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미얀마, 별처럼 쏟아진 깨달음의 순간
Lwei Bau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세상에 대한 호기심 덕분에 이곳저곳 다니기를 좋아했다. 다양한 나라를 다니면서 이제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좀 더 의미있고 그곳 사람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다가 워크캠프를 알게되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나라에서 워크캠프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가고 싶었던 나라인 미얀마로 가게 되었다.
미얀마는 군부정권에 의해 상당히 폐쇄적인 나라였고 개방된지 불과 몇년이 되지 않아 정보가 많은 편이 아니었다. 그래서 더욱 궁금했고 순수하고 착하다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 특히 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도구와 종이인형을 준비해갔다.
미얀마는 군부정권에 의해 상당히 폐쇄적인 나라였고 개방된지 불과 몇년이 되지 않아 정보가 많은 편이 아니었다. 그래서 더욱 궁금했고 순수하고 착하다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 특히 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도구와 종이인형을 준비해갔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양곤에서 버스로 12시간 만에 도착한 낭쉐. 그곳에서도 차를타고 2시간이상 가면 목적지인
파야퉁수도원이 나온다. 조금 힘든 여정이긴 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버렸다.
이곳은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15,000여명의 학생들과 스님들이 공부와 수행을 하는 곳이다.
이번 워크캠프팀은 미얀마 현지 봉사자 8명과 나를 포함한 외국인 3명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2~3조의 팀을 나누어 매일 번갈아가며 다른일을 했다.
농장일, 요리돕기, 장작준비하기,대나무옮기기, 물정수하기, 유치원아이들과 함께하기등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현지봉사자들이 많아서 함께 막연했던 미얀마에 대한 이야기들을 직접 들을 수 있었고 덕분에 현지인들과 좀더 친밀하게 지낼 수 있었다.
다른나라에서 온 내가 신기한지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언니"등 한국드라마를 보며 배웠다는 한국어를 하면서 반갑게 인사해 주는 아이들이 사랑스러웠다.
파야퉁수도원이 나온다. 조금 힘든 여정이긴 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버렸다.
이곳은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15,000여명의 학생들과 스님들이 공부와 수행을 하는 곳이다.
이번 워크캠프팀은 미얀마 현지 봉사자 8명과 나를 포함한 외국인 3명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2~3조의 팀을 나누어 매일 번갈아가며 다른일을 했다.
농장일, 요리돕기, 장작준비하기,대나무옮기기, 물정수하기, 유치원아이들과 함께하기등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현지봉사자들이 많아서 함께 막연했던 미얀마에 대한 이야기들을 직접 들을 수 있었고 덕분에 현지인들과 좀더 친밀하게 지낼 수 있었다.
다른나라에서 온 내가 신기한지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언니"등 한국드라마를 보며 배웠다는 한국어를 하면서 반갑게 인사해 주는 아이들이 사랑스러웠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현재 내가 살고있는 이곳과 아주멀지는 않은 그곳의 살아가는 모습이 참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밤하늘에 쏟아질 것처럼 많은 별과 조금만 걸어가면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곳.
전기도 물도 모든것이 소중한 곳에서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던 학생들과 스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오전오후 활동이 끝나고 저녁에 큰스님과의 만남을 통해 불교에 대한 이야기와 명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2주라는 길지 않은 시간을 통해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원주민들이 사는 곳을 여행했던 시간이 소중했다.
앞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같다.
전기도 물도 모든것이 소중한 곳에서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던 학생들과 스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오전오후 활동이 끝나고 저녁에 큰스님과의 만남을 통해 불교에 대한 이야기와 명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2주라는 길지 않은 시간을 통해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원주민들이 사는 곳을 여행했던 시간이 소중했다.
앞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