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마을에서 찾은 내면의 평화
Bringing local heritage to lif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니 바쁘게만 달려와 메말라버린 나를 발견했습니다.
학점관리, 영어공부, 해외인턴십 등 많은 과제를 끝내고 난 후, 경력이나 성적 이외에 나를 말할 때 이뤄낸 성취는 말할 수 있지만 성취감은 부족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내면의 나를 돕는 것과 같다.' 이 말의 의미를 몸소 느껴보고 싶었던 저는, 그 길로 많은 봉사활동을 알아보았습니다. 인턴십을 했던 네덜란드의 주변 국가인 프랑스를 목표로 두 가지 단체에 지원을 하였고
외국 생활에 대해 충분한 경험이 있던 저에게 국제 워크캠프를 통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때가 온 것이었습니다.
참가한 준비를 할 때, 봉사활동 이후 유럽여행 계획을 미리 짜 두었습니다.
모든 짐을 배낭 하나 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약 20kg (넘어도 괜찮습니다. 검사 안 해요.)와 배낭 옆에 조금은 큰 침낭 하나를 끈으로 묶어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필수 준비 품목인 유레일패스, 해외 유심카드(쓰리 심), 보조배터리를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
학점관리, 영어공부, 해외인턴십 등 많은 과제를 끝내고 난 후, 경력이나 성적 이외에 나를 말할 때 이뤄낸 성취는 말할 수 있지만 성취감은 부족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내면의 나를 돕는 것과 같다.' 이 말의 의미를 몸소 느껴보고 싶었던 저는, 그 길로 많은 봉사활동을 알아보았습니다. 인턴십을 했던 네덜란드의 주변 국가인 프랑스를 목표로 두 가지 단체에 지원을 하였고
외국 생활에 대해 충분한 경험이 있던 저에게 국제 워크캠프를 통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때가 온 것이었습니다.
참가한 준비를 할 때, 봉사활동 이후 유럽여행 계획을 미리 짜 두었습니다.
모든 짐을 배낭 하나 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약 20kg (넘어도 괜찮습니다. 검사 안 해요.)와 배낭 옆에 조금은 큰 침낭 하나를 끈으로 묶어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필수 준비 품목인 유레일패스, 해외 유심카드(쓰리 심), 보조배터리를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마을의 심볼인 주요 장소의 사당이 무너졌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의 목적은 그 사당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3주안에 브리티안 (서부 프랑스) 전통 방식의 목조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일정이 급하다는 의미였으므로 긴장을 하고 갔습니다.
봉사활동의 취지도 강하였지만, 막상 도착한 Saint-Mayeux마을은 꽃의 마을이라는 별명을 지닌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지역주민들이 반겨주는 장소였습니다.
봉사활동 인원은10명으로 한국인은 저 혼자, 스페인 2명, 우크라이나 3명, 프랑스 3명 그리고 관리인까지 총 12명으로 이루어진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마을의 동년배 친구들과 어르신들이 매일 방문하여 교류하였습니다.
마을 환영회와 송별회, 주민분들의 식사초대, 차고파티, 프랑스 혁명날 축제, 옆 마을 축제, Saint-Gille 축제, 몽셰미쉘 방문, 페인트탄 서바이벌 게임, 바다 놀러가기, 카약, 해가 긴 유럽이므로 일이 끝난 후 주변 큰 호수로 수영 및 피크닉을하러 자주 놀러가기 등등 수많은 활동을 하며 매일매일 축제같은 기분을 만끽한 것 같습니다.
그때 이미 저는 프랑스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의 취지도 강하였지만, 막상 도착한 Saint-Mayeux마을은 꽃의 마을이라는 별명을 지닌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지역주민들이 반겨주는 장소였습니다.
봉사활동 인원은10명으로 한국인은 저 혼자, 스페인 2명, 우크라이나 3명, 프랑스 3명 그리고 관리인까지 총 12명으로 이루어진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마을의 동년배 친구들과 어르신들이 매일 방문하여 교류하였습니다.
마을 환영회와 송별회, 주민분들의 식사초대, 차고파티, 프랑스 혁명날 축제, 옆 마을 축제, Saint-Gille 축제, 몽셰미쉘 방문, 페인트탄 서바이벌 게임, 바다 놀러가기, 카약, 해가 긴 유럽이므로 일이 끝난 후 주변 큰 호수로 수영 및 피크닉을하러 자주 놀러가기 등등 수많은 활동을 하며 매일매일 축제같은 기분을 만끽한 것 같습니다.
그때 이미 저는 프랑스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첫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문화의 이해입니다. GDP 11위를 차지할만큼 발전된 한국 문화는 큰틀은 같지만 작은 것들은 많이 다릅니다. 그 작은 차이는 봉사활동은 물론 해외 생활을 하는 한국인들에게 고립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마음속 세계는 더 넓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젠틀하고 친절합니다. 그들은 꾸밈없이 솔직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르쳐 줄수 있는점,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상대를 대한다면, 존중과 배려가 깃든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겨 보고싶습니다.
두번째는 도전정신입니다. 몸만한 배낭을 등에 메고 여행한다면 두려움보다 내 발길 닿는 곳에 추억이 생긴다는 설렘이 앞설 것입니다. 이번은 작년 해외인턴 후 배낭여행 후 저의 2번째 배낭여행 경헙이었습니다. 첫번째 배낭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정말 많은 백베커들을 보았는데 교류를 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배낭여행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해 보았고, 이것은 제 내면의 도전정신의 성취감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인은 젠틀하고 친절합니다. 그들은 꾸밈없이 솔직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르쳐 줄수 있는점,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상대를 대한다면, 존중과 배려가 깃든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겨 보고싶습니다.
두번째는 도전정신입니다. 몸만한 배낭을 등에 메고 여행한다면 두려움보다 내 발길 닿는 곳에 추억이 생긴다는 설렘이 앞설 것입니다. 이번은 작년 해외인턴 후 배낭여행 후 저의 2번째 배낭여행 경헙이었습니다. 첫번째 배낭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정말 많은 백베커들을 보았는데 교류를 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배낭여행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해 보았고, 이것은 제 내면의 도전정신의 성취감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