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쓰레기도 다시 보는 독일 워크캠프
Langenbrettac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뮌헨에서 워크캠프로 가기위해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출발했다. 대략 6시간정도 기차와 버스를 몇번 갈아타고 도착했다. 도착해보니 몇몇 친구들이 와있고, 처음으로 외국친구들과 지내는거라 무척 떨렸다.
스페인남자친구가 스페인식으로 인사할 때, 아 정말 이렇게 하구나! 생각했다. 첫날은 간단한 인사 후 저녁으로 파스타를 다 같이 만들어 먹구 잤다. 다음날 본격적으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간단한 게임과 소개 등을 하며 친해지고, 마을 주변 하이킹도 했다. 일은 월,화,수 7시간 금요일 4시간 총 25시간을 했다.
우리의 첫 임무는 산에 있는 허름하고 오랜된 쉼터 같은 곳을 다시 리뉴얼해서 아이들과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그냥 새로 지으면 더 빠르걸 같았는데.. 다 하고 보니 흔것이 새것처럼 바뀔수 있구나 생각한 것 같다. 정말 독일사람들은 스레기 같이 보이는 물건 하나도 다 재활용했다. 이걸 보면서 괜히 선진국이 되는게 아니구나라고 느낀 것 같다. 낙엽과 돌, 그동안 자라났던 나무들을 치우고 터를 정돈하구, 나무들을 사포질을 통해 깨끗하게 하고 페인트질을 하는등… 여러 과정을 통해 일주일만에 완성시켰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옆에 실내수영장이 있어 수영도 하러가고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선탠도 자주했다 그리고 마을이 작아서인지, 시장이 자주와서 우리와 함께 했다.
옆 실내수영장에서 바비큐파티가 열려서 무제한술과 고기,소시지 등도 먹고 함께 즐겼다.
또한 매 저녁시간마다 각자 돌아가면서 자기나라의 음식과 정보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을 하다가 워크캠프를 가서 많은 음식들을 사먹어봤지만, 직접 만들어주니 더 맛있었던거 같다.
우리 대한민국팀도 내가 준비해간 불고기 소스로 불고기와 계란말이, 화채등을 해주니 친구들이 엄청 맛있게 먹고 소스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우리가 있었던 마을 축제가 있어서 마을 축제에 가서 현지독일인들과 술도하고 친구도 사겨 페이스북 아이디도 주고 받았다. 주말에는 근교도시로 관광을 가서 오랜만에 젤라또도 사먹고, 사진도 찍고, 한가로운 주말을 보냈다.
우리의 두번째 임무는 강에 있는 돌과 나무들을 치우고, 돌도 새로운 길을 만들고, 팬시를 만드는 것이였다. 이것 또한 아기들을 위해 만드는 것이였는데, 독일 사람들은 아기들을 위해 무언가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인형,장난감도 박물관에 보내기 위해 씻고 닦는 작업을 했다. 일 중간에 독일 전통복을 입을 기회가 있어서 입어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구 즐거웠다.
또 시장과 마을에서 우리를 위해 마지막에 바비큐 파티를 열어줬다. 원래 2주 후쯤 열려야 하는데 우리를 위해 일정을 앞당겨줬다. 바비큐도 너무 맛있었고,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파트타, 샐러드 등도 정말 맛있어서 많이 먹었던거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활동했던 것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프리젠테이션하고 우리각자에게 선물도 주었다. 또한 우리가 활동했던 것이 신문으로 나와 우리에게 스크랩하여 주었다.
내 이름이 독일 신문에 실리다니, 비록 지역신문이지만 그래도 너무 신기했다. 또 영상을 보는데 지금까지 일하면서 힘들고 짜증났던 순간들이 모두 뿌듯하고 추억으로 바뀌는 듯 했다.
동양인이 총 2명이고 나머지는 다 유럽국가친구들이라 자기들끼리는 공유해는 그 무언가가 있어 좀 아쉬웠던거 같다. 그래도 2주간 다른 6개국 친구들이 어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한마음으로 일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정도 많이 쌓고 많은걸 느꼈던거 같다.
내가 기차시간이 빨라 일찍 나왔는데, 워크캠프 리더가 배웅해 주면서 눈물을 보일 때 느낌이 짠했다.
내가 준비해간 양말과 장구열쇠고리 선물도 너무 좋아해줬다. 캠프리더가 우리 가족같은데 헤어지니 너무 슬프다며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고 했다.
이 친구들을 다시 다같이 만날수 있는 확률은 정말 낮지만, 그래도 내 기억속에는 영원할 것이다.
스페인남자친구가 스페인식으로 인사할 때, 아 정말 이렇게 하구나! 생각했다. 첫날은 간단한 인사 후 저녁으로 파스타를 다 같이 만들어 먹구 잤다. 다음날 본격적으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간단한 게임과 소개 등을 하며 친해지고, 마을 주변 하이킹도 했다. 일은 월,화,수 7시간 금요일 4시간 총 25시간을 했다.
우리의 첫 임무는 산에 있는 허름하고 오랜된 쉼터 같은 곳을 다시 리뉴얼해서 아이들과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그냥 새로 지으면 더 빠르걸 같았는데.. 다 하고 보니 흔것이 새것처럼 바뀔수 있구나 생각한 것 같다. 정말 독일사람들은 스레기 같이 보이는 물건 하나도 다 재활용했다. 이걸 보면서 괜히 선진국이 되는게 아니구나라고 느낀 것 같다. 낙엽과 돌, 그동안 자라났던 나무들을 치우고 터를 정돈하구, 나무들을 사포질을 통해 깨끗하게 하고 페인트질을 하는등… 여러 과정을 통해 일주일만에 완성시켰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옆에 실내수영장이 있어 수영도 하러가고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선탠도 자주했다 그리고 마을이 작아서인지, 시장이 자주와서 우리와 함께 했다.
옆 실내수영장에서 바비큐파티가 열려서 무제한술과 고기,소시지 등도 먹고 함께 즐겼다.
또한 매 저녁시간마다 각자 돌아가면서 자기나라의 음식과 정보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을 하다가 워크캠프를 가서 많은 음식들을 사먹어봤지만, 직접 만들어주니 더 맛있었던거 같다.
우리 대한민국팀도 내가 준비해간 불고기 소스로 불고기와 계란말이, 화채등을 해주니 친구들이 엄청 맛있게 먹고 소스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우리가 있었던 마을 축제가 있어서 마을 축제에 가서 현지독일인들과 술도하고 친구도 사겨 페이스북 아이디도 주고 받았다. 주말에는 근교도시로 관광을 가서 오랜만에 젤라또도 사먹고, 사진도 찍고, 한가로운 주말을 보냈다.
우리의 두번째 임무는 강에 있는 돌과 나무들을 치우고, 돌도 새로운 길을 만들고, 팬시를 만드는 것이였다. 이것 또한 아기들을 위해 만드는 것이였는데, 독일 사람들은 아기들을 위해 무언가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인형,장난감도 박물관에 보내기 위해 씻고 닦는 작업을 했다. 일 중간에 독일 전통복을 입을 기회가 있어서 입어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구 즐거웠다.
또 시장과 마을에서 우리를 위해 마지막에 바비큐 파티를 열어줬다. 원래 2주 후쯤 열려야 하는데 우리를 위해 일정을 앞당겨줬다. 바비큐도 너무 맛있었고,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파트타, 샐러드 등도 정말 맛있어서 많이 먹었던거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활동했던 것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프리젠테이션하고 우리각자에게 선물도 주었다. 또한 우리가 활동했던 것이 신문으로 나와 우리에게 스크랩하여 주었다.
내 이름이 독일 신문에 실리다니, 비록 지역신문이지만 그래도 너무 신기했다. 또 영상을 보는데 지금까지 일하면서 힘들고 짜증났던 순간들이 모두 뿌듯하고 추억으로 바뀌는 듯 했다.
동양인이 총 2명이고 나머지는 다 유럽국가친구들이라 자기들끼리는 공유해는 그 무언가가 있어 좀 아쉬웠던거 같다. 그래도 2주간 다른 6개국 친구들이 어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한마음으로 일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정도 많이 쌓고 많은걸 느꼈던거 같다.
내가 기차시간이 빨라 일찍 나왔는데, 워크캠프 리더가 배웅해 주면서 눈물을 보일 때 느낌이 짠했다.
내가 준비해간 양말과 장구열쇠고리 선물도 너무 좋아해줬다. 캠프리더가 우리 가족같은데 헤어지니 너무 슬프다며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고 했다.
이 친구들을 다시 다같이 만날수 있는 확률은 정말 낮지만, 그래도 내 기억속에는 영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