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유대인 묘지에서 배운 삶의 가치, 빈
Jewish Herit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복지 과 교육 및 환경보호 중심의 지역 및 해외봉사 경험들은 많지만 문화 유산 보수 관련 봉사는 해본 적이 없었다.
무엇보다 새로운 종목의 봉사에 도전하고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던 나는 이번 오스트리아에서의 유대인 묘지 보수 워크 캠프가 당시 오스트리아내 히틀러 정권 아래 정치적 억압과 자유를 박탈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한 유대인의 역사를 배울 수 있고 나아가 오스트리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기대하는 바가 컸었다.
사전에 베트남에서 (지적) 장애아를 돌보고 일반 학생들에게 영어를 지도하는 워크 캠프를 2번 참여한 경험이 있었기에 참가 전에 필요한 물품준비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었다.
이번 워크캠프는 오스트리아와 유대인 역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워크캠프 떠나기 전 hitler in Vienna 라는 원서와 Nazi Officer’s Wife라는 한 유대인 여성의 자서전, 그리고 다큐를 봤었다.
인포싯에 따라면 봉사를 마치는 시간대가 3-4시이고 그 이후에는 자유시간이라 명시되어 있기때문에 남는 시간 동안 나처럼 오스트리아 빈 내의 미술관, 박물관 및 여러 문화 유산에 관심이 많은 봉사자들이랑 함께 갈 생각에 설레었다.
무엇보다 새로운 종목의 봉사에 도전하고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던 나는 이번 오스트리아에서의 유대인 묘지 보수 워크 캠프가 당시 오스트리아내 히틀러 정권 아래 정치적 억압과 자유를 박탈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한 유대인의 역사를 배울 수 있고 나아가 오스트리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기대하는 바가 컸었다.
사전에 베트남에서 (지적) 장애아를 돌보고 일반 학생들에게 영어를 지도하는 워크 캠프를 2번 참여한 경험이 있었기에 참가 전에 필요한 물품준비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었다.
이번 워크캠프는 오스트리아와 유대인 역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워크캠프 떠나기 전 hitler in Vienna 라는 원서와 Nazi Officer’s Wife라는 한 유대인 여성의 자서전, 그리고 다큐를 봤었다.
인포싯에 따라면 봉사를 마치는 시간대가 3-4시이고 그 이후에는 자유시간이라 명시되어 있기때문에 남는 시간 동안 나처럼 오스트리아 빈 내의 미술관, 박물관 및 여러 문화 유산에 관심이 많은 봉사자들이랑 함께 갈 생각에 설레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첫날)
당시 파리에서 테러가 빈번히 일어난 상황인지라 이웃나라인 오스트리아에서 모든 입국자들에게 입국심사를 까다롭게 진행할 까봐 걱정이 많았었다.
미리 오스트리아 내 봉사 기관과 한국 기관에 연락을 드려 입국심사에 필요할 만한 서류들을 모두 준비 했었지만 걱정은 가라앉지 못 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입국 심사는 너무나 간단해서 놀랐었다.
비록 사정상으로 캠프 시작 예정일보다 하루 늦게 숙소에 도착했지만 나보다 먼저 도착한 나머지 봉사자들과 스스럼 없이 바로 친해지는 데에 문제는 없었다. 다수의 봉사자들이 나와 같이 미술과 음악 및 건축 등 공통된 관심사가 많아서인지 대화 거리도 다양하여 어색할 틈이 없었다.
봉사활동)
봉사 첫날 빈 내의 모둔 유대인 유적지 총 관리 책임자 이자 역사학자이신 분께서 우리가 일할 묘지에 잠든 고인들의 일생 및 사회 공헌 활동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 분의 설명 이후로 이 유적지에 대한 나의 인식이 일반 공립묘지에서 역사가 살아 숨쉬는 책같은 존재로 크게 전환 되었었다.
봉사 활동으로는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식물들을 제거하는 것이 주 였었고 보수 및 환경 봉사를 할 때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물론 일을 모두 마치고 나면 녹초가 되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마음이 맞는 봉사자들과 함께 일해서 인지 일을 하는 동안에는 모든 육체적 피곤을 잊게 됐다.
문화교류)
서로의 언어를 소개하고 인터네셔널 데이에는 서로의 나라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면서 봉사자들끼리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고 주말에는 프라하로 단체로 여행을 가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기뻤다.
당시 파리에서 테러가 빈번히 일어난 상황인지라 이웃나라인 오스트리아에서 모든 입국자들에게 입국심사를 까다롭게 진행할 까봐 걱정이 많았었다.
미리 오스트리아 내 봉사 기관과 한국 기관에 연락을 드려 입국심사에 필요할 만한 서류들을 모두 준비 했었지만 걱정은 가라앉지 못 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입국 심사는 너무나 간단해서 놀랐었다.
비록 사정상으로 캠프 시작 예정일보다 하루 늦게 숙소에 도착했지만 나보다 먼저 도착한 나머지 봉사자들과 스스럼 없이 바로 친해지는 데에 문제는 없었다. 다수의 봉사자들이 나와 같이 미술과 음악 및 건축 등 공통된 관심사가 많아서인지 대화 거리도 다양하여 어색할 틈이 없었다.
봉사활동)
봉사 첫날 빈 내의 모둔 유대인 유적지 총 관리 책임자 이자 역사학자이신 분께서 우리가 일할 묘지에 잠든 고인들의 일생 및 사회 공헌 활동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 분의 설명 이후로 이 유적지에 대한 나의 인식이 일반 공립묘지에서 역사가 살아 숨쉬는 책같은 존재로 크게 전환 되었었다.
봉사 활동으로는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식물들을 제거하는 것이 주 였었고 보수 및 환경 봉사를 할 때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물론 일을 모두 마치고 나면 녹초가 되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마음이 맞는 봉사자들과 함께 일해서 인지 일을 하는 동안에는 모든 육체적 피곤을 잊게 됐다.
문화교류)
서로의 언어를 소개하고 인터네셔널 데이에는 서로의 나라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면서 봉사자들끼리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고 주말에는 프라하로 단체로 여행을 가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기뻤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봉사를 하면서 열악한 숙소내 환경과 위생 문제로 박테리아 감염으로 항생제 복용할 정도로 기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몇일을 봉사활동 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워크 캠프를 통해서 봉사자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캠프가 끝난 지금까지도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오랜 친구들처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어 기쁠 뿐이다.
나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직장인이어도, 대학원을 마쳤더라도, 동갑이지만 전공이 나와는 전혀 달라도, 혹은 아직 고등학생이어도 나이 상관없이 모두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었고 여러 시사 문제에 대한 서로의 시각을 표현하고 나아가 이번 워크 캠프 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값진 인연을 만들고, 나의 사고의 폭 넓히고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는 등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되어 모두에게 감사할 뿐이다.
이번 워크 캠프를 통해서 봉사자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캠프가 끝난 지금까지도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오랜 친구들처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어 기쁠 뿐이다.
나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직장인이어도, 대학원을 마쳤더라도, 동갑이지만 전공이 나와는 전혀 달라도, 혹은 아직 고등학생이어도 나이 상관없이 모두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었고 여러 시사 문제에 대한 서로의 시각을 표현하고 나아가 이번 워크 캠프 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값진 인연을 만들고, 나의 사고의 폭 넓히고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는 등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되어 모두에게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