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로라를 기다리며, 아이슬란드에서 얻은 용기
Aurora hunting and Renovation in the East of Icel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오로라를 보러 아이슬란드를 2년 전 겨울 무작정 떠났으나 10일 동안 한 번도 못 보고 온터라
1년을 꼬박 기다려 오로라를 보기 위해 다시 아이슬란드를 갈 마음을 먹고 있던 차,
첫 번 째 아이슬란드에서 우연히 만난 한 분에게 워크캠프라는 걸 알게되었고
이번에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좀 더 뜻깊은 일을 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는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침낭과 오리털 점퍼, 핫팩 100구입, 모자 장갑, 머풀러, 부츠 등 방한용품을 구입하였고
그런터라 캐리어의 10kg 이상이 방한용품으로 채웠습니다.
또한 각 국 나라의 음식을 준비해야한다고 들어 외국 친구들은 팬케익과 단 디저트에 익숙하니 그와 비슷한 호떡을 만들어주기 위해
호떡과 매운 맛의 고추장, 쌈장, 등 한국요리를 해주기 위해 장을 보기도 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과연 2년 동안 기다렸던 오로라를 정말 볼 수 있을까?? 하는 가슴 벅찬 기대와
과연 오로라 헌팅의 주제에 걸맞게 어떤 일을 할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1년을 꼬박 기다려 오로라를 보기 위해 다시 아이슬란드를 갈 마음을 먹고 있던 차,
첫 번 째 아이슬란드에서 우연히 만난 한 분에게 워크캠프라는 걸 알게되었고
이번에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좀 더 뜻깊은 일을 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는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침낭과 오리털 점퍼, 핫팩 100구입, 모자 장갑, 머풀러, 부츠 등 방한용품을 구입하였고
그런터라 캐리어의 10kg 이상이 방한용품으로 채웠습니다.
또한 각 국 나라의 음식을 준비해야한다고 들어 외국 친구들은 팬케익과 단 디저트에 익숙하니 그와 비슷한 호떡을 만들어주기 위해
호떡과 매운 맛의 고추장, 쌈장, 등 한국요리를 해주기 위해 장을 보기도 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과연 2년 동안 기다렸던 오로라를 정말 볼 수 있을까?? 하는 가슴 벅찬 기대와
과연 오로라 헌팅의 주제에 걸맞게 어떤 일을 할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1. 현장 봉사활동에 관하여
오로라를 너무도 보고 싶었기에 제목 그래도 Aurora Hunting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 Renovation 은 크게 염려 하지 않았지만,
생각 외로 2월의 춥고 칼바람에 강가 에서 폭풍 때문에 다 무너진 강 위의 나무 집을 못을 빼고 못을 박고
그 나무들을 나르고.....생각 보다 너무 힘들고 고된 노동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체력이 약했고 추위도 많이 타는 터라 주저 앉을 만큼 힘들고 포기하고
그냥 레이캬비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다들 각 국의 친구들-프랑스, 독일, 한국인 ( 저 포함 4명), 일본,
벨기에, 이스라엘, 러시아 이 힘든 티 안내고 그냥 묵묵히 하기에 저도 꾹 참고 일했습니다.
2.
이스라엘에서 온 쉐프가 있었기에 그가 매일 같이 힘든 노동 후에 따뜻하고 놀라울 만함 레스토랑 보다 더 뛰어난 음식들을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뚝딱 만들어주어서 점심, 저녁 너무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3.
오전- 점심 식사 금방- 바로 오후 봉사활동
후 자유시간에는 목욕하러 가는 길 (20분 정도 소요) 눈 길 속에 발이 파뭍혀 꽁꽁 얼기도 하고, 빙판길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도
찌기도 했지만 현지인들의 휴식처 같은 공간에서 영하 17도 속에 40도의 물 속에서 몸을 녹이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간간히 현지인들과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 속의 탕 속에서 대화도 나누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읍니다.
4.
헤어질 무렵
우리의 독일 조장(이쁘고 러블리 걸) & 벨기에 조장 (흥 많고 밤에 레게 노래를 틀어놓고 내일 아침 조원들이 먹을 쿠키도
직접 구워주웠던) 들은 이렇게 10일-2주간 정들고 헤어지고 하는 인연에 감사하거니와 슬픔을 진한
포옹으로 모두를 안아주며 배웅해줬던 것이 매우 인상깊고 아직도 그 들의 따뜻한 포옹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로라를 너무도 보고 싶었기에 제목 그래도 Aurora Hunting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 Renovation 은 크게 염려 하지 않았지만,
생각 외로 2월의 춥고 칼바람에 강가 에서 폭풍 때문에 다 무너진 강 위의 나무 집을 못을 빼고 못을 박고
그 나무들을 나르고.....생각 보다 너무 힘들고 고된 노동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체력이 약했고 추위도 많이 타는 터라 주저 앉을 만큼 힘들고 포기하고
그냥 레이캬비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다들 각 국의 친구들-프랑스, 독일, 한국인 ( 저 포함 4명), 일본,
벨기에, 이스라엘, 러시아 이 힘든 티 안내고 그냥 묵묵히 하기에 저도 꾹 참고 일했습니다.
2.
이스라엘에서 온 쉐프가 있었기에 그가 매일 같이 힘든 노동 후에 따뜻하고 놀라울 만함 레스토랑 보다 더 뛰어난 음식들을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뚝딱 만들어주어서 점심, 저녁 너무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3.
오전- 점심 식사 금방- 바로 오후 봉사활동
후 자유시간에는 목욕하러 가는 길 (20분 정도 소요) 눈 길 속에 발이 파뭍혀 꽁꽁 얼기도 하고, 빙판길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도
찌기도 했지만 현지인들의 휴식처 같은 공간에서 영하 17도 속에 40도의 물 속에서 몸을 녹이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간간히 현지인들과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 속의 탕 속에서 대화도 나누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읍니다.
4.
헤어질 무렵
우리의 독일 조장(이쁘고 러블리 걸) & 벨기에 조장 (흥 많고 밤에 레게 노래를 틀어놓고 내일 아침 조원들이 먹을 쿠키도
직접 구워주웠던) 들은 이렇게 10일-2주간 정들고 헤어지고 하는 인연에 감사하거니와 슬픔을 진한
포옹으로 모두를 안아주며 배웅해줬던 것이 매우 인상깊고 아직도 그 들의 따뜻한 포옹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춥고 힘들지만 누구를 위해서, 누가 하니깐, 무엇 때문에- 가 아니라
그냥 지금, 내가, 원하니깐, 내가 해야할 일 이니깐
하는 국적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감탄하고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 되었습니다.
문화적인 차이는 언어로도 나타나지만 사실은 그들도 원하는 것과 누리고 싶은 것 삶의 방향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것.
이라는 걸 몸소 체험하게 되는 시간이어서 2월의 아이슬란드는 매우 춥고 차가웠지만 제 인생에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녀와서는 제 자신 스스로가 좀 더 따뜻하고 (평소에 표현 잘 못하고 차가운 편) 배려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조금이나마 기대했지만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 다는 거. 다시 한 번 느끼며 좌절을 했지만, 그들과 함께 보낸 시간 동안 만큼은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수 있던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워크캠프기구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냥 지금, 내가, 원하니깐, 내가 해야할 일 이니깐
하는 국적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감탄하고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 되었습니다.
문화적인 차이는 언어로도 나타나지만 사실은 그들도 원하는 것과 누리고 싶은 것 삶의 방향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것.
이라는 걸 몸소 체험하게 되는 시간이어서 2월의 아이슬란드는 매우 춥고 차가웠지만 제 인생에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녀와서는 제 자신 스스로가 좀 더 따뜻하고 (평소에 표현 잘 못하고 차가운 편) 배려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조금이나마 기대했지만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 다는 거. 다시 한 번 느끼며 좌절을 했지만, 그들과 함께 보낸 시간 동안 만큼은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수 있던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워크캠프기구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