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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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nchberg (Bavari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 졸업 후 새로운 경험을 위해 여러 대외 활동을 찾아보다 예전에 지인이 말해준 워크캠프가 떠올랐다. 항상 해외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신청서를 작성했다. 독일 유학을 준비하며 독일어를 배운지 두 달 째 되던 때라 참가 할 나라 결정도 쉬웠다. 또한 독일 지역 사회의 축제 준비는 매우 흥미로워 보였다. 침낭 하나를 챙기며 워크캠프 준비는 끝이 났다.
워프캠프 기간을 피해 여행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좋았다. 하지만 배운 독일어를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것에 가장 기대가 컸다.
워프캠프 기간을 피해 여행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좋았다. 하지만 배운 독일어를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것에 가장 기대가 컸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 도착한 뒤 처음 3일간은 함께 근교로 여행도 다니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8명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고 우리는 국적, 사용하는 언어, 나이가 달라도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지역주민들은 우리에게 헌신적일 정도로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아직도 그들의 친절에 감사한다. 그들은 우리가 Moenchberg에 머무는 동안 저녁 식사에 초대해 주었고, 차를 렌트해 주는 등 여러 편의를 제공했다. 우리는 보답하는 마음으로 축제 준비를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축제 당일에는 독일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퍼레이드를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한 추억이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었는데, 독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지역주민들은 우리에게 헌신적일 정도로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아직도 그들의 친절에 감사한다. 그들은 우리가 Moenchberg에 머무는 동안 저녁 식사에 초대해 주었고, 차를 렌트해 주는 등 여러 편의를 제공했다. 우리는 보답하는 마음으로 축제 준비를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축제 당일에는 독일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퍼레이드를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한 추억이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었는데, 독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Moenchberg에서는 남녀노소, 지위와 막론하고 모두 모여 다 같이 축제를 준비했다. 어르신들, 그 지역의 시장님까지 함께 텐트를 치고 물건을 날랐다. 그건 한국인인 나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참가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들의 열정은 현재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
워크캠프를 시작하면서부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점을 배우고 느낀 것 같다. 한 번에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은데,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와는 달라 불편하게 느껴지는 차이도 분명 있었지만 서로 이해하며 나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워크캠프를 시작하면서부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점을 배우고 느낀 것 같다. 한 번에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은데,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와는 달라 불편하게 느껴지는 차이도 분명 있었지만 서로 이해하며 나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