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트남,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억
Warm X-mas for disadvantaged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항상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해외로 봉사활동을 가는것에 대해 정말 신나있었다. 우리나라 말고 다른나라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사는곳에 정말 가고싶었다. 이미 2년전에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정말 소중한 친구들과 기억을 많이 만든탓에 이번 워크캠프에 대해 정말 흥분되었다. 무슨 프로그램을 신청할까 보고 있는 도중에Warm Christmas라는 문구에 바로 사로잡혔다. 크리마스를 모르는 가난한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해 행복과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을 읽고 무언가 가슴 속에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뛰었다. 축제의 날을 모르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그만 선물과 행복을 가져다 주고싶었던 나는 바로 그 프로그램에 참가를 하기로 결심했다. 옛날부터 아이들과 놀아주는것을 좋아했던 나는 별로 큰 고민없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서를 냈고 몇일 뒤에 운좋게 참가할수 있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베트남에 도착한 나는 뜨거운 열기에 깜짝 놀랐다. 쌀쌀한 미국 날씨와 달리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은 사람을 흔하게 볼수 있었다. 워크캠프 첫날에는 암에 걸리시고 몸이 좋지 않으신분들을 찾아가 풀 뽑아주는 일과 흙을 운반해주는 일을 도와드렸다. 내가 생각했던 워크캠프와는 달랐지만 그 경험도 소중했고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는 자체로 행복했다. 그날에 워크캠프 참가자들을 다 만났는데 정말 처음부터 우리는 다 친하게 지냈었던 것 같다. 서로의 나라에대해서 물어보고 차이점에 대해서 웃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생각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어서 깜짝 놀랐고 어색한 한국어 발음에 또 한번 더 웃을수 있었다. 첫날 저녁에 우리는 Welcome Party를 통해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서로의 대해서 물어보고 알아가는 시간이 정말 흥미로웠고 신기했다. 두번쨋날은 Fisher Village라는 곳에 방문하였다. 그 마을은 집을 살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 물 위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 었다. 그런 환경의 집들을 처음 본 나로서는 충격적이었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셋째 날과 넷째 날은 그 마을에 가서 Water Filter을 만드는것이 우리의 목적이었다. 거기에 사시는 주민들은 깨끗한 식수를 구하기 힘들어서 필터를 통해 물을 마셔야 한다. 하지만 Filter가 많이 없는관계로 우리가 2개를 더 만들어서 더 쉽고 빠르게 식수를 마시게 해주는것이 우리의 일이었다. 우리는 돌과 모래를 씻고 큰 통에 담고 거기에 물을 담아서 필터를 만들었다. 처음 해본 일이어서 쉽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재미있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다섯째날은 버스를 타고 산에 갔다. 거의 5시간의 버스타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것도 역시 추억이었다. 산에 도착해보니 정말 아름다운 경치와 집에 반해버렸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고 꿈만 같은 장소였다. 우리는 다음날에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연극과 노래를 연습했다. 연습을 다 마치고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줄 선물을 싸고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다 마쳤다. 연극과 노래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즐거워 해주셔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 사람들이 웃을때마다 나도 저절로 웃음이 나는게 정말 행복했고 뿌듯했다. 크리스마스 파티와 함께 우리의 일은 끝났고 정말 우리는 행복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나는 정말 많은것을 배운것 같고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 정말 좋앗다. 평생 만날수 있을것 같은 친구를 사귀게 된것같아서 정말 뜻깊었다. 워크캠프를 참가하기전에는 이렇게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될줄 몰랐지만 정말 만나게 되어서 운이 너무 좋고 행복했다. 워크캠프라는 뜻깊은 프로그램에 참가한것도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지만 정말 착하고 귀여운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더욱 잊을수 없는 프로그램이 된것 같다.이번 워크캠프는 정말 내 인생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것 같고 다시 한번 친구와 만나서 또 뜻깊은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