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용기 그리고 새로운 나
Winter Renovation in Reykjavik and WF farm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다녀온 친구의 후기를 듣게 되었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의 봉사활동이 기대되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는 다른 유럽 국가보다는 생소한 '아이슬란드'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마침 TV '꽃보다청춘' 예능에 나와서 주의깊게 보곤 했습니다. 레이캬비크 길거리를 영상으로만 보아도 북유럽의 감성이 느껴졌고, 또 아이슬란드에서만 볼 수 있는 대자연의 감동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단 생각에 들떴습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그 곳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봉사활동을 함께 하게되어 어떤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가장 기대를 했던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슬란드에서의 봉사활동은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첫 째로는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곳이고 눈 덮인 산 속의 말(horse)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끔씩 봉사가 끝난 뒤에 눈밭에 누어 있을 때면 피로가 사라지며 속이 뻥 뚫린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Green House를 가게 되는데,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샐러리 채소들을 관리하는 곳이고 봉사시간은 꽤 길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아주 인상깊게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한 참가자는 프랑스,일본,홍콩 국적을 가진 친구들이었고 함께 지내보다보니 의사소통에도 큰 문제 없이 재미있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Culture Day'라 하여 저녁마다 전통음식을 해주며 서로 다른 문화를 맛볼 수 있어서 재밌고 좋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가장 많이 변화한 것은, 저의 마인드 입니다. 꿈꾸던 곳에 직접 가볼 수 있다는 도전의식이 생겼고, 그곳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하여 글로벌마인드를 지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타지의 한 숙소에서 열흘간 함께 생활하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었기에 큰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말에는 골든서클 가이드투어가 있어서 대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함께 한 친구와 블루라군에 가서 다시는 느껴보지 못할 온천체험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후회없고 오히려 워크캠프 프로그램으로 인해 23살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해본 것 같아서 매우 보람차고 뿌듯했던 활동이었습니다.
주말에는 골든서클 가이드투어가 있어서 대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함께 한 친구와 블루라군에 가서 다시는 느껴보지 못할 온천체험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후회없고 오히려 워크캠프 프로그램으로 인해 23살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해본 것 같아서 매우 보람차고 뿌듯했던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