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작은 마을, 마음을 나누다
A WALL TO DESTROY THE PREJUDIC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3학년이 되면서 시험과 과제에 치여 살고 있었다. 방학만 기다리며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친구가 '국제워크캠프'에 함께 지원해 보자고 제안을 했다. 대학교 친구들도 다들 방학을 코앞에 두고 유럽여행을 준비하고 있을 때라서 더욱 솔깃하게 되었다. 봉사를 기점으로 앞뒤로 개인여행의 계획도 세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친구와 함께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다. 먼저, 워크캠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차근차근 준비하기 시작했고, 워크캠프에 대한 정보가 쌓일 때마다 더욱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특히, 각 국의 친구들이 만나서 함께 정해진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단체생활을 한다는 것이 가장 흥미로웠고 기대되는 점이었다. 그리고 워크캠프 사전 교육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지원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소소한 정보들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도움이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3주간 각 국의 사람들과 지낸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다. 그리고 봉사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동네 주민들과 다함께 생활하며 그 나라의 생활에 녹아들었다는 점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개인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그 나라 일상생활을 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즐거움이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처음에는 엄청나게 힘든 노동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 정말 막노동이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아직 친해지지 못한 사람들과의 생활 역시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3일이 지나고 이러한 생각을 사라지기 시작했다. 적응을 하면서 재미도 찾고, 즐거움도 찾아 갈 수 있었다. 여러 사람을 접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각 국의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부터 언어 등 소소한 모든 것들이 달랐다. 이러한 것들을 맞춰나가고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지내는 것이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서로의 언어를 알려주고 알아가면서 간단한 의사소통은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한국어로 인사를 하거나 고맙다고 말하는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지내는 모습도 뿌듯했다. 또한 지역주민들과의 교류가 정말 많았다. 그래서 함께 나들이, 쇼핑, 물놀이, 카누, 성벽구경, 마을구경, 인근 도시 방문, 마을 콘서트 축제, 마을 주민들의 벼룩시장 등 함께 움직이는 일이 많았다. 그리고 저녁마다 동네 주민들의 집에 저녁초대를 받거나 초대하여 지내는 경우가 많아 친밀감도 높아졌다. 일하고 샤워를 동네주민들 집에서 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류가 많았다. 그만큼 헤어질 때 슬펐고, 소수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을전체와 헤어지는 것이라서 더욱 슬픔과 아쉬움이 배가 된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의 큰 추억들이 생겨서 행복했다.
봉사를 하면서 일에 대한 책임이 생겨서 다들 열심히 하였고, 장난도 치며 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또한 다른 인근 지역에 워크캠프 참가자들과의 교류도 많았다. 그래서 그곳을 가서 도와주기도 하고 함께 음식도 공유하며 지낼 수 있어서 뜻깊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봉사했던 것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처음에는 엄청나게 힘든 노동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 정말 막노동이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아직 친해지지 못한 사람들과의 생활 역시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3일이 지나고 이러한 생각을 사라지기 시작했다. 적응을 하면서 재미도 찾고, 즐거움도 찾아 갈 수 있었다. 여러 사람을 접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각 국의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부터 언어 등 소소한 모든 것들이 달랐다. 이러한 것들을 맞춰나가고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지내는 것이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서로의 언어를 알려주고 알아가면서 간단한 의사소통은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한국어로 인사를 하거나 고맙다고 말하는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지내는 모습도 뿌듯했다. 또한 지역주민들과의 교류가 정말 많았다. 그래서 함께 나들이, 쇼핑, 물놀이, 카누, 성벽구경, 마을구경, 인근 도시 방문, 마을 콘서트 축제, 마을 주민들의 벼룩시장 등 함께 움직이는 일이 많았다. 그리고 저녁마다 동네 주민들의 집에 저녁초대를 받거나 초대하여 지내는 경우가 많아 친밀감도 높아졌다. 일하고 샤워를 동네주민들 집에서 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류가 많았다. 그만큼 헤어질 때 슬펐고, 소수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을전체와 헤어지는 것이라서 더욱 슬픔과 아쉬움이 배가 된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의 큰 추억들이 생겨서 행복했다.
봉사를 하면서 일에 대한 책임이 생겨서 다들 열심히 하였고, 장난도 치며 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또한 다른 인근 지역에 워크캠프 참가자들과의 교류도 많았다. 그래서 그곳을 가서 도와주기도 하고 함께 음식도 공유하며 지낼 수 있어서 뜻깊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봉사했던 것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에는 언어에 대한 장벽 때문에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름 나만의 방법을 찾으면서 절친한 할머니도 생기고, 마을사람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치며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언어의 장벽은 물론 있었지만 사람들을 사귀고 마음을 나누는데 있어서 엄청나게 큰 벽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꼭 불어를 배워서 그 마을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다. 봉사를 통해 새로운 목표들을 많이 다짐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사소한 것까지 정서와 행동이 달라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이부분에 대해서 다른국가이기 때문에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갖은 한명의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한국에 돌아와서도 나와 다른 생각을 갖은 사람들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고, 외국인을 만나도 편견을 벗게 되었다. 소소하게 많은 것이 달랐지만 크게 보면 사는 것은 다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게임을 자주했는데 그 또한 비슷하여 놀라웠다.
또다시 봉사를 지원하겠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또다른 헤어짐이 있다는 생각때문에 멈칫하게 되는 부분은 있지만 무조건 하고 싶다는 대답을 할 것 같다. 그만큼 봉사를 통해 얻은 점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사소한 것까지 정서와 행동이 달라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이부분에 대해서 다른국가이기 때문에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갖은 한명의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한국에 돌아와서도 나와 다른 생각을 갖은 사람들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고, 외국인을 만나도 편견을 벗게 되었다. 소소하게 많은 것이 달랐지만 크게 보면 사는 것은 다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게임을 자주했는데 그 또한 비슷하여 놀라웠다.
또다시 봉사를 지원하겠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또다른 헤어짐이 있다는 생각때문에 멈칫하게 되는 부분은 있지만 무조건 하고 싶다는 대답을 할 것 같다. 그만큼 봉사를 통해 얻은 점이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