝나기 전을 목표로 저의 버킷 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캠프가 종료되고 두 해가 지난 지금도 그 때 만난 친구들과 sns와 메신저로 연락하여 안부를 물으며지냅니다. 지난 9월과 두달 전, 그 때 만났었던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왔고 우리는 워크캠프에서 만나 진정한 친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