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혹독한 추위 속 불편한 캠프
Aurora hunting and Renovation in the East of Icel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 동기: 2015년 여름 스페인에서의 워크캠프 참여 이후 겨울 워크캠프에도 관심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다. 유럽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을 참여하고자 했었고 겨울이니만큼 혹독한 추위를 느껴보고 싶어 추위와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참가 전 준비: 사전 설명회에 다녀온 친구의 설명과, 출국 즈음에 방영되었던 TV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을 참고했다. 추위 대비를 가장 철저히 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이미 한차례 경험했던 터라 캠프 자체에 대한 기대보다도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를 여러 방면으로 체험할 수 있길 바랬다.
-참가 전 준비: 사전 설명회에 다녀온 친구의 설명과, 출국 즈음에 방영되었던 TV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을 참고했다. 추위 대비를 가장 철저히 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이미 한차례 경험했던 터라 캠프 자체에 대한 기대보다도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를 여러 방면으로 체험할 수 있길 바랬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 활동이야기: 베이스캠프가 아이슬란드 동쪽 지역에 위치해 있었기에 캠프 초반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다.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 캠프원들과 미니버스를 타고 꼬박 하루를 달려야 하는 일정이었으나 그마저도 폭설로 인해 일정이 늦춰져 이틀이 걸렸다. 가는 길에 관광 명소(폭포 두 곳, 비크 지방, 검은 해변)들을 들렸던 점은 좋았다. 숙소는 매우 열악했고(17명의 인원이 한방에서 생활, 취사/난방/샤워 시설 열악) 인포싯에 적혀있던 숙소 보수 활동도 체계 없이 이루어졌다. 일정에 없던 일을 해야 하기도 했다. 활동에 포함되어 있던 오로라 관측 또한 날씨 탓에 선명하게 볼 수 없었어서 실망감이 컸다.
-특별한 에피소드: 인원이 많은 캠프이다 보니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하여 다양함은 있었다. 각 나라의 특색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가 있었다.
-함께한 사람들: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이 참여했고 대부분은 이십대였다(30, 40대 각 1명). 캠프 위치가 지방의 소도시였기에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친절했고 봉사자들인 우리들에게 호의적이었다. 히치하이킹도 쉽게 할 수 있었다.
-특별한 에피소드: 인원이 많은 캠프이다 보니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하여 다양함은 있었다. 각 나라의 특색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가 있었다.
-함께한 사람들: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이 참여했고 대부분은 이십대였다(30, 40대 각 1명). 캠프 위치가 지방의 소도시였기에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친절했고 봉사자들인 우리들에게 호의적이었다. 히치하이킹도 쉽게 할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변화/배우고 느낀 점: 여러모로 생활이 열악한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적응력이 높아졌다. 해야 했던 일이 집 보수공사 라고는 하나, 실질적인 보수 공사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굳이 봉사자들에게 일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일을 하다보니 비효율적이었고 큰 의미나 보람은 없었다. 전반적으로 캠프 활동이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 않았던 점이 매우 실망스러웠다. 그나마 인원이 많아서 캠프원들과 보내는 시간은 재미있었으나 프로그램 활동을 좀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개선해야 함은 분명해 보인다.
-하고 싶은 이야기: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특히 동부 지역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한다면 프로그램의 이름에 현혹되어 너무 큰 기대를 갖고 떠나면 안될 것 같다. 젊었을 때 고생을 사서 하고 싶다면 선택하기 딱인 프로그램이다.
-하고 싶은 이야기: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특히 동부 지역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한다면 프로그램의 이름에 현혹되어 너무 큰 기대를 갖고 떠나면 안될 것 같다. 젊었을 때 고생을 사서 하고 싶다면 선택하기 딱인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