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잊지 못할 나의 유럽 첫걸음
Sustainable living in Reykjavik and the WF farm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된 워크캠프는 항상 제 버킷리스트 속 1순위였는데 첫 유럽여행과 동시에 이룰 수 있게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를 할 당시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 대해서 호기심이 컸기때문에 1지망, 2지망 모두 아이슬란드로 지원을 했고 지원서에는 제가 그 전까지 했던 봉사활동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1지망했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되었고 아이슬란드의 날씨와 가서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봉사활동 후기들을 찾아보면서 준비했습니다. 또한 출국 전 워크캠프 교육을 통해서 몇 가지 주의사항들을 배우고 다른 활동 참가자들을 만나 아이슬란드에 대한 정보 교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출국 전 워크캠프에 문의해 캠프 참가자들의 국적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봉사활동이 특히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많았는데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의 나라들의 친구들이 모였다는 소식에 더 설레고 기대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1지망했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되었고 아이슬란드의 날씨와 가서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봉사활동 후기들을 찾아보면서 준비했습니다. 또한 출국 전 워크캠프 교육을 통해서 몇 가지 주의사항들을 배우고 다른 활동 참가자들을 만나 아이슬란드에 대한 정보 교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출국 전 워크캠프에 문의해 캠프 참가자들의 국적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봉사활동이 특히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많았는데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의 나라들의 친구들이 모였다는 소식에 더 설레고 기대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캠프 시작 전날 독일에서 아이슬란드로 가는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그래서 다른 멤버들이 저를 기다리거나 피해를 입을까봐 전전긍긍하며 아이슬란드 워크캠프기구로 전화를 했는데 관련자분께서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하던 제게 아무 문제 없다고 다음 비행기타고 조심해서 오라고 다독여주셨습니다. 덕분에 첫 유럽 방문의 기억이 더 따뜻하게 기억되고 다음을 약속하게 만들었습니다.
공항에서 밤을 샌 뒤 도착한 아이슬란드는 날씨는 쌀쌀했지만 제 기억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다행히 아이슬란드에 도착해서 캠프 담당자인 스테니가 농장에 데려다 주면서 저의 캠프는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다른 참가자들이 먼저 만나서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나라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 눈에 제일 먼저 보였던건 저에게 한 줄기 희망이었던 다른 한국인 참가자였습니다. 다시 한번 자신들을 소개하고 둘러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어색했고 참가자 모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었기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걱정들을 하면서 시작된 캠프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경험이었는지 캠프 마지막날의 눈물이 다 설명해주었습니다.
저희가 한 봉사활동은 아이슬란드의 버려진 농장을 다시 가꾸고 온실을 직접 만드는 일들이었습니다. 봉사 둘째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는데 매우 오래걸렸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해본 봉사활동 중에 힘을 가장 많이 썼지만 덕분에 참가자들끼리 빨리 가까워졌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이탈리아 친구들이 내려주던 커피를 마시고 일을 하고 저녁에는 각자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는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른 나라 친구들이 다 요리를 잘했기 때문에 걱정을 했던 Korean dinner time에 비빔밥과 찜닭을 준비했을때 친구들이 좋아했던것도, cleaning team이었던 친구들이 저희보고 다시는 요리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백야덕분에 참가자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곧 헤어져야한다는게 슬펐습니다.
마지막날 워크캠프 본부 앞에서 참가자들과 울면서 헤어졌던 순간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다 같이 모이자고 약속했는데 아직도 그 약속이 현실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밤을 샌 뒤 도착한 아이슬란드는 날씨는 쌀쌀했지만 제 기억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다행히 아이슬란드에 도착해서 캠프 담당자인 스테니가 농장에 데려다 주면서 저의 캠프는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다른 참가자들이 먼저 만나서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나라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 눈에 제일 먼저 보였던건 저에게 한 줄기 희망이었던 다른 한국인 참가자였습니다. 다시 한번 자신들을 소개하고 둘러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어색했고 참가자 모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었기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걱정들을 하면서 시작된 캠프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경험이었는지 캠프 마지막날의 눈물이 다 설명해주었습니다.
저희가 한 봉사활동은 아이슬란드의 버려진 농장을 다시 가꾸고 온실을 직접 만드는 일들이었습니다. 봉사 둘째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는데 매우 오래걸렸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해본 봉사활동 중에 힘을 가장 많이 썼지만 덕분에 참가자들끼리 빨리 가까워졌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이탈리아 친구들이 내려주던 커피를 마시고 일을 하고 저녁에는 각자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는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른 나라 친구들이 다 요리를 잘했기 때문에 걱정을 했던 Korean dinner time에 비빔밥과 찜닭을 준비했을때 친구들이 좋아했던것도, cleaning team이었던 친구들이 저희보고 다시는 요리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백야덕분에 참가자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곧 헤어져야한다는게 슬펐습니다.
마지막날 워크캠프 본부 앞에서 참가자들과 울면서 헤어졌던 순간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다 같이 모이자고 약속했는데 아직도 그 약속이 현실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전까지 외국인 친구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들을 다 떨쳐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문화와는 다르게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던 저는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해서 선입견들을 깰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공통으로 통하는 책이라는 문화 분야에 좀 더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10일간의 워크캠프는 제 삶에서 현재에 충실했던 몇 안되는 순간 중에 하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저는 끊임없는 미래 걱정과 앞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일들을 대비하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들로 현재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지만 그때만큼은 현재에 충실했고 행복했습니다.
시험기간이 끝날때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캠프리스트와 스케줄을 확인해보는데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0일간의 워크캠프는 제 삶에서 현재에 충실했던 몇 안되는 순간 중에 하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저는 끊임없는 미래 걱정과 앞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일들을 대비하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들로 현재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지만 그때만큼은 현재에 충실했고 행복했습니다.
시험기간이 끝날때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캠프리스트와 스케줄을 확인해보는데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