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로라를 찾아 떠난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Aurora hunting and Renovation in the East of Icel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유럽지역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오로라 보기였고, 어떻게 하면 가장 의미있고 비용 또한 저렴하게 오로라를 볼 수 있을까를 알아보던 중 워크캠프를 추천받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국에서 여행을 하다가 아이슬란드로 바로 갔기때문에 별다른 준비 없이 배낭과 침낭만 들고 참가하였습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통해서 꼭 오로라를 보고 싶었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기대했던 모든 것을 경험 할 수 있었고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 때문에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는 제가 또 다른 3개의 워크캠프에 추가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말 농장을 운영하던 지역주민 베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베키와 캠프리더 코코는 종종 스키를 타러 가곤 했습니다. 어느날 코코가 저희들에게 같이 스키장에 갈 것을 제안했고 저는 그 곳에 같이 따라가 천연 눈으로 이루어진 아이슬란드 산에서 스노우보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조차도 스키장을 가지 않고 즐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통해서 새로운 레저활동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스키장 뿐만아니라 활동 마지막주에는 아이슬란드 동쪽과 북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거기서 천연 화산, 그린라군, 요쿨살룬등 아이슬란드의 랜드마크를 다 볼 수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아이슬란드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대자연을 느끼고 왔습니다. 이 경험이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한번 아이슬란드에 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워크캠프 활동 중 하나로 old school renovation 작업이 있었습니다. 만약 나중에 제가 다시 아이슬란드에 방문하게 된다면 제가 개조했던 집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다시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세계 23개국을 여행을 해봤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저에게 어떤 나라가 가장 좋았냐고 묻고는 합니다 저는 그때마다 머뭇거림없이 아이슬란드! 라고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