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포르투갈, 사람을 이해하는 경험

작성자 최현창
포르투갈 PT-PO-17-16 · 환경/장애 2016. 07 포르투갈

Stage on the street: all include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해외로 나가 저의 생각의 폭을 넓히고 싶고 넓혀진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넓게 바라보기 위해서 참가를 하였습니다. 국내에 있다가 해외로 나가는것에 망설임은 없었지만 제가 혼자서 모든 것들을 해나아가야 하는것에는 괸장한 스트레스와 떨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또한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그나라의 문화, 언어등을 공부하였고 그곳에 기후같은것 또한 신경을 써서 짐을 꾸리고 기대를 품었습니다. 워크캠프이기에 각국의 많은 이들이 와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멋진 것들을 저는 기대를 했고 그래선지 영어와 각국 참가자들의 문화등을 살펴보면서 저는 기대를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희는 워크캠프에서 축제가 열리는 마을에서 그 축제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고 장애인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활동들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축제가 일어나는 당일에는 스태프가되어서 축제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제가 그곳에 봉사하던 기간이 유로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축제기간임에도 많은 이들이 마을 광장으로 나와 축구를 보았고 그리고 포르투갈이 우승을 했을때 많은 이들이 환호하고 축제를 열었습니다. 세르비아, 독일, 그리스, 스페인 등의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꾸며나갔습니다. 처음 이들과 함께 지낼 때에는 힘들고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먼저 다가가니 그 친구들 또한 다가와주었고 저는 정말 멋진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참가한 후 저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제 생각의 틀에 박혀 이것만을 고집했다면 해외에 다녀오고 나서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을 배웠고 그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저를 조금더 성장시키고 발전시킬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내에서 경험하는 것보다 해외로 나가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보고 그리고 성장시키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조금 더 성장시키고 싶다면 저는 해외로 나가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