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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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준
캄보디아 CYA1708 · 환경/교육/문화 2017. 01 - 2017. 02 캄보디아

Learning Center (CLC)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ㅡ 대학교 방학이 시작되고 새로운 활동을 하고싶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봉사활동이라는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

참기전 준비 ㅡ 참가를 신청하고 필요한것을 전에 아프리카로 워크캠프를 갔다온 친구에 많이 물어보았다. 그리고 나라의 날씨나 환경을 많이 고려해서 준비를 시작했다. 사실 가기전에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이 준비해간 물건들을 알 수 있었고 최대한 모든지 많이 챙겼다. 집에서 안입는 반팔티,응급약,휴지 등등. 혹시 캄보디아로 갈 생각이라면 솔직히 약국에서 판매하는 벌레퇴치스프레이와 휴지가 필수이고 다른것은 적당히 챙기면된다. 생각하는것보다 시설이 나름 좋다. (오해하지마라 나름이다.)

워크캠프 기대했던점 ㅡ 내가 캄보디아에 갔던 이유는 봉사활동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기때문이였다. 기대했던 것이상으로 아이들은 말을 정말 안듣고 너무 재미있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활동은 아이들수업과 피지컬 워크라고 부르는 일을 한다. 예를 들어 농사돕기, 쓰레기줍기 등등이 피지컬워크를 말한다. 그리고 수업은 영어와 컴퓨터 그리고 독서를 돕는 수업이 있다. 영어는 아이들이기때문에 단어 위주로 수업을 한다. 영어단어로 하는 게임을 알고가면 좋다.그리고 컴퓨터 수업은 정말 기초적인것을 가르친다. 독서 수업은 책읽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다.
내가 갔던 곳은 총 프랑스인세명과 한국인2명 일본인한명 그리고 캄보디아사람들이였다. 항상 같이 밥먹고 같이 놀면서 서로의 나라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그리고 캄보디아시골은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밤이되면 정말아무것도 안보인다. 사무실이나 숙소를 나가면 후레시가 필요하다. 근데 정말 사람들이 순수하다. 정말 나쁜사람한번을 못받다. 그곳에서 안좋은 일을 당해보지도 않았고, 보지도못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 나도 행복했던 2주일이였다. 솔직히 더 있고 싶었지만 어쩔수없이 돌아왔다. 캄보디아에서 있는 시간동안 한국에서 내가 쌓은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렸다. 한국과 다르게 너무 평화로운 캄보디아 시골은 나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선물해주었다. 작은 삶속에서의 행복,그리고 그 곳에서 알게된 많은 외국사람들까지 신선한 충격이였다. 그래서 나는 다른나라로 또 갈려고 계획중이다. 캄보디아로 가는 워크캠프를 갈까 고민중이라면 빨리 신청하길 응원한다. 그곳에서 경험하는 많은 것들이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것이다. 가끔 그곳에서의 생활이 그립다. 꼭 경험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