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벽돌 한 장, 우정 한 줌, 브장송의 추억
A WALL TO DESTROY THE PREJUDIC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대학교에 다니면서 해외봉사를 가보는 것이었는데,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다가 국제워크캠프라는 기관을 알게 됐습니다. 자신이 가고 싶은 나라와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참가 전에는 가게 될 지역인 브장송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어떻게 가야할 지 교통수단과 봉사를 하며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또, 사전교육에도 참가해서 워크캠프를 다녀와본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과 팁을 들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해외봉사가 처음이었던만큼, 기대도 컸는데 제일 기대했던 점은 외국인 친구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인종차별을 당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런 걱정을 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지금도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해외봉사가 처음이었던만큼, 기대도 컸는데 제일 기대했던 점은 외국인 친구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인종차별을 당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런 걱정을 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지금도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2시 30분까지는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카누를 타러가거나, 현지인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거나, 배구나 배드민턴 같은 운동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는 항상 브장송 지역의 특산물들을 대접 받았는데 음식의 준비과정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워크캠프 참가자들에게 애정도 많이 가지고 계셔서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려는 마음이 보였기 때문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우리 마을 5분 거리에 다른 워크캠프가 열려서 두 워크캠프가 함께 하는 활동이 많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또, 우리 마을 5분 거리에 다른 워크캠프가 열려서 두 워크캠프가 함께 하는 활동이 많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벽을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저는 처음에 강한 햇볕 아래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컸습니다. 시작하고 삼일 정도는 체력적으로 한계가 느껴져서 포기해야하나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적응도 되고, 참가한 친구들과 힘든 일을 나눠하면서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힘들었지만 내색하지 않고 기운을 북돋아주면서 팀워크도 다졌고, 이로 인해서 우리가 만든 벽도 예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만큼 성취감도 정말 컸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점점 힘듦보다는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시간을 나누는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졌던 워크캠프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참가하고 싶을만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