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꿈과 현실 사이 2주
CRUSCO JAZZ BRIENZ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 막연히 이탈리아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이탈리아 음식 향신료 패션 영화 등 그들이 어떤것들을 보고 자라기에 그렇게 될수있는가 의구심이 들었고, 관광지도 돌아다니면서 그들의 삶에 깊숙히 들어가볼 수 있는 워크캠프를 발견하고 바로 지원하게 되었다.
준비한것은 이탈리아어를 열심히 해보려했지만 영어와는 다르다는걸 깨닫고 흐지부지 되었다. 그래서 말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참가해보니 오히려 더 재미있는 상황들이 연출되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봉사활동은 평소에도 경험이 있었기에 비슷하겠다고 생각해서 최소한의 예를 갖추는 연습과 군대에서처럼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왔다. 사실 가기전엔 워크캠프를 통한 2주와 내 여행의 1주를 포함한 3주를 내가 꿈꾸던 이탈리아에서 보내게 될것을 생각하니 무척 기대가 되었다. 이탈리아 친구들을.사귀게 되고 또 이탈리아의 음식을 경험해 보게 될 기회였으니 말이다. 또한 저렴한비용으로 오래 체류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그리고 해외에서 처음 만나보는 축제여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준비한것은 이탈리아어를 열심히 해보려했지만 영어와는 다르다는걸 깨닫고 흐지부지 되었다. 그래서 말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참가해보니 오히려 더 재미있는 상황들이 연출되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봉사활동은 평소에도 경험이 있었기에 비슷하겠다고 생각해서 최소한의 예를 갖추는 연습과 군대에서처럼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왔다. 사실 가기전엔 워크캠프를 통한 2주와 내 여행의 1주를 포함한 3주를 내가 꿈꾸던 이탈리아에서 보내게 될것을 생각하니 무척 기대가 되었다. 이탈리아 친구들을.사귀게 되고 또 이탈리아의 음식을 경험해 보게 될 기회였으니 말이다. 또한 저렴한비용으로 오래 체류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그리고 해외에서 처음 만나보는 축제여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간곳은 나폴리에서 가까운 브리엔자라는 마을이었다. 가장 높이 성이 우뚝 솟아 있었고 아담한 전형적인 이탈리아의 마을이었다. 거기선 연배가 비슷한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리더인 리사를 비롯해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과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의 친구들 등등 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축제를 위해 마을로 모여 주었다. 나는 특히 힙합을 사랑하고 밥을 잘 먹는 루이지 라는 친구와 친해졌다. 그는 전형적인 남부 이탈리아 청년이었다. 든든한 배와 선한 눈빛의 인상을 가졌고 체력이 좋아 무거운 것을 드는 일을 열심히 했다. 내 이름이 비교적 쉬워서 그런지 친구들은 내 이름을 자주 불러주었다. 때문에 다른 팀원들보다 내가 더 자주 불려나간건 사실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하여야 하는 일이기에. 맥주통부터 고기굽는 판, 테이블 ,슈웹스와 보드카, 파스타 등등 모든걸 성으로 등산하며 올랐다^^ 미리 알았더라면 체력준비를 열심히 해 갔을 것이다 . 그리고 축제는 생각보다 매우 좋았다 작은 도시에서의 축제라 별 생각 없었지만 성으로 가는 루트를 이용한 코스요리부터 포스터 등의 디자인, 축제를 즐기라오는 사람들의 인원! 내 생각보다 무척 빅 했다. 추운 여름밤에 한껏 차려입고 와인을 즐기며 재즈를 듣는 이탈리안들. 꽤 낭만적이었다. 나는 벽에 걸린 페인팅들을 지키는 가드 역할도 해보고 와인을 따라주는 바텐더도 되보았으며 안티파스토 (에피타이저)를 준비하는 쉐프도 되보았다. 주최자의 친인척들이 모두 모여 축제를.준비하는 걸 보니 꽤 부러웠고 바쁜만큼 좋아보였다. 재즈 무대도 재즈를 좋아하는 내가 보기에 다양한 스타일의 아티스트를 적재적소에 배치한게 느껴졌다.
마지막날은 다같이 뒷풀이를 하며 취하고 (사실 일하면서 매우 더웠기에 친구들이 주는 맥주 한모금에 항상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 축제밤을 즐겼다
마지막날은 다같이 뒷풀이를 하며 취하고 (사실 일하면서 매우 더웠기에 친구들이 주는 맥주 한모금에 항상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 축제밤을 즐겼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후변화 느낌점 하고픈이야기
평소 이탈리아뽕이라 할만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심취했었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비슷하다는 거였다. 단지 우리랑.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느긋하고 여유롭고. 남부 특유의 떠들석한 분위기도 재미있었다. 우리가 본다면 목소리를 내어 싸우는 것 같달까. 하지만 그들처럼 생활하려고 해보니 한국인의 특성상 쉽지않았지만 ㅋ 해봄직하다. 그러다보면 한국이 그립지 않냐고 물어볼 수 있지만 우리는 단 2주 여행을.포함한다면 3주의 시간을 갖는것이다. 사실 그립다기보단 한 나라에 오래 있으면 약간 무미건조해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
내 경우는 사실 첫 유럽여행이고 오랜기간의 여행이라 무척 겁이 났다. 그러나 오히려 다른 나라로
평소 이탈리아뽕이라 할만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심취했었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비슷하다는 거였다. 단지 우리랑.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느긋하고 여유롭고. 남부 특유의 떠들석한 분위기도 재미있었다. 우리가 본다면 목소리를 내어 싸우는 것 같달까. 하지만 그들처럼 생활하려고 해보니 한국인의 특성상 쉽지않았지만 ㅋ 해봄직하다. 그러다보면 한국이 그립지 않냐고 물어볼 수 있지만 우리는 단 2주 여행을.포함한다면 3주의 시간을 갖는것이다. 사실 그립다기보단 한 나라에 오래 있으면 약간 무미건조해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
내 경우는 사실 첫 유럽여행이고 오랜기간의 여행이라 무척 겁이 났다. 그러나 오히려 다른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