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로라 아래, 국경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
Aurora hunting and Renovation in East of Icelan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우선 참가의 목적은 전 세계에서 모인 새로운 친구들과의 교류 그리고 '오로라'였습니다. 세계에서 모인 다양한 친구들과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한다는 오로라를 함께 본다는 경험은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아이슬란드는 혼자 여행하기에는 다소 무리인 나라입니다. 이 때문에 워크캠프를 통해 봉사와 여행 둘 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의 겨울 워크캠프는 겨울옷, 우비, 침낭 등이 필요합니다. 아이슬란드는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눈, 비, 바람이 시도 때도 없이 부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 또한 이겨내게 하는 것이 아이슬란드의 자연이었습니다. 또 그 곳에서 한국의 문화를 나누기 위해 한국인 참가자 언니들과 한국에서부터 사 간 호떡믹스로 호떡을 해먹고 감자전, 찜닭 등 한국 음식을 해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먹곤 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의 겨울 워크캠프는 겨울옷, 우비, 침낭 등이 필요합니다. 아이슬란드는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눈, 비, 바람이 시도 때도 없이 부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 또한 이겨내게 하는 것이 아이슬란드의 자연이었습니다. 또 그 곳에서 한국의 문화를 나누기 위해 한국인 참가자 언니들과 한국에서부터 사 간 호떡믹스로 호떡을 해먹고 감자전, 찜닭 등 한국 음식을 해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먹곤 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한국인 3명, 일본인 2명, 호주인 1명, 독일인 1명, 멕시코인 1명, 프랑스인 1명 - 이렇게 총 9명으로 구성된 우리 팀은 지내던 숙소를 보수하는 일을 주 활동으로 했습니다. 나무에 박힌 못을 빼고 벽의 페인트칠을 벗겨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이슬란드는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4시 전까지 일을 했고 매일의 오후엔 야외 수영장을 가고, 게임을 하고, 요리를 돌아가며 하는 등 긴 자유시간을 각자 또는 함께 만끽했습니다. 특히 한국인 언니와 호떡, 감자전, 찜닭을 만들어주었을 때 다른 나라 친구들이 정말 맛있게 먹으며 한국 음식 최고라고 할 때의 뿌듯함은 여전히 잊지 못합니다.
워크캠프를 했던 지역인 아이슬란드 동부의 '에스키피요르드'는 매우 작은 동네로, 그 동네엔 마트 하나, 술 집 하나, 도서관 하나, 그리고 작고 예쁜 집들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동네에 하나 뿐인 바에 가라오케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유투브 동영상을 틀어놓고 마이크 하나만 쥐어주는 다소 우리나라의 노래방과는 다른 시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을 주민이 우리 테이블에 다가와 먼저 말을 걸어주며 많은 얘기를 나눴고, 저희가 부른 '강남스타일' 노래에 바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크게 호응해줬습니다. 그렇게 그 마을은 매우 호의적이고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로라는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오로라 지수를 알려주는 홈페이지로 오로라 지수를 매일 확인하고 매일 밤 창밖 하늘을 보며 기다려야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로라 지수가 높다고 항상 보이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오로라 지수가 낮다고 포기한다면 아름다운 오로라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워크캠프지에 도착한 첫 날 밤, 약학 오로라를 보고 다소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밤 기다리던 중 오로라 지수가 3밖에 되지 않는 일반적인 날이었지만 꿈꾸고 기다리던 온 하늘을 덮는 일렁이는 오로라를 드디어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오로라를 더 가까이 보기 위해 12시가 지난 새벽에 높은 언덕을 오르기도 하고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추운 밤에 미끄러운 얼음 위를 걸어야하는 고생이 필요하지만 직접 두 눈으로 오로라를 볼 때만은 모든 것이 잊혀질 만큼 뜻깊고 감동스러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했던 지역인 아이슬란드 동부의 '에스키피요르드'는 매우 작은 동네로, 그 동네엔 마트 하나, 술 집 하나, 도서관 하나, 그리고 작고 예쁜 집들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동네에 하나 뿐인 바에 가라오케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유투브 동영상을 틀어놓고 마이크 하나만 쥐어주는 다소 우리나라의 노래방과는 다른 시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을 주민이 우리 테이블에 다가와 먼저 말을 걸어주며 많은 얘기를 나눴고, 저희가 부른 '강남스타일' 노래에 바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크게 호응해줬습니다. 그렇게 그 마을은 매우 호의적이고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로라는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오로라 지수를 알려주는 홈페이지로 오로라 지수를 매일 확인하고 매일 밤 창밖 하늘을 보며 기다려야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로라 지수가 높다고 항상 보이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오로라 지수가 낮다고 포기한다면 아름다운 오로라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워크캠프지에 도착한 첫 날 밤, 약학 오로라를 보고 다소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밤 기다리던 중 오로라 지수가 3밖에 되지 않는 일반적인 날이었지만 꿈꾸고 기다리던 온 하늘을 덮는 일렁이는 오로라를 드디어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오로라를 더 가까이 보기 위해 12시가 지난 새벽에 높은 언덕을 오르기도 하고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추운 밤에 미끄러운 얼음 위를 걸어야하는 고생이 필요하지만 직접 두 눈으로 오로라를 볼 때만은 모든 것이 잊혀질 만큼 뜻깊고 감동스러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 였습니다. 워크캠프 후 홀로 다른 나라 여행을 했는데, 새로운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이 더 이상 두려운 일이 아니었고 내 경험과 생활에 대한 얘기를 새로운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얻었고 그들과 함께 한 추억을 얻었습니다. 특히 그들과 길바닥에 누워 넋을 잃고 오로라를 볼 때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친구들과 그 날 밤은 절대 잊지말자고 서로 약속을 하고 더욱 친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가 특별한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고 느낄수 없는 광할한 자연입닌다. 거의 2주 동안 아이슬란드에서 본 모든 자연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넓은 견해와 시각을 갖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자연 앞에서 작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외국인 친구들은 나이, 성별과 상관하지 않고 우리를 모두 친구로 대합니다. 20세부터 30세까지 다양한 나이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친구였습니다. 워크캠프를 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열린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워크캠프에 또다시 참가해 새로운 친구들과 또다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얻었고 그들과 함께 한 추억을 얻었습니다. 특히 그들과 길바닥에 누워 넋을 잃고 오로라를 볼 때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친구들과 그 날 밤은 절대 잊지말자고 서로 약속을 하고 더욱 친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가 특별한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고 느낄수 없는 광할한 자연입닌다. 거의 2주 동안 아이슬란드에서 본 모든 자연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넓은 견해와 시각을 갖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자연 앞에서 작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외국인 친구들은 나이, 성별과 상관하지 않고 우리를 모두 친구로 대합니다. 20세부터 30세까지 다양한 나이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친구였습니다. 워크캠프를 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열린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워크캠프에 또다시 참가해 새로운 친구들과 또다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