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미국, 버몬트에서 찾은 특별한 여름
SHARING CULTURE WITH YOUT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는 정말 긴~ 미국에서의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여러가지 고민끝에 워크캠프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전세계에서 온 자원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또 미국에서 봉사를 해보는것이 뜻깊을것 같아서 꼭 참여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참가 전에 교환학생동안 한국문화를 미국인들에게 여러 행사를 통해 참가했던점들을 강조하며 제가 어떻게 그 기관에서 선발될 수 있을지를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 또 다른나라에서 미국으로 온 친구들과 함께 3주동안 생활하고 문화교류를 또 할 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이였고, 또 그 외에 미국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봉사를 하는것도 기대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 공항에 도착하고 현지 담당자가 저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만나지 못할까 정확한 정보를 받지 못하고 무작정 버닝턴으로 간것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공항에는 우리밖에 없어서 딱 발견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맴버로는 오스트리아, 독일, 스페인, 멕시코,한국인2명, 타이완 이렇게 7명의 친구들과 함께 지냈고, king street의 기관에서 일주일씩 3팀으로 돌아가며 토들러,프리스쿨, 초등학생들을 돌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버닝턴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유기농 농장에가서 일손을 돕거나, 어떤주는 큰 호수에서 카누를 타는등 소중한 경험들을 했습니다.
또 가장 큰 부분은 함께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지역주민들은 너무나 친절했고, 저희들을 반겨주고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정말 노력해주셨습니다. 특히 저희를 담당했던 미국친구가 저희를 한명한명 신경써주고 밥을 먹는 부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아이들과 함께한 모든 추억들이 저에겐 특별했습니다. 한 아이가 저의 얼굴을 그려서 선물해주고, 귀여운 토들러들이 제 손을 잡고 산책을 하고 싶어하고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저에게 큰 에너지였고, 또 신기했던것은 그 기관에는 난민들을 많이 수용해주어서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함께 노는데 흑인,백인,히스페닉인,아시아인이 서로를 그냥 친구로서 생각하고 다같이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였습니다.
또 가장 큰 부분은 함께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지역주민들은 너무나 친절했고, 저희들을 반겨주고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정말 노력해주셨습니다. 특히 저희를 담당했던 미국친구가 저희를 한명한명 신경써주고 밥을 먹는 부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아이들과 함께한 모든 추억들이 저에겐 특별했습니다. 한 아이가 저의 얼굴을 그려서 선물해주고, 귀여운 토들러들이 제 손을 잡고 산책을 하고 싶어하고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저에게 큰 에너지였고, 또 신기했던것은 그 기관에는 난민들을 많이 수용해주어서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함께 노는데 흑인,백인,히스페닉인,아시아인이 서로를 그냥 친구로서 생각하고 다같이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그곳에서 매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이들을 돌보고, 끝나면 돌아가면서 밥을 해먹고 또 일찍 잠을자고 평일에는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깐 지치기도 하고, 조금 타이트한 생활이였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에는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 다양한 활동들도 하고 함께사는 룸메이트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7명이서 한 집에서 3주동안 살지? 그것도 외국인이랑? 그런생각에 단체생활을 한다는 것도 많이 부담스러웠지만 서로 배려하고 또 각자의 나라에대해서 알려주고 배우고 하는 과정에서 아 우리가 서로 다른 국가에서 왔지만 같은 인간이구나 그냥 똑같은 인간이구나 조금 생긴것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지만 다 같이 느끼고 생각하는건 같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벌몬트 주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정말 좋은곳인것을 느낀것이, 벌몬트 시장님을 뵙고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주에는 많은 난민들을 많이 수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수용할 계획중이라고 하셨고,실제로도 페루,미얀마,파키스탄등 난민들이 많이 살고 그 안에서 각자의 삶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들을 도와주고 함께 살아가려고 하는 미국인들의 마음이 울렸고, 미국은 참 주마다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