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인도에서 만난 용기, 4명이서도 괜찮아

작성자 조승주
인도 FSL-WC-585 · 아동/문화 2016. 01 인도

Coffeolog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예전부터 해외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하고싶어 했던 해외봉사! 그러던중 학교공지에서 국제워크 캠프를 알게되었다. 하고 싶다는 의욕은 있었지만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저는 지원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고있었고 그러던중 친구의 권유로 같이 지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불합격이 될거라 생각했지만 운이 좋게 합격이 되었고 같은학교 같은 곳을 가는 2명의 친구와 함께 인도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워크캠프를 준비를 하였다. 다른 봉사에 비해 워크캠프는 다문화 국적의 사람들과 같이 봉사를 한다는 것이였고 이번계기로 많은 외국인 친구와 봉사를 가는 나라의 로컬을 경험을 하고 싶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같은 학교에서 2명의 친구들과 같이 떠나게 되었고 일정보다 3일정도 일찍 인도에 도착하였고 망갈로르에서 하루, 마이소르에서 하루, 그리고 미팅 포인트인 솜와펫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미팅포인트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리더를 만나게 되고 인사를 하게 되었다. 한국인 3명 리더 1명 이렇게 모여있는 상태에서 리더는 숙소로 이동하자고 하였다. 우리들은 "다른 참가자을 기다려야되지 않아요?" 라고 물었으나 리더는 "우리 4명이 전부다" 라고 대답을 하고 우리는 숙소로 이동하게 되었다. 숙소를 이동 후 다시 한번 리더에게 "왜 4명이 전부인지" 물어보았으니 리더는 "유럽에서 4명의 친구가 오기로 하였으나 비자거절로 인해 못온다" 라고 말을 해주고 결국 한국인3명, 리더1명 이렇게 4명이이서 워크캠프를 진행하게 되었다. 우리의 테마는 커피와 아동이였고 보통의 일정은 오후4~5시가 정도가 되면 일정은 끝이나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이였다. 그리고 이런 자유시간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싶었지만 우리가 있는 숙소는 커피농장 안에 있는 숙소여서 자유롭게 사람들과 교류를 하지 못한점이 아쉽다. 교류를 한 인원은 적을수 있지만 그로인해 그들과 더욱친밀해지고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온것 같아 행복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항상 한번쯤은 해외봉사를 가보고싶다. 살면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사실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지원을 할수 있는 계기는 있었지만 두려워서 항상 지원을 하지 않았다. 친구가 같이 함께 해보자고 하지 않았다면 이번에도 역시 도전해보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한다. 워크캠프를 가따오니 워크캠프를 가따오니 가기전에 한 걱정들은 무의미한 걱정들이라는걸 느낄수 있었다. 같이 봉사를 하고 같이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영어를 못한다고 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커피에 대해 좀더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가 쉽게 편의점, 카페, 집등등 에서 간단히 먹을수 있는 커피가 커피 한잔을 먹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과정과 일을 통해서 커피 한잔을 먹을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대학생활에 지쳐있던 나에게 이번워크캠프는 나에게 큰 활력이 되었고 인생에 반환점이 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