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미지의 아이슬란드, 잊지 못할 2주
Hveragerði – Health and Environme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를 너무 늦게 알아서 교환학생을 프랑스에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고 돌아온 게 너무 아쉬웠다. 외국인 친구들과 더 많은 교류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에 아쉬움은 맘 속에 계속 남아있었고 졸업 전에 안다녀오면 아쉬울 것 같아 충동적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라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워크캠프 설명회에 가서 아이슬란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뭔가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 가는 것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들어 선택했다. (꽃청춘에서 다녀오기 직전이라 나에게는 미지의 세계였다 ㅎㅎ) 그리고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지금 아이슬란드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면 정말 꿈 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첫 워크캠프였지만 너무 완벽했기에 다른 워크캠프에 가면 실망할까봐 걱정일 정도다. 내가 지냈던 흐베라가르디의 클리닉은 시설도 정말 좋았는데 2인 1실, 1인 1실로 방을 쓸 수 있었고 클리닉에서 식사를 제공해주는 건강한 식사도 정말 꿀맛이었다.
일정은 주로 오전부터 4시까지 비닐하우스에서 일을 하고 남은 시간은 자유롭게 보냈다. 비닐하우스에서는 주로 밭을 갈고 모종을 기르면서 일했는데 일이 그렇게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얘기를 많이 하고 일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일이 끝나면 승마를 할 수 있는 곳이 가까워서 말을 타고 눈밭을 달려보기도 했고 한국 게임도 가르쳐서 한국게임도 하고 International evening을 하면서 같이 요리도 하고..ㅎㅎㅎㅎ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hot spring과 오로라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흐베라가르디는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었기에 살짝 계란 썩은 냄새?가 많이 났다. 주변에 온천이 정말 많았고 우리는 가까운 산에 있는 온천에 갔다. 오르기 위해 고생도 좀 많이 했지만..화선지에 수묵화를 그려놓은 듯한 경관을 보며 등산을 하고 수영복만 입고 다같이 추운날 온천에 빠진 경험은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다!!
또 꽃청춘에 나온 것과 같이 아이슬란드에서는 오로라를 볼 수 있다. 엑티비티 레벨을 알려주는 어플로 매일 확인하면서 오로라를 기다렸는데 운이 좋게도 이틀만에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 하늘을 뒤덮었던 오로라의 기억은 아직까지 생생하다 ㅠㅠㅠ 멋지다라는 말로도 표현이 안된다..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이었다. 자연의 위대함에 무릎꿇게 되고 감탄밖에 할 수 없었다. 아이슬란드에 가시면 오로라를 꼭!!! 보고 와야 한다.
그 외에 주말에는 워크캠프에서 팀을 짜주는 여행도 다녀올 수 있었다. 어딜 다녀왔는지 지역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ㅎㅎ 아이슬란드의 자연 경관을 잘 즐기다 올 수 있었다.
일정은 주로 오전부터 4시까지 비닐하우스에서 일을 하고 남은 시간은 자유롭게 보냈다. 비닐하우스에서는 주로 밭을 갈고 모종을 기르면서 일했는데 일이 그렇게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얘기를 많이 하고 일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일이 끝나면 승마를 할 수 있는 곳이 가까워서 말을 타고 눈밭을 달려보기도 했고 한국 게임도 가르쳐서 한국게임도 하고 International evening을 하면서 같이 요리도 하고..ㅎㅎㅎㅎ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hot spring과 오로라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흐베라가르디는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었기에 살짝 계란 썩은 냄새?가 많이 났다. 주변에 온천이 정말 많았고 우리는 가까운 산에 있는 온천에 갔다. 오르기 위해 고생도 좀 많이 했지만..화선지에 수묵화를 그려놓은 듯한 경관을 보며 등산을 하고 수영복만 입고 다같이 추운날 온천에 빠진 경험은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다!!
또 꽃청춘에 나온 것과 같이 아이슬란드에서는 오로라를 볼 수 있다. 엑티비티 레벨을 알려주는 어플로 매일 확인하면서 오로라를 기다렸는데 운이 좋게도 이틀만에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 하늘을 뒤덮었던 오로라의 기억은 아직까지 생생하다 ㅠㅠㅠ 멋지다라는 말로도 표현이 안된다..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이었다. 자연의 위대함에 무릎꿇게 되고 감탄밖에 할 수 없었다. 아이슬란드에 가시면 오로라를 꼭!!! 보고 와야 한다.
그 외에 주말에는 워크캠프에서 팀을 짜주는 여행도 다녀올 수 있었다. 어딜 다녀왔는지 지역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ㅎㅎ 아이슬란드의 자연 경관을 잘 즐기다 올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다녀와서 한동안은 아이슬란드 앓이를 했던 것 같다. 매일 사진을 찾아보고 친구들과도 계속 연락하고... 물론 물가도 굉장히 비싸고 추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보내서 행복한 기억들만 가지고 온 것 같다. 그리고 아이슬란드는 복지가 정말 잘 되어있고 어떤 직장을 가져도 모두가 평등할 수 있다는 나라라고 한다.(직접 만난 현지인이 이렇게 말해서 많이 놀랐다) 문화충격이었지만 그런 나라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서도 세상을 보는 시각을 더 넓힐 수 있었다. 워크캠프를 통해 내 안의 세상도 커지고 인생 최고의 경험들도 했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