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소불고기 소스, 프랑스에서 웃음꽃 피다
A CARRIBBEAN TOUC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1학년 방학을 두 개 모두 허탈하게 날려보내고 생각한 것은 방학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가능하다면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 가보고 싶었고, 어머니는 나 혼자서는 절대 못보낸다는 의견을 강력히 표출하셨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워크캠프엿는데 1달정도의 기간동안 외국에있는 나의 안전을 보장받는다고 생각하셔서 허락해 주셨다.
참가전에 다른사람들의 후기를 훑어보면서 인포싯에 나와있지 않았던 준비물은 챙겼다. 인포싯에는 자신의 나라 음식의 요리법을 가져오라고 했지만 요리는 자신없었기에 소불고기 소스와 호떡믹스를 챙겨갔다. 그리고 헤어질때 선물로 줄 열쇠고리도 샀다. 비행기 타기 전날 좋은 친구들괴 만나서 즐거운 캠프를 보내길 기대했다.
참가전에 다른사람들의 후기를 훑어보면서 인포싯에 나와있지 않았던 준비물은 챙겼다. 인포싯에는 자신의 나라 음식의 요리법을 가져오라고 했지만 요리는 자신없었기에 소불고기 소스와 호떡믹스를 챙겨갔다. 그리고 헤어질때 선물로 줄 열쇠고리도 샀다. 비행기 타기 전날 좋은 친구들괴 만나서 즐거운 캠프를 보내길 기대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간 캠프는 보수,예술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캠프였고 마을축제를 위한 일손좁기가 주 내용이었다. 축제날 강물에 띄울 배들을 제작하고 페인트 칠하고 청소하고 축제 당일에는 각 부스별로 일손을 도왔다. 나는 음식을 그릇에 담는 일을 도와줬었다.
나는 영어를 잘 말하지도 알아듣지도 못 하는 편이었는데 설상가상으로 한국인은 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말이 안통해서 황당한 일을 겪기도 했는데 그중 하나가 소불고기 소스 사건이다. 캠프 첫 날 소스가 상할가봐 냉장고에 넣어뒀었는데 애들이 와서 이거 니가 쓸거냐 한국으로 가져갈거냐 아니면 지금 먹어도 되느냐 돼지그림이 그려져있는데 고기가 들어간거냐 등등... 가능하면 요리를 하고 싶지 않았고 불고기도 자신이 없어서 써도 된다고 허락했다. 그런데 2주차 되는 월요일에 각자나라의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 3일전 나는 호떡까지 해서 다 먹어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인스턴트 미역국이 있어서 그걸 만들었지만 이런 기회가 있는 줄 알았다면 불고기를 했을 것이다.
나는 영어를 잘 말하지도 알아듣지도 못 하는 편이었는데 설상가상으로 한국인은 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말이 안통해서 황당한 일을 겪기도 했는데 그중 하나가 소불고기 소스 사건이다. 캠프 첫 날 소스가 상할가봐 냉장고에 넣어뒀었는데 애들이 와서 이거 니가 쓸거냐 한국으로 가져갈거냐 아니면 지금 먹어도 되느냐 돼지그림이 그려져있는데 고기가 들어간거냐 등등... 가능하면 요리를 하고 싶지 않았고 불고기도 자신이 없어서 써도 된다고 허락했다. 그런데 2주차 되는 월요일에 각자나라의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 3일전 나는 호떡까지 해서 다 먹어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인스턴트 미역국이 있어서 그걸 만들었지만 이런 기회가 있는 줄 알았다면 불고기를 했을 것이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캠프 참가 전에는 크게 영어에 대한 생각도 없었고 흥미도 없었다. 그런데 같다와서는 외국에 나가고 싶으면 그나라의 언어든 영어든 한가지는 준비해 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 왠만한 관광지는 전부 영어로 쓰여있고 외국인들의 교류가 활발한 곳이면 프랑스 억양이 심하게 묻어나지만 영어를 써 준다. 그래서 영어 회화를 늘릴 필요성을 느꼈고 차근차근 늘려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하고싶은 이야기라면 만약 프랑스 여행이나 워크캠프 일정이 잡혔다면 7월초나 8월중순부터 시작하는 캠프를 가라고 권해주고 싶다. 7월 하반기부터 프랑스의 모든매장이 세일기간에 들어가기 때문이고 8월 중순부터는 바캉스 기간이라서 문을 닫는 매장이나 기차가 많기 때문에 가게될 나라의 세일기간과 휴가철을 체크해보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