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15개국 친구들과의 MT
Photo Marathon in Reykjavi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16년 1학기동안 프랑스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했습니다. 학기를 마치고 1달 정도 여행을 하려고 계획을 짜다가 우연히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혼자 보고 듣고 먹는 여행보다는 함께 지내며 요리하고 청소하고 잠을 자는 워크캠프의 체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많은 국가중 아이슬란드를 지원한 이유는 한국에서 바로 가려면 항공편도 직항이 없고, 가격도 매우 비싸서 유럽에 있는 제게 유리한 국가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슬란드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있지 않고, 물가가 매우 비싸서 혼자 여행하기에는 힘든 점이 많습니다. 제가 신청한 photo marathon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사진을 바탕으로 작은 전시회를 여는 워크캠프였기에 저의 흥미를 자극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한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폴란드, 이스라엘, 미국, 영국, 러시아, 마카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워크캠프를 위해 아이슬란드로 모였고, 총 15명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는 마치 "15명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10일동안 MT를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함께 조를 짜서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마치 예전부터 알던 사이인양 서로를 걱정하고 배려하며 챙겼습니다. 특히나 저는 프랑스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왔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온 두명의 친구와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고래투어, 굴포스, 골든서클, 가이저, 하이킹 등 아이슬란드의 여러 자연 관광지를 다녀왔습니다.
가장 특별했던 기억은 TEDx에서 일 한 것입니다.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로. 정기적으로 기술, 오락, 디자인 등과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한다.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가 모토입니다. 운이 좋게도 저희 SEEDS 팀이 TEDx REKJAVIK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무대 준비부터 카페테리아, 여러 부스 등의 일을 도운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는 마치 "15명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10일동안 MT를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함께 조를 짜서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마치 예전부터 알던 사이인양 서로를 걱정하고 배려하며 챙겼습니다. 특히나 저는 프랑스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왔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온 두명의 친구와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고래투어, 굴포스, 골든서클, 가이저, 하이킹 등 아이슬란드의 여러 자연 관광지를 다녀왔습니다.
가장 특별했던 기억은 TEDx에서 일 한 것입니다.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로. 정기적으로 기술, 오락, 디자인 등과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한다.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가 모토입니다. 운이 좋게도 저희 SEEDS 팀이 TEDx REKJAVIK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무대 준비부터 카페테리아, 여러 부스 등의 일을 도운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어색함.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 어색함에 주눅들었다면 저는 아마 아이슬란드를 저의 원더랜드라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면 몸짓으로, 손짓으로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들과 소중한 기억들을 얻었습니다.
15명의 팀원들 중에는 10대인 친구도 있었으며, 70대인 친구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였을 때 나이로 한정짓지 않고, '친구'라는 말로 어울릴 수 있는 것이 워크캠프의 특권 같습니다. 저는 워크캠프를 통해 아이슬란드의 멋진 자연경관도 눈에 담아올 수 있었지만 더 큰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면 몸짓으로, 손짓으로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들과 소중한 기억들을 얻었습니다.
15명의 팀원들 중에는 10대인 친구도 있었으며, 70대인 친구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였을 때 나이로 한정짓지 않고, '친구'라는 말로 어울릴 수 있는 것이 워크캠프의 특권 같습니다. 저는 워크캠프를 통해 아이슬란드의 멋진 자연경관도 눈에 담아올 수 있었지만 더 큰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