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 잊지 못할 3주
THE STORMING OF THE TOWER OF ASPREMONT 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유럽 여행을 100일 정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외봉사도 함께 진행하면 즐겁겠다는 생각으로 워크캠프 참가 신청서를 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인생 중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참가 지역과 참가 시기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처음에는 테마로 보수를 선택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다른 많은 워크캠프 참가서를 읽고 프랑스 SJ 단체로 좁히고, 적어도 20일이 되는 것으로 신청하려다보니 Aspremont로 오게 되었습니다. 축제나 아동을 선택했어도 좋았겠지만, 전 보수 봉사를 선택했던 것에 후회가 없어요. 오히려 힘들게 일하고 다같이 노래 부르면서 견뎌냈던 게 기억에 크게 남네요!
준비물로 챙겨간 것은 즉석 사진을 위한 포켓포토와 인화지, 단소, 반크에서 받은 엽서, 세계 지도 그리고 파리에서 산 불고기소스와 비빔면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단소는 모든 친구들이 불어보았고, 한국 음식은 인기가 폭발적이었으며 제가 뽑은 즉석 사진으로 많은 친구들이 웃고 울고...제가 가져간 것들로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저는 워크캠프를 통해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길 희망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고 또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워캠을 통해 만난 친구 Cora의 집이랍니다! Cora의 집이 있는 곳인 파리에서 일주일간 지내게 되었어요. 워크캠프를 신청할 때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었네요.
참가 지역과 참가 시기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처음에는 테마로 보수를 선택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다른 많은 워크캠프 참가서를 읽고 프랑스 SJ 단체로 좁히고, 적어도 20일이 되는 것으로 신청하려다보니 Aspremont로 오게 되었습니다. 축제나 아동을 선택했어도 좋았겠지만, 전 보수 봉사를 선택했던 것에 후회가 없어요. 오히려 힘들게 일하고 다같이 노래 부르면서 견뎌냈던 게 기억에 크게 남네요!
준비물로 챙겨간 것은 즉석 사진을 위한 포켓포토와 인화지, 단소, 반크에서 받은 엽서, 세계 지도 그리고 파리에서 산 불고기소스와 비빔면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단소는 모든 친구들이 불어보았고, 한국 음식은 인기가 폭발적이었으며 제가 뽑은 즉석 사진으로 많은 친구들이 웃고 울고...제가 가져간 것들로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저는 워크캠프를 통해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길 희망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고 또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워캠을 통해 만난 친구 Cora의 집이랍니다! Cora의 집이 있는 곳인 파리에서 일주일간 지내게 되었어요. 워크캠프를 신청할 때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었네요.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Aspremont는 정말 작은 시골 마을이었어요. 총 300명 정도 사는 마을이었는데, 그럼에도 항상 주변 마을에서 축제가 열리면 다같이 가서 즐기고 또 Aspremont에서도 축제를 열고, 끊임없이 즐기고 향유하는 곳이었습니다.
이 캠프는 리더 2명과 캠퍼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레스토랑 오너의 도움을 받아 거기에서 묵었습니다. 홀에 있는 테이블들을 치우고 리더 2명을 제외하고는 다함께 잤고, 먹고, 생활했어요. 처음에는 아주 많이 불편했지만(아주 사소한 문화차이들이 처음에는 많이 불편했어요. 그리고 6월 초입이었는데도 많이 추웠기 때문에, 벽난로에 불을 지피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였습니다. 두꺼운 옷이 간절히 필요했었어요.) 지내보다니까 점차 편해졌고, 꼭 우리집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봉사했던 곳은 집에서 10분 거리에 떨어진 작은 성이었어요. 프랑스에는 고성들이 정말 많은데 제가 보수했던 성은 거의 무너져내리기 일보 직전이었고, 모든 게 육체 노동을 통해서만 해결되는 것들이었어요. 완벽한 돌을 찾아서 한 층 한층을 다시 쌓아나가고, 라임을 얹고, 또 다시 완벽한 돌을 찾아나서고. 성을 보수하는 일이지만 여기에도 크게 팀이 나눠져서 몇 명은 성벽 보수, 몇 명은 계단 보수, 몇 명은 우물 보수... 단 언제나 두 명씩 쿠킹팀으로 빠져야해서 쿠킹팀인 친구들은 하루 종일 요리만 했어요. 저는 Luis와 함께 월요일 담당이었는데, 월요일에 일하기 싫어하는 모두의 원성을 샀습니다.
리더 Tark는 정말 끊임없이 활동들을 만들어내고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해서, 우리 캠프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어떤 활동을 했어요! 하이킹, 카누잉, 이웃 마을 축제 놀러가기, 또 이 때는 유로 2016 시즌이어서 프랑스 매치가 열린 날에는 이웃 마을 Gap에 놀러가서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프랑스를 응원하기도 했고, 근처 Le Fai라는 곳에 다른 워크캠프가 열리고 있었는데 항상 놀러가서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도 했고요. 또 주말이 두 번 있었는데 한 번은 마르세유에 다녀왔어요! 약간 멀었지만 해변에 놀러도 가고, 가면서 액상프로방스도 들렀기 때문에 정말 즐거웠어요. 다른 주말에는 캠핑을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려고 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근방 레스토랑에서 거진 8시간을 있었는데, 그럼에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정말 모든 게 꿈만 같이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던 게 지금 생각해도 놀랍네요!
지역 주민들도 정말 많이 만났는데, International dinner를 준비할 때 숙소 앞에 있는 부부 집에서 요리하기도 했고, 정말 친절한 아줌마 마가릿은 저희와 함께 식사하기도 하고, 근방에 축제가 있으면 끊임없이 알려주고해서 아주 가깝게 지냈어요. 그 외에도 마을이 정말 작아서 모든 주민이 우리가 봉사하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마을에서 마주칠 때마다 비주하고 Ca va? 하고 안부를 나누기도 했어요.
모든 게 잊을 수 없을만큼 완벽했고, 어떤 싸움도 일어나지 않았고, 행복했습니다.
이 캠프는 리더 2명과 캠퍼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레스토랑 오너의 도움을 받아 거기에서 묵었습니다. 홀에 있는 테이블들을 치우고 리더 2명을 제외하고는 다함께 잤고, 먹고, 생활했어요. 처음에는 아주 많이 불편했지만(아주 사소한 문화차이들이 처음에는 많이 불편했어요. 그리고 6월 초입이었는데도 많이 추웠기 때문에, 벽난로에 불을 지피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였습니다. 두꺼운 옷이 간절히 필요했었어요.) 지내보다니까 점차 편해졌고, 꼭 우리집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봉사했던 곳은 집에서 10분 거리에 떨어진 작은 성이었어요. 프랑스에는 고성들이 정말 많은데 제가 보수했던 성은 거의 무너져내리기 일보 직전이었고, 모든 게 육체 노동을 통해서만 해결되는 것들이었어요. 완벽한 돌을 찾아서 한 층 한층을 다시 쌓아나가고, 라임을 얹고, 또 다시 완벽한 돌을 찾아나서고. 성을 보수하는 일이지만 여기에도 크게 팀이 나눠져서 몇 명은 성벽 보수, 몇 명은 계단 보수, 몇 명은 우물 보수... 단 언제나 두 명씩 쿠킹팀으로 빠져야해서 쿠킹팀인 친구들은 하루 종일 요리만 했어요. 저는 Luis와 함께 월요일 담당이었는데, 월요일에 일하기 싫어하는 모두의 원성을 샀습니다.
리더 Tark는 정말 끊임없이 활동들을 만들어내고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해서, 우리 캠프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어떤 활동을 했어요! 하이킹, 카누잉, 이웃 마을 축제 놀러가기, 또 이 때는 유로 2016 시즌이어서 프랑스 매치가 열린 날에는 이웃 마을 Gap에 놀러가서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프랑스를 응원하기도 했고, 근처 Le Fai라는 곳에 다른 워크캠프가 열리고 있었는데 항상 놀러가서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도 했고요. 또 주말이 두 번 있었는데 한 번은 마르세유에 다녀왔어요! 약간 멀었지만 해변에 놀러도 가고, 가면서 액상프로방스도 들렀기 때문에 정말 즐거웠어요. 다른 주말에는 캠핑을 가서 다같이 신나게 놀려고 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근방 레스토랑에서 거진 8시간을 있었는데, 그럼에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정말 모든 게 꿈만 같이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던 게 지금 생각해도 놀랍네요!
지역 주민들도 정말 많이 만났는데, International dinner를 준비할 때 숙소 앞에 있는 부부 집에서 요리하기도 했고, 정말 친절한 아줌마 마가릿은 저희와 함께 식사하기도 하고, 근방에 축제가 있으면 끊임없이 알려주고해서 아주 가깝게 지냈어요. 그 외에도 마을이 정말 작아서 모든 주민이 우리가 봉사하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마을에서 마주칠 때마다 비주하고 Ca va? 하고 안부를 나누기도 했어요.
모든 게 잊을 수 없을만큼 완벽했고, 어떤 싸움도 일어나지 않았고, 행복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생각지도 못하게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영어를 시험용으로만 배웠는데 실생활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또 3주간 함께 생활하면서 정말 정이 많이 들었고, 모두가 눈물없이 See you again! 이라고 헤어지고 난 뒤에 조금씩 소규모로 만나고 있어요. 저는 런던, 바르셀로나와 프랑스에서 몇몇 친구들과 만나 같이 여행다녔고 또 다른 친구들도 서로 끊임없이 만나고, 또 만날 약속을 잡으면서 앞으로를 기약하고 있어요.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서 원하는 걸 단 한 순간도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저는 항상 지금이 가장 젊고, 용기있는 순간이니까요.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서 원하는 걸 단 한 순간도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저는 항상 지금이 가장 젊고, 용기있는 순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