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용기가 샘솟는 마법
Hveragerði – Health and Environme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일찍 결혼한 절친한 친구가 대학시절부터 워크캠프를 한번 가보고 싶다고
늘 이야기 했었는데, 우연히 제가 직장을 옮기는 과정에 여행을 계획하다가
봉사활동을 해보자 했을때 친구가 자기대신 꼭 가달라고 얘기도 했었고,
해외봉사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 지원을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준비하느라 저는 사전교육도 받지 못했고
이모든 과정이 일이주 사이에 벌어지는 바람에 급히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오는데다, 영어로 소통을 해야하는 점과
처음 해외를 떠나는 것 모든것이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왠지 모르게 용기가 났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나도 그동안 바빠 하지못했던 봉사도 하고
해외도 나가보고 여행 겸 이왕이면 좋은일도 하고
좋은사람들도 만나보자고 결심을 하고
출국 3시간전까지 바들바들 떨었더랍니다^^;;
그럴필요까진없었는데 돌아보면요^^
늘 이야기 했었는데, 우연히 제가 직장을 옮기는 과정에 여행을 계획하다가
봉사활동을 해보자 했을때 친구가 자기대신 꼭 가달라고 얘기도 했었고,
해외봉사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 지원을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준비하느라 저는 사전교육도 받지 못했고
이모든 과정이 일이주 사이에 벌어지는 바람에 급히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오는데다, 영어로 소통을 해야하는 점과
처음 해외를 떠나는 것 모든것이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왠지 모르게 용기가 났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나도 그동안 바빠 하지못했던 봉사도 하고
해외도 나가보고 여행 겸 이왕이면 좋은일도 하고
좋은사람들도 만나보자고 결심을 하고
출국 3시간전까지 바들바들 떨었더랍니다^^;;
그럴필요까진없었는데 돌아보면요^^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 총 참가자들의 국가 수는? (본인 포함) 약 8개국이상
한국,중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스웨덴.이스라엘 etc
(저희는 인원이동이 많아서 며칠씩 교차로 들어오고 나가는 인원이 좀 있었습니다)
• 총 참가자 수는? 14명 (오고간 인원을 포함하여)
• 항공료 : 300만원
• 교통비(항공료 제외) : 약 30만원
• 참가 중 지출 비용(현지 참가비 제외) : 약 100만원
• 미팅포인트 : 레이카비크시청 앞
• 숙박형태 : 자체시설 (첫날과 마지막날을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
• 화장실 : 시설내
• 인터넷 사용 환경 : 와이파이 가능
• 취사여부 : 無
• 봉사활동 시간(1일 기준) : 평일기준 9시간 (아침9시~ 오후3시)
• 공용언어(영어)가 잘 사용되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
잘 사용되었고, 모국어가 아니어도
저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였습니다
• 사전 제공된 인포싯에 더 포함되었으면 하는 항목이 있다면? :
무엇보다, 제가 사전교육을 못 받아서 일수도 있지만
한국을 소개하는 PT나 음식이나 좀 더 잘 준비할수있도록
그런 도움되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할 의향을 점수로 표기한다면 몇 점입니까? (0~10점) : 저는 무조건 10점 강추!!
• 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살면서 한국땅을 벗어나 본 적 없이 살았어서,
나름 외국인이나 소수자에 대한 배려를 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인으로, 또 모국어가 아닌 자유롭지 못한 언어, 그리고 문화차이들
모든 것들이 생각의 전환, 관점의 전환
오른손잡이로서 왼손잡이의 마음을 느끼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특별한 봉사를 한것이 아닙니다
그냥 유기농 재배과정에서 손을 도와드린 것인데
그런 것조차도 모두가 배움이 아니었나합니다
아이슬란드는 벌도 다르게 생겼다는 것도 배우고 말이죠,
살면서 처음으로 히치하이킹이란 것을 해보았습니다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말이죠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아이슬란드에서 봉사활동지는 차편이 거의없고, 비싸기때문에
친구들이 주로 히치하이킹을 하는데
스페인친구가 하던 말이 인상에 남습니다
제가 "히치하이킹 못하면 우리 걸어가는거야?" 했더니
그 친구왈 "히치하이킹은 YES OR YES만 있어"라고 말이죠
히치하이킹하면서 각국의 사람들의 차를 얻어타면서
내가 영어를 좀더 유창하게 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타까운 순간도 많았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하니 의외로 질문이 많더라구요
마지막날은 눈물바다였습니다
비도 주룩주룩오고
제 룸메이트와는 마지막 차편에서 손을잡고 각자 울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친구여서 저도 질문이 많았고
그친구도 남한 북한을 헷갈려하고 궁금해하더라구요
2주간 밤마다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물론 그친구도 저도 각자의 삶으로 다시 잘 돌아갔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한국,중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스웨덴.이스라엘 etc
(저희는 인원이동이 많아서 며칠씩 교차로 들어오고 나가는 인원이 좀 있었습니다)
• 총 참가자 수는? 14명 (오고간 인원을 포함하여)
• 항공료 : 300만원
• 교통비(항공료 제외) : 약 30만원
• 참가 중 지출 비용(현지 참가비 제외) : 약 100만원
• 미팅포인트 : 레이카비크시청 앞
• 숙박형태 : 자체시설 (첫날과 마지막날을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
• 화장실 : 시설내
• 인터넷 사용 환경 : 와이파이 가능
• 취사여부 : 無
• 봉사활동 시간(1일 기준) : 평일기준 9시간 (아침9시~ 오후3시)
• 공용언어(영어)가 잘 사용되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
잘 사용되었고, 모국어가 아니어도
저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였습니다
• 사전 제공된 인포싯에 더 포함되었으면 하는 항목이 있다면? :
무엇보다, 제가 사전교육을 못 받아서 일수도 있지만
한국을 소개하는 PT나 음식이나 좀 더 잘 준비할수있도록
그런 도움되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할 의향을 점수로 표기한다면 몇 점입니까? (0~10점) : 저는 무조건 10점 강추!!
• 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살면서 한국땅을 벗어나 본 적 없이 살았어서,
나름 외국인이나 소수자에 대한 배려를 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인으로, 또 모국어가 아닌 자유롭지 못한 언어, 그리고 문화차이들
모든 것들이 생각의 전환, 관점의 전환
오른손잡이로서 왼손잡이의 마음을 느끼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특별한 봉사를 한것이 아닙니다
그냥 유기농 재배과정에서 손을 도와드린 것인데
그런 것조차도 모두가 배움이 아니었나합니다
아이슬란드는 벌도 다르게 생겼다는 것도 배우고 말이죠,
살면서 처음으로 히치하이킹이란 것을 해보았습니다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말이죠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아이슬란드에서 봉사활동지는 차편이 거의없고, 비싸기때문에
친구들이 주로 히치하이킹을 하는데
스페인친구가 하던 말이 인상에 남습니다
제가 "히치하이킹 못하면 우리 걸어가는거야?" 했더니
그 친구왈 "히치하이킹은 YES OR YES만 있어"라고 말이죠
히치하이킹하면서 각국의 사람들의 차를 얻어타면서
내가 영어를 좀더 유창하게 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타까운 순간도 많았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하니 의외로 질문이 많더라구요
마지막날은 눈물바다였습니다
비도 주룩주룩오고
제 룸메이트와는 마지막 차편에서 손을잡고 각자 울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친구여서 저도 질문이 많았고
그친구도 남한 북한을 헷갈려하고 궁금해하더라구요
2주간 밤마다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물론 그친구도 저도 각자의 삶으로 다시 잘 돌아갔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좀 더 용감해진 것 같습니다
뭔가 모든 게 다 무섭고 소심했던 제가 후회스럽더라구요
가기전에 저는 사전 교육을 못받아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을 7번정도 보고 갔었는데
돌아와서 다시 볼기회가 있어서 봤더니
가기전에는 몰랐던 식당이나 길, 시청 모든게 다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조정석씨가 마지막날 드셨던 식당도 갔었구요
좀더 일찍 용감해지지 못했던 시간이 조금 후회스럽긴하지만
그래도 비행 3시간전까지 바들바들 떨었던 제모습과
스키폴공항에서 숙소가는데 하필 공사를 해서 밤 9시넘어서 빗속을 헤매는중
도움받은 모든 감사한 네덜란드 분들과
아침에 암스테르담을 떠나오며봤던 숙소근처의 예쁜 그림같은 집들과 나무들
아이슬란드에 도착했을때의 부활절달걀을 받아들고
설레면서 구경했던 레이카비크 시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시차로 잠못들고 카페에 앉아있을때
SOUTH KOREA라며 눈빛을 반짝이던 영국과 다른 몇몇나라의 젊은이(?)들
마지막날 러시아친구들과 같이갔던 블루라군
돌아오는길에 들렀던 파리여행
용기를 낸 제가 너무 감사했고,
만약 또 한번 기회가 있다면 정말 잘 준비해서 가고 싶네요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영어 잘하면 좋고, 그건 당연한건데
그것보다 한국에 대해, 한국의 음식문화나 놀이문화에 대해 잘 알려줄수있게
준비를 꼭 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뭔가 모든 게 다 무섭고 소심했던 제가 후회스럽더라구요
가기전에 저는 사전 교육을 못받아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을 7번정도 보고 갔었는데
돌아와서 다시 볼기회가 있어서 봤더니
가기전에는 몰랐던 식당이나 길, 시청 모든게 다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조정석씨가 마지막날 드셨던 식당도 갔었구요
좀더 일찍 용감해지지 못했던 시간이 조금 후회스럽긴하지만
그래도 비행 3시간전까지 바들바들 떨었던 제모습과
스키폴공항에서 숙소가는데 하필 공사를 해서 밤 9시넘어서 빗속을 헤매는중
도움받은 모든 감사한 네덜란드 분들과
아침에 암스테르담을 떠나오며봤던 숙소근처의 예쁜 그림같은 집들과 나무들
아이슬란드에 도착했을때의 부활절달걀을 받아들고
설레면서 구경했던 레이카비크 시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시차로 잠못들고 카페에 앉아있을때
SOUTH KOREA라며 눈빛을 반짝이던 영국과 다른 몇몇나라의 젊은이(?)들
마지막날 러시아친구들과 같이갔던 블루라군
돌아오는길에 들렀던 파리여행
용기를 낸 제가 너무 감사했고,
만약 또 한번 기회가 있다면 정말 잘 준비해서 가고 싶네요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영어 잘하면 좋고, 그건 당연한건데
그것보다 한국에 대해, 한국의 음식문화나 놀이문화에 대해 잘 알려줄수있게
준비를 꼭 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