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혼돈 속의 매력, 인도 워크캠프
Keral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인도...나를 설레게 했던 이유가 있다. 1년 전 배낭여행을 인도로 했던 친구는 나에게 인도는 혼란스럽고, 지저분하고, 덥고, 여행자를 힘들게 하지만 그냥 매력 있다 ! 한마디로 매력 있다는 강조했다. 나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배낭여행을 택하지 않고 여행과 봉사활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워크캠프를 선택한 것이다. 홍콩을 경유하여 인도 Bangalore 공항에 도착...새벽2시였다. 인도 특유의 냄새와 시끌벅적한 택시꾼, 릭샤꾼들의 호객행위... 모두가 사기꾼이라 들은 적이 있어 나는 그들에게 무엇인가 적대적 이였다. 공항에서 해가 뜰 때까지 노숙을 하고 아침 9시30분 인도 국내선을 타고 mangalore 공항으로 향했다. 인도하면 기차, 버스를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많지만 넓은 땅으로 인해 여행시간이 지체되는 것이 사실이다. 큰 부담이 되는 비용도 아니고 해서 나는 국내선을 이용했다. 다른 분들도 참고했으면 좋겠다. 시작도 하기 전에 교통 때문에 체력을 소모하고 싶진 않았다. 망갈로공항에서 기차역으로 가서 meeting장소인 카누행 기차를 탔다. 처음타보는 기차가 매우 낯설고 신기했다. 모든 현지인들의 시선은 나를 향했고 where from , name 이 단어를 나에게 한없이 했었다.^^ 내가 그렇게 신기한가... 기차 안에서 인도인과 이야기도 나누고 내가 내려야 할 곳도 알려준다. 참으로 친절하다 이때부터 인도에 대한 공포심은 조금씩 사라지게 되었다. 카누에 도착해서 숙소를 잡는 것도 힘들었다. 시골이여서 여행책자에서 조차 찾기 힘든 곳이였다. 길을 해매는 중 서양인 여자아이를 보았다. 나는 물었다. hey I am looking for staying home , you know? 그녀는 친절히 알려주었다. 그녀는 바로 내일 미팅날 만나게 될 우리팀원중 한 명이였다. 미팅전날 이렇게 숙소에서 하루가 흘렀고 다음날 릭샤를 타고 버스터미널로 향했고 그곳에서 팀원들을 만나면서 나의 워크캠프 첫날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10개국의 친구들이 모이니 상당히 어색하고 연령대도 다양하여 마음을 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의 목표는 working이니까... 서로 땀 흘리며 일하며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서로 가족처럼 편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행도중 아파서 늦게 도착한 한국인 보람이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캠프동안 너무 친하게 지냈다. 워크캠프 첫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아닌가... 모든 이들이 손으로 밥을 먹는다. omg. 난 몰랐다. 극소수만 손으로 밥을 먹는 줄 알았지만 이게 웬일인가 모든 이들이 손으로 밥을 먹는다... 그때 한번 문화적 충격을 느꼈다. 나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시도 했다 . 쌀이 손에서 흘러내리고 인도 특유의 커리맛도 나에게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살이 빠지고 고생했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었죠,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주는 것 또한 여행자, 봉사자의 의무니까요...
일과의 시작은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학교로 향했죠...장애를 지닌 아이들을 돌본다는 것이 처음에는 힘든 일이였다. 언어의 장벽도 있고 문화의 차이도 있고 더군다나 일반인들과 조금은 다르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서로 마음을 열고 봉사자의 마음보다는 친구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니 한결 쉽고 친근해졌습니다. 7명은 이렇게 아이들을 돌보고 7명은 학교주변의 페인트 작업을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이렇게 번갈아 가며 업무를 맡았습니다. 페인트 작업은 더운 날씨가 몸을 지치게 하였지만 군대를 경험한 저에게는 노동이라고 말하기에는 쉬운 작업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일과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는 인도남쪽지방 전통 의료 수업을 듣고 요가수업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기름진 음식만 먹고 운동도 하지 않고 건강에 신경 쓰지 않은 것이 후회되었고 요가수업과 의료수업을 통해서 한층 나의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마음이 생긴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일과를 마무리 하고는 숙소에 돌아와서 저녁도 먹고 팀원들과 하루에 있었던 일을 토론하는 미팅시간도 가졌고 개인적인 개인정비시간도 가질 수 있었죠. 한국인과는 다르게 여유롭고 급하지 않은 것이 조금은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어권 국가의 아이들의 발음도 스캔할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 서로 다른 국적, 서로 다른 생김새, 서로 다른 문화, 서로 다른 습관 ... 모든 것이 서로 서로 달랐지만 우리는 팀이라는 이름아래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주고 배우며, 나또한 외교사절단의 마음으로 한국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3주간의 생활을 글로써 표현하기는 다소 한계가 있지만, 지금도 이글을 읽으면서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꼭 도전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나를 더욱 성장시켜준 인도에서의 워크캠프... 기회가 된다면 또 도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10개국의 친구들이 모이니 상당히 어색하고 연령대도 다양하여 마음을 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의 목표는 working이니까... 서로 땀 흘리며 일하며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서로 가족처럼 편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행도중 아파서 늦게 도착한 한국인 보람이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캠프동안 너무 친하게 지냈다. 워크캠프 첫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아닌가... 모든 이들이 손으로 밥을 먹는다. omg. 난 몰랐다. 극소수만 손으로 밥을 먹는 줄 알았지만 이게 웬일인가 모든 이들이 손으로 밥을 먹는다... 그때 한번 문화적 충격을 느꼈다. 나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시도 했다 . 쌀이 손에서 흘러내리고 인도 특유의 커리맛도 나에게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살이 빠지고 고생했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었죠,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주는 것 또한 여행자, 봉사자의 의무니까요...
일과의 시작은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학교로 향했죠...장애를 지닌 아이들을 돌본다는 것이 처음에는 힘든 일이였다. 언어의 장벽도 있고 문화의 차이도 있고 더군다나 일반인들과 조금은 다르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서로 마음을 열고 봉사자의 마음보다는 친구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니 한결 쉽고 친근해졌습니다. 7명은 이렇게 아이들을 돌보고 7명은 학교주변의 페인트 작업을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이렇게 번갈아 가며 업무를 맡았습니다. 페인트 작업은 더운 날씨가 몸을 지치게 하였지만 군대를 경험한 저에게는 노동이라고 말하기에는 쉬운 작업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일과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는 인도남쪽지방 전통 의료 수업을 듣고 요가수업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기름진 음식만 먹고 운동도 하지 않고 건강에 신경 쓰지 않은 것이 후회되었고 요가수업과 의료수업을 통해서 한층 나의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마음이 생긴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일과를 마무리 하고는 숙소에 돌아와서 저녁도 먹고 팀원들과 하루에 있었던 일을 토론하는 미팅시간도 가졌고 개인적인 개인정비시간도 가질 수 있었죠. 한국인과는 다르게 여유롭고 급하지 않은 것이 조금은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어권 국가의 아이들의 발음도 스캔할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 서로 다른 국적, 서로 다른 생김새, 서로 다른 문화, 서로 다른 습관 ... 모든 것이 서로 서로 달랐지만 우리는 팀이라는 이름아래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주고 배우며, 나또한 외교사절단의 마음으로 한국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3주간의 생활을 글로써 표현하기는 다소 한계가 있지만, 지금도 이글을 읽으면서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꼭 도전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나를 더욱 성장시켜준 인도에서의 워크캠프... 기회가 된다면 또 도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