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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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eragerði – Health and Environme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 전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여행에 더 쏟았었습니다.
사실 어떠한 감도 잘 안잡혀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건지 몰라 많이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4년 전 휴학하는 동안 워크캠프를 알게 되어 관심을 가졌었는데 그때도, 보통의 해외자원봉사랑 다르다는 것만 확실히 알았었습니다. 과거에 워크샵에 참가했었고, 사전교육도 다녀왔지만 봉사의 개념이 많이 다르다는 것뿐 현지에서 무슨 일을 하는건지 어떤 생활이 이뤄질 지 잘 몰랐습니다ㅜㅜ
그래서 간사님이 보내주신 이 전 참가자들의 보고서와 인포싯을 열심히 봤습니다.
그저 안전하게 즐겁게 다녀오자!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여행에 미치다라는 단체에서 오픈카톡을 만들었는데 북유럽쪽 카톡에 들어가서 아이슬란드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는데 거기에서 워크캠프 중인 분이 있었어요. 그래도 저는 그 분이 하는 말이 잘 안 와닿더라구요...한가지 도움이 되었던 것은 게스트하우스를 다른 곳에서 묵었던 것입니다. 화이트하우스는 정말 돈 주고는 묵고 싶지 않거든요.
사실 어떠한 감도 잘 안잡혀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건지 몰라 많이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4년 전 휴학하는 동안 워크캠프를 알게 되어 관심을 가졌었는데 그때도, 보통의 해외자원봉사랑 다르다는 것만 확실히 알았었습니다. 과거에 워크샵에 참가했었고, 사전교육도 다녀왔지만 봉사의 개념이 많이 다르다는 것뿐 현지에서 무슨 일을 하는건지 어떤 생활이 이뤄질 지 잘 몰랐습니다ㅜㅜ
그래서 간사님이 보내주신 이 전 참가자들의 보고서와 인포싯을 열심히 봤습니다.
그저 안전하게 즐겁게 다녀오자!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여행에 미치다라는 단체에서 오픈카톡을 만들었는데 북유럽쪽 카톡에 들어가서 아이슬란드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는데 거기에서 워크캠프 중인 분이 있었어요. 그래도 저는 그 분이 하는 말이 잘 안 와닿더라구요...한가지 도움이 되었던 것은 게스트하우스를 다른 곳에서 묵었던 것입니다. 화이트하우스는 정말 돈 주고는 묵고 싶지 않거든요.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일단 크베르가르디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마을입니다. 걸어서 마을을 돌아본다면 제 생각엔 세시간 정도는 걸어야 한바퀴 돌 수 있을까? 라고 예상해봅니다ㅎㅎ
화산활동이 활발한 아이슬란드여서 그런지 뒷 산에는 김이 폴폴 올라오고, 제일 많이 일하는 곳인 온실의 파이프는 엄청 뜨거워요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답니다.
제가 참가한 때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에스토니아에서 한명 혹은 두명씩 참가하였고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국적의 캠프리더가 함께했습니다.
보통은 바로 직전에 캠퍼들이 하던 일을 이어서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막 캐 온 감자를 깨끗한 물에 헹구고, 토마토를 관리하고, 찻 잎을 잘게 부수는 등의 일을 해요.
일하는 시간이 3시까지로 짧기 때문에 끝나고 나면 충분히 쉴 수 있고, 마켓에 가거나 은행일을 보거나 트레킹을 하고 따뜻한 수영장도 갈 수 있습니다.
화산활동이 활발한 아이슬란드여서 그런지 뒷 산에는 김이 폴폴 올라오고, 제일 많이 일하는 곳인 온실의 파이프는 엄청 뜨거워요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답니다.
제가 참가한 때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에스토니아에서 한명 혹은 두명씩 참가하였고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국적의 캠프리더가 함께했습니다.
보통은 바로 직전에 캠퍼들이 하던 일을 이어서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막 캐 온 감자를 깨끗한 물에 헹구고, 토마토를 관리하고, 찻 잎을 잘게 부수는 등의 일을 해요.
일하는 시간이 3시까지로 짧기 때문에 끝나고 나면 충분히 쉴 수 있고, 마켓에 가거나 은행일을 보거나 트레킹을 하고 따뜻한 수영장도 갈 수 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제일 크게 느낀 것은 제가 너무 작은 세상에 살면서 이 세상이 가장 크다고 생각했던 것의 가치관이 깨진 것이겠죠. 은연중에 다들 우물 속에 갇혀산다고 느끼긴 하지만 제대로 깨닫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의식 중에 큰 깨달음을 얻고 다시한번 한번 뿐인 삶을 허비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워크캠프가 단순한 외국의 생활을 경험한다거나 봉사를 통해 누군가를 도와 일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활동은 직접 그 곳에 녹아들면서 '나'라는 사람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여러 문화를 몇 가지일지라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며 여행이 가진 장점도 향유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도 정말 많지만 그 고생이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워크캠프를 또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